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7일 월요일

알렉세이 우르마노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프로그램에 꽤 본질적인 수정을 가했다.

http://ift.tt/1OR2CsL 알렉세이 우르마노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프로그램에 꽤 본질적인 수정을 가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코치인 알렉세이 우르마노프는 그녀의 프로그램의 수정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율리아는 일에 대한 마음가짐이 매우 잘 되어 있다. 지난 10일간에 그녀는 이미 적응했고, 일에 몰두하며 우리들의 그룹에 완전히 스며들었다.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은 나로서도 매우 기쁘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프로그램에 꽤 본질적인 수정을 가했다. 그녀는 모든것에 이해가 빠르고 최대한을 구하려고 한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들은 움직였고 많은 일을.......

from sorazun http://ift.tt/1ON2igC

15-16시즌 주니어 &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정보

공식사이트 http://ift.tt/1TxJnpf 그파 결과 페이지 http://ift.tt/1ON0G6q 그파 결과 페이지 http://ift.tt/1ON0G6s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엔트리 남싱 : 하비에르 페르난데즈 / 유즈루 하뉴 / 쇼마 우노 / 보양 진/ 패트릭 챈/ 다이스케 무라카미여싱 : 그레이시 골드 /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 사토코 미야하라 / 마오 아사다 / 엘레나 라디오노바 애슐리 와그너페어 : 두하멜&레드포드, 가바구치&스미르노프, 스톨보바&크리모프, 시메카&키네림, 유&진 SEGUIN&BILODEAU, 펭&장, (웬징 수이 & 콩 한조 기권.......

from sorazun http://ift.tt/1TxJnpj

OS X 미리보기 앱으로 PDF 문서를 열 때 사이드바 축소판을 감춘 상태로 실행하기

OS X에 내장된 '미리보기' 앱으로 PDF 문서를 열면 콘텐츠와 함께 창 왼쪽에 있는 사이드바를 통해 페이지 축소판이 표시됩니다.

OS X 엘 캐피탄에 들어와 달라진 미리보기 앱의 기본 특성인데요. 문서의 원하는 부분으로 빠르게 이동할 때는 무척 편리한 기능이지만 문서를 넓게 보고 싶을 때는 다소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모니터를 세로로 돌려서 사용할 때 여백으로 인한 공간 낭비가 큰 편이고, 콘텐츠에 집중하고 싶을 때도 방해 요소가 되곤 하죠.

사이드바 표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옵션이 없는 관계로 어쩔 수 없이 도구 막대에 있는 '보기 메뉴' 버튼을 누르거나 command + option + 1 키를 입력해 사이드바를 수동으로 가리곤 하는데요. 애플 고객지원 포럼에 좋은 팁이 올라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알고 보니 이런 특성을 바꾸는 디폴트 코드가 미리보기에 숨어 있었습니다.

PDF 문서를 열때 나타나는 사이드바가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는 분이라면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적용 방법 및에 원래대로 복구하는 방법도 곁들였습니다.

적용 방법

1. 미리보기가 실행 중이라면, command + option + Q 키를 눌러 문서와 앱을 모두 닫아줍니다.

2.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폴더에 있는 터미널을 실행하고 아래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Preview PVPDFSuppressSidebarOnOpening true

3. 이후 미리보기 앱으로 PDF 문서를 열면 사이드바가 닫힌 상태로 실행됩니다.

4. 나중에 원래상태로 복구하고 싶다면 아래 명령어를 사용해 숨겨진 옵션을 켜는 코드를 삭제하면 됩니다.

defaults delete com.apple.Preview PVPDFSuppressSidebarOnOpening


참조
• Apple Support Communities - Preview Sidebar

관련 글
• OS X 미리보기를 더욱 잘 활용하는 20가지 기술
• OS X 미리보기 앱의 강력한 마크업 기능과 돋보기 기능
• OS X 미리보기에서 트랙패드로 문서에 서명을 추가하는 방법
OS X 메일 앱에서 첨부 파일 미리보기 기능을 끄는 방법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from Back to the Mac http://ift.tt/1NSPciO
via IFTTT

드롭박스, iOS∙OS X용 인기 이메일 앱 '메일박스' 개발 중단 발표

드롭박스가 오늘 iOS 및 OS X용 '메일박스(MailBox)' 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메일박스는 지난 2013년에 드롭박스가 오케스트라사로부터 인수한 이메일 클라이언트입니다. 이메일을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쓸어 휴지통으로 삭제하거나 잠시 묵혀두었다가 나중에 처리할 수 있게 하는 등 이메일에 할 일 관리 개념을 접목한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죠. 인수 이후 iOS 버전은 앱스토어를 무료로 배포됐고, 맥 버전은 베타 테스트 형식으로 제공돼 왔는데, 베타 버전을 쓸 수 있는 코인을 얻기 위한 사용자들의 줄이 끊이질 않을 정도로 앱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폭발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이제 옛말, 뜬금없이 개발 중단 소식이 전해진 겁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시간, 장소 등으로 정리해 주는 사진 공유 앱인 '캐로우셀(Carousel)' 역시 메일박스와 함께 개발 및 배포가 중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비스 종료일은 메일박스가 2016년 2월 26일, 캐로우셀이 2016년 3월 31일입니다.


* 맥용 메일박스

메일박스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둘러싼 환경이 앱을 처음 런칭할 때와 많이 달라졌다”며 앞으로 협업 기능에 주력하기 위해 드롭박스와 캐로우셀 서비스를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요약하면, 메일박스에 영향을 받은 경쟁 애플리케이션이 속속 등장하면서 입지가 많이 축소된 데다, 돈이 안 되는 개인 시장에 인력과 자원을 쏟아붓기보다는 기업 시장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겁니다.

드롭박스가 공식 웹사이트에 올린 FAQ에 따르면, 서비스 종료일 이후 메일박스 로그인이 불가능하며, 서버에 저장된 개인정보 역시 모두 삭제됩니다. 물ㄹ론 아이클라우드나 지메일 계정 자체를 건드리는 것은 아니며 다른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통해 메일 계정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캐로우셀로 관리하고 있는 사진과 동영상은 3월 31일 이후 드롭박스의 사진 섹션을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해당 앱을 드롭박스에 연동할 때 제공하는 1GB 무료 저장공간은 서비스 종료 후에도 계속 제공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그밖에 메일박스와 캐로우셀 개발 중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패로우(Sparrow)'는 구글이 말아 먹고, 메일박스는 드롭박스가 말아 먹고... 어떻게 이렇게 족족 말아먹는지.. 이메일 앱이 무슨 누른밥도 아니고 말이죠. 사용자 입장에선 참 씁슬한 소식입니다.



참조
MailBox - Saying goodbye

관련 글
• iOS 인기 메일 앱 '메일박스(Mailbox), 베타 꼬리표 달고 맥 버전으로 등장
• 맥용 메일박스, "베타코인 없이도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해 볼 수 있어요"
• 드롭박스, 저장 용량을 무료로 1GB 늘릴 수 있는 이벤트 실시
• 구글, 맥용 인기 메일 클라이언트 'Sparrow' 판매 중단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from Back to the Mac http://ift.tt/1lq2l6T
via IFTTT

또 하나의 동물 배터리 팩. 삼성 외장배터리 급속 충전 동물 배터리 팩 사용후기

또 하나의 동물 배터리 팩. 삼성 외장배터리 급속 충전 동물 배터리 팩 사용후기

작년 말 혹은 올해 초 삼성은 멸종동물 캐릭터를 보조배터리에 새겨넣은 삼성 외장 배터리 팩 동물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당시 국내시장은 샤오미 보조배터리(11,400mAh)로 급속히 커져가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삼성은 삼성의 기술력과 함께 조금 특별한 무언가를 담아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이 바로 삼성 외장 배터리 팩 동물 에디션입니다.

당시 모델인 EB-PN915B과 EB-PN850B에는 동물 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요. 11,300mAh 용량의 EB-PN915B는 '자이언트 팬더'와 '황금들창코 원숭이' 두 모델이 출시됐으며 8,400mAh의 EB-PN850B에는 '랫서팬더'와 '사막여우'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동물배터리팩 리뷰 보러가기 : 당신의 소비가 조금은 특별해지는 보조 배터리, 삼성 외장 배터리 팩(with 성실화랑) 후기

오프닝세레모니 배터리팩 리뷰 보러가기 : 급속 충전 기술과 오프닝 세르모니의 만남. 삼성 외장 배터리 팩 Opening ceremony 에디션

이 동물들은 단순한 동물이 아닌 멸종 위기 동물이었는데요. 국내 그래픽 스튜디오인 '성실화랑(http://ift.tt/17GJE6T)'에서 제작한 멸종 위기 동물 캐릭터를 활용해서 보조배터리를 만들었습니다.

또 하나의 동물 에디션 '톰슨가젤', '필리핀 독수리'

이번에도 성실화랑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동물 에디션 배터리 팩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는 톰슨 가젤(Thomson's Gazelle)과 필리핀 독수리(Philippine Eagle)입니다. 이 동물들 역시 멸종 위기 동물인데요. 앞서 작성한 오프닝세르머니 에디션과 마찬가지로 EB-PN920과 동일한 외형에 이 동물들의 캐릭터 디자인을 입혔습니다. 

전면에 해당 동물의 모습이 새겨져 있으며 후면에는 각 동물이 살고 있는 아프리카 그리고 필리핀 이미지가 그려져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톰슨 가젤로 아프리카 초원에서 뛰어 노는 모습과 아프리카 지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기존 제품에는 이런 디자인이 없었는데 조금 달라진 모습이네요. 어느 방향으로 놓아도 전혀 밋밋하지 않은 모습이라 디자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듭니다. 더욱이 이런 디자인 구성은 조금 더 해당 멸종동물에 대한 안쓰러운 생각을 더 하게 만드네요. 

EB-PN920 그리고 오프닝 세르머니 에디션 보조배터리와 동일하게 좌우 엣지 디자인을 그대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을 얼마나 들고다닐지 모르겠지만 그립감이 좋은 디자인입니다.

짧고 굵었던 기존 제품과 달리 길고 얇게 디자인되어 있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두꺼운 제품보다는 얇은 제품이니 디자인적으로나 휴대적으로나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디자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급속 충전 기능까지 담긴 동물 에디션 구성품

외장 배터리 팩 1개, 충전 케이블, 설명서 등이 담겨 있습니다. 참고로 충전 케이블은 20cm입니다. 

급속 충전 기능까지 담긴 동물 에디션

오프닝 세르머니 에디션과 동일하게 급속 충전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기본 5200mAh 용량에 Input 5V, 2A이며 Output 일반 모드에서는 5V, 2A, 급속 충전모드에서는 8.5~9.5V, 1.67A로 충전됩니다. 갤럭시노트5의 경우 3,000mAh 이기에 대략 1.5번 정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용량이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이 제품 역시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의 경우 완전 충전되는데 80~85분 정도 소요되며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와 갤럭시노트5는 약 90분 정도면 완전 충전이 됩니다. 실제 50% 남은 상태에서 직접 충전을 해봤습니다. 대략 52분이 소요됐습니다. 중간중간 전화 및 카톡을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 충전을 했기 때문에 시간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추가로 조금 아쉬운 점은 기존 동물 에디션 제품의 경우 기본 충전 케이블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2개 제품을 동시에 충전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별도 케이블을 휴대해야 하며 오직 한 개 제품만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급속 충전 기능은 확실히 좋아졌지만 편의성 부분에서는 오히려 후퇴한 듯 합니다.

따라서 급속 충전 기능과 디자인을 고려한 분들이라면 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대용량 배터리와 편의성을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기존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판단이 될 듯 합니다.

뜻깊은 의미를 지닌 보조 배터리 동물 에디션

사실 톰슨 가젤이 멸종동물인지도 또, 필리핀 독수리라는 녀석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동물들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 멸종된다라 생각하니 참 안타깝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제품들은 욕심이기는 하지만 이익 등을 고려하지 않고 꾸준히 출시해주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한가지 궁금한건 처음 출시됐을 당시에는 수익금의 일부분을 멸종동물 보호 기금으로 기부한다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번 제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from PCPINSIDE(거리로 PC, 거실로 PC) http://ift.tt/1HPt4nl

올레 아이폰과 함께 쓸 만한 액세서리는?

아이폰과 함께 쓰기 좋은 액세서리는 무엇이 있을까요? 올레 아이폰을 쓰면서 몇 가지 액세서리를 써보았는데요. 예전의 경험에 비추어 써봄 직한 액세서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아이폰 6s… 아니 아이폰6s 플러스를 쓰기 시작한 지도 벌써 2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올레에서 출시한 아이폰6s 플러스를 애지중지하며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를 쓰다가 그대로 이어진 탓인지 남자의 색 로즈골드는 아직 살짝 낯설지만, 그래도 늘 들고 다니면서..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687

구관조/플라밍고 허리앞치마

  구관조/플라밍고 허리앞치마 만들기





허리 앞치마를 만들었어요~ ^^

구관조와

플라밍고를 포인트로 한 허리 앞치마에요~

허리 밴드에는 심지를 붙여요~

허리밴드 2개~ㅎ

모서리도 깔끔하게 했어요~




밑단에 레이스도 달아주고요~ㅎ

구관조는 그레이를 바탕으로..


플라밍고는 화이트를 바탕으로 했어요~

허리밴드를 바이어스 달 듯이 달아주고요~

끈을 이으면 완성이에요~ㅎ


마순이 착샷~ㅎ

제 몸이 보잘 것 없어서 늘 마네킹이 입는데 이름을 붙여주었어요~ 

마순이라공~ㅋㅋ







플라밍고는 하나 더 만들었어요~

좀 더 새댁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요~ㅋ

여기엔 린넨 레이스를 달았어요~

정성들여 만든 앞치마 3개는 모두 입양갔어요~

사랑받으며 앞치마 노릇 제대로 했음 좋겠어요~ ^^





+ 이메일 구독신청 +
아래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구독신청 방법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from 사진과 이야기 http://ift.tt/1QbeJ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