[2014.11.26 방송] 눈꽃 몰카로 끝내기엔 너무 아쉬운 '소바이벌' 컨텐츠를 시청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청자 참여 소바이벌을 진행했습니다. 몰카 때와 마찬가지로 광물소 모드(Ores Cow Mod)와 자전거 추가 모드(Dirt Bikes Mod)를 활용했습니다. 양띵 카페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 시청자분들! 그리고 양띵 멤버들까지 함께 한 흥미진진한 소바이벌 컨텐츠! 많이 시청해주세요~! *지금 보고 계신 동영상의 재생목록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ift.tt/1ASlRgF]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 AfreecaTV: http://afreeca.com/wud1 ● Fan Cafe: http://ift.tt/1iLKz70 ● Facebook: http://ift.tt/1iLKxfr ● Kakao Story: http://ift.tt/1AaKODJ ● Blog: http://ift.tt/1h7u7S7 ● Google Play: http://ift.tt/1iLKz73 ● iTunes: http://ift.tt/1vNvBYa *양띵TV 멤버들의 채널과 양띵의 사생활 채널도 많이 들려주세요! ● 양띵의 사생활: http://ift.tt/19r6HmH ● 양띵TV미소: http://ift.tt/1iLKxfw ● 양띵TV삼성: http://ift.tt/1iLKxvM ● 양띵TV서넹: http://ift.tt/1iLKxvP ● 양띵TV후추: http://ift.tt/1iLKxvS ● 양띵TV눈꽃: http://ift.tt/1tBM9QR COPYRIGHT ⓒ 2014 YANGDDING ALL RIGHTS RESERVED. | Views: 176 75 rating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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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8일 금요일
양띵 [이깟 소가 뭐라고 흥미진진하니! 시청자가 참여하는 '소바이벌' 4편 *완결* / 시청자 참여 컨텐츠] 마인크래프트 Ores Cow Mod + Dirt Bikes Mod
양띵 [이깟 소가 뭐라고 흥미진진하니! 시청자가 참여하는 '소바이벌' 3편 / 시청자 참여 컨텐츠] 마인크래프트 Ores Cow Mod + Dirt Bikes Mod
[2014.11.26 방송] 눈꽃 몰카로 끝내기엔 너무 아쉬운 '소바이벌' 컨텐츠를 시청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청자 참여 소바이벌을 진행했습니다. 몰카 때와 마찬가지로 광물소 모드(Ores Cow Mod)와 자전거 추가 모드(Dirt Bikes Mod)를 활용했습니다. 양띵 카페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 시청자분들! 그리고 양띵 멤버들까지 함께 한 흥미진진한 소바이벌 컨텐츠! 많이 시청해주세요~! *지금 보고 계신 동영상의 재생목록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ift.tt/1ASlRgF]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 AfreecaTV: http://afreeca.com/wud1 ● Fan Cafe: http://ift.tt/1iLKz70 ● Facebook: http://ift.tt/1iLKxfr ● Kakao Story: http://ift.tt/1AaKODJ ● Blog: http://ift.tt/1h7u7S7 ● Google Play: http://ift.tt/1iLKz73 ● iTunes: http://ift.tt/1vNvBYa *양띵TV 멤버들의 채널과 양띵의 사생활 채널도 많이 들려주세요! ● 양띵의 사생활: http://ift.tt/19r6HmH ● 양띵TV미소: http://ift.tt/1iLKxfw ● 양띵TV삼성: http://ift.tt/1iLKxvM ● 양띵TV서넹: http://ift.tt/1iLKxvP ● 양띵TV후추: http://ift.tt/1iLKxvS ● 양띵TV눈꽃: http://ift.tt/1tBM9QR COPYRIGHT ⓒ 2014 YANGDDING ALL RIGHTS RESERVED. | Views: 168 92 rating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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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카메라 NX1 제품 발표회 후기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281
[일시무료] 스크롤의 압박 없이 웹페이지 전체를 한번에 캡처하는 'BrowseShot'
BrowseShot (1.99불 ▸ 무료)
오늘 화면을 PSD 포맷으로 캡처해 주는 'ScreenShot PSD'에 이어,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BrowseShot '이라는 앱도 맥 앱스토어를 무료로 풀렸습니다.
흔히 "스크롤의 압박"이라고 부르죠. 스크롤을 아래로 죽 내려야 하는 긴 웹페이지를 한장의 이미지에 담아 주는 캡처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입니다. 앞서 소개해 드린 'WebShot '과 매우 흡사한 프로그램이므로 이번 기회에 둘 다 받아보시고 마음에 드는 쪽을 선택하면 될 듯합니다.
BrowseShot 둘러보기
BrowseShot 역시 WebShot과 마찬가지로 단독으로 실행할 수 있는 웹 브라우저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창 상단에는 캡처하려는 웹사이트 URL을 입력하는 필드가 마련돼 있고, 오른쪽 모퉁이에는 해당 웹사이트를 캡처하는 카메라 단추가 달려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주소 필드에 백투더맥 URL을 입력한 뒤 카메라 단추를 누르면 백투더맥 페이지 전체를 이미지 파일에 통째로 담아줍니다. ▼
특히 유용한 부분은 웹 페이지의 넓이를 숫자로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브라우저의 폭을 콘텐츠 너비에 맞추면 콘텐츠만 깔끔하게 캡처됩니다. ▼
브라우저의 폭을 넓혀주면 똑같은 비율로 스크린 샷 이미지의 가로 길이가 늘어나는 식입니다. ▼
BrowseShot의 또 다른 장점은 로그인 상태가 유지된 채로 캡처가 이뤄진다는 점입니다.
캡처 프로그램이 쿠키 정보나 캐시를 가져오지 못하는 경우 사용자가 로그인을 해주었더라도 이미지 상에서는 풀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BrowseShot은 화면에 보이는 그 상태 그대로 캡처가 이뤄지므로 로그인이 풀리지 않습니다. ▼
코멘트 & 다운로드
BrowseShot을 쓰면서 발견한 한 가지 미흡한 부분은 플래시 플러그인을 불러오지 못하는지 플래시 영역이 공백으로 남는다는 점입니다. 예전보다는 플래시를 사용하는 웹사이트가 많이 줄었지만 아쉬울 때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외에 사용상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으며, 시스템 자원을 적게 차지해 WebShot 보다 조금 더 빠릿한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무튼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혹 사파리나 크롬 안에서 곧바로 페이지 전체를 캡처하고 싶은 분은 Awesome Screenshot 이라는 무료 플러그인도 있으니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종종 배너가 겹치거나 중첩된 프레임을 처리하지 못하는 등의 단점이 있지만, URL을 이리저리 복사할 필요 없이 웹 브라우저 안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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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페이지 전체를 깔끔하게 캡처해주는 'Webshot'
• 추천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Extension) 3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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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2 숨바꼭질] 대도서관 코믹 실황 2화 - 이런 꿀잼이 있다니!
[할인] 활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DaisyDisk, Unclutter, LiliView 삼총사 50%+ 할인
업데이트: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행사로 인한 RSS 재발행
Ambience 전 소프트웨어 할인 판매
맥용 디스크 정리 프로그램 'DaisyDisk'로 맥 사용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Ambience사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DaisyDisk '를 50% 할인된 가격인 4.99불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해 앞서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드린 'Unclutter '와 'LilyView '도 이번에 1.99불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듯 이 제작사가 만든 앱의 특징은 하나같이 디자인과 인터페이스가 무척 아름답고 매혹적이라는 점입니다. 같은 기능을 하는 경쟁 앱이 많아 반드시 이 회사가 만든 앱을 쓰지 않아도 되는데, 심플함과 매혹적인 자태에 홀려 저도 모르게 매번 지갑을 열게 됩니다. 무리 중에서 가장 뛰어난 앱을 만드는 제작사는 아니지만, 가장 아름다운 앱을 만드는 제작사인 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DaisyDisk (9.99불 → 4.99불)
DaisyDisk는 여러번 소개해 드렸듯 맥의 저장공간을 분석한 다음 각각의 폴더가 얼마나 많은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지 원형 그래프로 보여주는 앱입니다. 그래프를 통해 케케묵은 파일이나 폴더가 쓸데없이 용량을 갉아먹고 있는 것을 쉽게 구분할 수 있으며, 필요시 바로 삭제해 여유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래프 디자인이라던가 앱 구석구석의 디테일이 매우 깔끔하게 잘 다듬어져 있어 시각적인 만족감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맥용 디스크 정리 솔루션은 맥을 사용하는 동안 누적되는 각종 찌꺼기 파일이나 시스템 캐시 등을 청소하는 '티끌 모아 태산'식 솔루션과 DaisyDisk처럼 디스크 용량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파일이나 폴더를 우선으로 청소하는 '통 큰' 솔루션으로 나눌 수 있는데, 수시로 실행해야할 필요는 없지만 두 유형을 적절히 섞어서 돌려주시면 적지 않은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Unclutter (4.99불 → 1.99불)
'정돈하다' 또는 '깔끔하게 유지하다'라는 이름을 가진 'Unclutter' 앱은 이런저런 잡동사니 파일을 넣고 뺄 수 있는 바구니를 메뉴 막대에 달아 데스크탑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인터페이스도 무척 독특해 메뉴 막대를 위 아래로 스크롤해 간단한 노트를 작성할 수 있는 메모장과 클립보드에 어떤 텍스트가 담겨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일종의 정보창을 동시에 띄웠다 가렸다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주된 기능은 파일을 임시로 담아두는 기능인데 초창기 버전에서는 이런저런 제한사항이 있어 사용이 불편했습니다. 예를 들어, 파일을 시스템 폴더로 이동하는 바람에 스팟라이트나 알프레드에서 검색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출시 후 앱이 여러 차례 업데이트되면서 파일을 담아두는 경로를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초창기 버전의 단점을 많이 보완했지만, 여전히 파일 바구니 기능에 특화된 앱, 이를 테면 Yoink 나 DragonDrop 보다 사용이 번거롭고 활용도가 낮기 때문에 메모장 기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구매 가치는 매우 떨어지는 편입니다.
덧붙여 조만간 Unclutter 2 버전이 나온다고 하는데, 기존 고객에게 무상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ilyView (4.99불 → 1.99불)
"인터페이스를 보지말고 이미지를 보세요"라는 제작사의 문구처럼 창 틀이나 버튼 등 이미지 감상에 방해가 되는 각종 그래픽 요소를 걷어낸 가벼운 이미지 뷰어입니다. 다음/이전으로 넘기기 버튼도 없고, 이미지의 속성을 보여주는 정보창도 없습니다. 덜렁 이미지만 화면에 나타나는데 이미지를 넘길 때나 확대할 때의 애니메이션 처리가 상당히 매끄럽고 자연스럽습니다. 트랙패드 제스처로 이미지를 넘겨보거나 회전, 확대/축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OS X에 내장된 '미리보기' 앱과 비슷하지만, 윈도우용 이미지 뷰어처럼 파일 하나를 열면 같은 폴더에 있는 이미지를 연달아 감상할 수 있도록해 편의성을 끌어올렸습니다.
맥과 윈도우용 이미지 뷰어의 장점을 두루 혼합했다고 할까요. 또 카메라 RAW 포멧이나 포토샵 PSD 포맷도 가공 없이 바로 볼 수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다만 너무 심심할 정도로 단순함에 주력했기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엇갈릴 소지도 다분합니다. 따라서 앱을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트라이얼 버전 부터 먼저 사용해 보실 것을 추천하며, 더욱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춘 이미지 뷰어를 찾으신다면 Xee 도 두루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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