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1일 금요일

[무료] 실시간 환율 정보와 최근 동향, 미래 전망을 제공하는 환율 계산기 'GetRate'


GetRate (무료)

며칠 전 실시간 환율 정보를 알림 센터를 통해 확인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OS X 알림 센터에 주식 위젯을 올려놓은 뒤 각 화폐의 통화코드를 입력하는 방법이었는데요. 이보다 더 손쉽게 환율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앱이 무료로 풀렸습니다. 맥 앱스토어에 최근에 새로 올라온 'GetRate'라는 앱입니다. 

알림 센터를 통해 환율 정보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래의 환율 전망과 환율 계산기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해 보입니다.

GetRate의 두 가지 위젯

1. 맥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은 후 알림 센터 편집 모드에 들어가면 하나도 아닌 2개의 위젯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2. 'GetRate Exchange Rate'는 앱에서 기준으로 설정한 통화(예: 한국 원화) 대비 다른 국가의 통화가치를 보여주는 위젯입니다. 일종의 환율 전광판이라고 할 수 있죠. 두 번째 위젯인 'GetRate Currency'는 특정 화폐의 환율 변동을 큼지막한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

GetRate 메인 프로그램

메인 프로그램은 메인 프로그램대로 특별한 기능과 활용 가치가 있습니다.

1. 우선 알림 센터의 '환율 전광판'에서 어떤 통화를 다른 통화로 바꾸고 싶다면 메인 프로그램에서 국기 아이콘을 누른 후 원하는 통화를 국가의 국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알림 센터에 한 번에 표시할 수있는 통화는 총 4개이지만, 메인 프로그램을 통해 130개 이상의 통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2. 각각의 화폐마다 '역사' '예측' 링크가 달려 있습니다. 

역사는 'History'를 직역한 것 같은데요. 링크를 누르면 '연도' '월' 주' 단위로 환율 변동 내역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래프 위에 그려진 선을 클릭하면 특정 날짜의 환율을 보여줍니다. 과거의 환율을 조회하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한 기능이죠. ▼

3. 예측은 미래의 환율 전망을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정확히 어디서 데이터를 가져오는지 불분명함으로 단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제작사도 "이 예측치는 소셜 및 전문가 환율 예측치 평가에 근거한 것입니다. 예측치는 금융 업무를 권장하는 데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그 밖에 현재 환율 데이터를 바탕으로 메인 프로그램에서 환율 계산을 할 수 있고, 덤으로 메뉴 막대에 현재 환율을 표시하는 기능도 편리해 보입니다.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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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GetRate 공식 웹사이트

관련 글
• OS X 알림 센터를 통해 실시간 환율정보 확인하기
• OS X 요세미티: 스팟라이트를 고급 계산기와 단위 변환기로 활용하기
• OS X 요세미티: 알림 센터에 추가할 수 있는 10가지 유∙무료 위젯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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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에버노트에서 원노트로 메모를 옮길 수 있는 '가져오기 도구' 공개... 윈도우 버전 먼저, 맥 버전도 몇 주 이내

애플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에버노트 사용자를 끌어오기 위한 공세를 펼쳤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Evernote' 데이터를 자사의 노트 정리 앱인 '원노트(OneNote)'로 옮길 수 있는 '가져오기 도구'를 공개했습니다. 우선 프리뷰 형태로 윈도우 버전이 먼저 나왔고, 맥 버전도 향후 몇 주 안에 개발을 완료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져오구 도구'와 함께 원노트와 에버노트의 주요 기능을 비교하는 도표도 게재되고 있습니다. 유료 계정에 가입하지 않아도 매월 무제한 업로드가 가능하고, 휴대폰이 오프라인 상태일 때도 노트에 액세스할 수 있는 점 등을 원노트의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에버노트 컨텐츠를 원노트로 이전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환경이 권장됩니다.
    ∙ Windows 7 이상인 PC
    ∙ Evernote for Windows에 로그인하여 최신 정보가 완벽하게 동기화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테스트 삼아 윈도우에서 가져오기 도구를 사용해 봤는데, 프로세스가 아주 매끄럽게 진행됐습니다.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하면 그 즉시 아이패드와 맥용 원노트에서 '에버노트에서 가져온 노트'를 열어볼 수 있었습니다.

당장 가져오기 도구가 나왔다고 에버노트의 충성스런 사용자가 등을 돌리지는 않겠지만,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가 번거로워서 어쩔 수 없이 에버노트를 사용하는 사람을 흡수할 능력이 확보됐다는 점에서 에버노트 관계자에게 그리 유쾌한 소식은 아닐 것 같습니다.

OneNote와 Evernote는 어떤 점이 서로 다른가요?

OneNote와 Evernote는 공통점이 많지만 OneNote에는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강력한 기능이 있습니다. 자유로운 형식의 펜과 종이를 한번 사용해 보세요. 노트에 오프라인으로 액세스할 수 있고 무제한으로 노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 Microsoft OneNote

* 마이그레이션 절차를 설명하는 동영상도 같이 공개됐습니다.



참조
Microsoft - Evernote에서 OneNote로 전환

관련 글
• 에버노트,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으로 무장한 맥용 '에버노트 6' 출시
• 에버노트에서 애플 메모 앱으로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
• 애플, OS X 엘 캐피탄 10.11.4 베타 버전 공개... '에버노트 가져오기' 기능 추가
• 에버노트와 연동되는 가볍고 빠른 맥용 노트 관리앱 'Alter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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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무료] 심플한 프로젝트 로드맵 작성 도구 'Roadmap Planner'


Roadmap Planner (24.99불 → 무료)

개인의 진로나 회사 프로젝트, 또는 제품 출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풀렸습니다.

'Roadmap Planner'는 마치 차트를 그리 듯 어떤 프로젝트에 대한 로드맵을 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마스터 프로젝트 아래 여러 하위 프로젝트를 만들고, 타임라인 위에 세부적인 일정을 추가해 나가면서 프로젝트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습니다. 또 시간의 순서나 계층 구조에 따라 일정들을 선으로 연결하여 종속성을 띠게하는 편집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프로젝트에 투입할 자원을 정의한다거나 프로젝트 진행 상태를 추적하고 전체 진행률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기능이 없어서 'OmniPlan' 'Merlin' 같은 값비싼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대체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프로젝트 관리가 아닌 '계획'에 초점이 맞춰진 비교적 간단한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진입 장벽이 낮다는 뜻이니 그게 꼭 단점은 아닙니다.)

앱의 기본적인 사용 방법을 같이 한번 살펴보시죠.

Roadmap Planner 둘러보기

앱을 처음 실행하면 프로젝트 템플릿 선택화면이 표시됩니다. 여기서 사용하고 싶은 템플릿을 선택합니다. ▼

해당 템플릿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서가 생성됩니다. ▼

 전반적인 레이아웃은 키노트나 마인드맵 프로그램과 비슷합니다.  창 상단에 다양한 도구가 달려 있고, 그 아래 커다랗게 작업 영역이 표시됩니다. 작업 영역에서 프로젝트나 일정을 선택하면 오른쪽 편집 패널을 통해 해당 일정의 세부 정보를 기입할 수 있습니다.

도구 막대에서 'Add Project' 버튼을 누르면 타임라인에 새로운 프로젝트가 추가됩니다. ▼

이후 각각의 프로젝트 밑에 일정을 추가하면서 프로젝트 구현에 필요한 전체적인 방향흐름을 잡아줍니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일정을 선으로 연결하여 시간 순서나 상관관계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

타임라인에 추가한 일정/프로젝트를 클릭하면 창 오른쪽에 '편집 패널(Edit Panel)'이 열립니다. 이곳을 통해 일정/프로젝트의 이름, 색상, 날짜 등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또 해당 항목에 대한 아이디어나 간단한 정보 등을 메모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작성한 로드맵은 두 가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프레젠테이션' 모드라고 해서 로드맵을 전체 화면으로 띄운 후 타임라인을 훑어보거나 타임라인의 특정 부분을 확대 또는 축소해서 볼 수 있습니다. ▼

또는 로드맵을 프린터로 출력하거나 PDF로 전환하여 문서로 보관하거나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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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Roadmap Planner 공식 웹사이트
• Roadmap Planner 사용자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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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나 레오노바: 멜도니움은 금지되기전에 유행이었다.

http://ift.tt/1W62dpb 보브로바에게 도핑이 발견되기 바로전날 그녀와 연락하지 않았나?까쨔 (예카테리나의 애칭)와는 컴피에서만 얘기한다. 다른때는 연락하지 않는다. 당신은 멜도늄 금지 사실을 알고 있었나?물론이다. 뉴스로 부터?아니다, 우리 라커룸에는 1월 1일부터 금지될 (약물) 리스트가 걸려있었다. 모두가 알고 있었다. 멜도늄은 선수들 사이에 인기있는 약인가?그렇다, 모든 도시의 모든 선수들에 대해 말할수는 없지만 멜도니움이 허용될때는 그것이 유행이었다. 멜도늄은 정말로 선수를 돕는 강력한 약인가?이 모든 약들은 심리적이다. 만약 당신이 도움된다고 믿는다면 그렇다. 나는 멜도니움을 드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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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챔 뚝따미쉐바도 과거에 멜도니움 복용 사실 고백

http://ift.tt/1YFF6U2 월챔 뚝따미쉐바 또한 밀드로나트를 복용했다고 말했다. 엘리자베타, 당신 자신은 한때 멜도니움을 취급한적 있나?멜도니움 (밀드로나트)을 나 역시 이전에 먹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이것이 도핑으로 간주되는것을 알고 즉시 복용을 중지했다. 당신 자신이 여기 이 리스트의 편지를 읽었나 혹은 의사가 당신에게 말해줬나?사실 아무도 내게 얘기하지 않았다, 자신의 피겨 스케이터 친구로부터 그것을 알았다. 그러면 누가 이들 뒤에서 감시(주시)해야 하나?나도 모른다, 왜냐하면 아무도 내게 그것에 대해 말한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이 공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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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스페셜 이벤트 날짜와 관련한 애플 직원의 실수

애플 공식 웹사이트에 걸린 신제품 발표 이벤트 날짜에 오류가 있습니다.

현재 애플 웹사이트 한국어 페이지를 방문하면 한국 시각으로 3월 22일 오전 3시부터 애플 스페셜 이벤트가 생중계된다고 안내되고 있습니다. 

만약 이벤트가 개최된다면 새벽 3시가 맞겠지만, 13일부터 미국에서 ‘일광 절약 시간제', 이른바 '섬머타임'이 시작되기 때문에 시간을 계산할 때 한 시간을 앞당겨야 합니다. 즉, 한국 페이지의 안내와 다르게 한국에서는 새벽 2시부터 이벤트를 시청할 수 있는거죠. 

날짜 변환 보기

곧 날짜를 정정하겠지만 보기 어려운 경우라 박제 삼아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행사 당일 밤을 새울려고 준비 중인 분도 착오가 없도록 하세요~
번역 담당한 직원은 시말서 쓸 준비를...



참조
Apple (Korea)

관련 글
• 애플, 3월 21일 신제품 발표 이벤트 개최 확정... 한국 시간으로 3월 22일 새벽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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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방문 기록∙아이클라우드 탭이 동기화되지 않을 때 강제로 동기화 하는 방법

맥에서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사파리에서 열려 있는 탭이 다른 맥이나 아이폰, 아이패드로도 동기회됩니다.

'아이클라우드 탭'이라는 기능 덕분에 맥을 사용하다가 다른 기기를 사용해도 웹 페이지를 이어서 다시 볼 수 있죠. 이 외에도 사파리 책갈피라와 읽기 목록, 자주 방문한 사이트 목록, 최근 검색 등 다양한 방문 기록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자동으로 동기화됩니다.

참고 자료
Apple - Safari 9 (El Capitan): 브라우저 방문 기록 지우기

그런데 애플의 슬로건인 '그냥 된다(It just works)'가 무색하게 이따금 동기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건드리지 않아도 잘 작동해야 정상인데, 여러 외국 커뮤니티를 보면 기능이 처음 도입된 2014년부터 동기화 문제를 겪는 사용자의 게시물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사파리를 사용할 때 인터넷 상태가 불안정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는 게시물도 보이고, 오랫동안 전원이 나가 있던 기기를 다시 켠 이후로 동기화 문제가 일어나는 게시물도 보이는 등 사례도 다양합니다.

참고 자료
Apple Support Communities - iCloud "tabs" not working
MacRumors - iCloud Tabs in Safari 7 Not Syncing With iOS 7
StackExchange - Why does my iCloud tabs on Mac OS X not work?

애플이 권장하는 아이클라우드 탭 및 방문 기록 동기화 문제 해결 방법

다행히 아이클라우드 탭이나 사파리 방문 기록이 제대로 동기화되지 않는 문제에 대한 몇 가지 해결책이 나와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이 효과를 본 방법은 아이클라우드 설정에서 'Safari' 스위치를 내렸다가 다시 켜는 것입니다.

1. OS X는 시스템 환경설정 > iCloud 패널에서 'Safari' 토글 스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iOS는 설정 > iCloud) 스위치를 내리기 전에 사파리를 종료하고, 양쪽 기기에서 모두 스위치를 내렸다 켜야 합니다. ▼

2. 만약 'Safari' 스위치를 껐다 켜는 것 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아이클라우드 계정에서 완전히 로그아웃했다가 다시 로그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디버그 메뉴를 이용한 사파리 탭 및 방문 기록 강제 동기화

이 외에 해볼 만한 방법은 사파리의 '디버그(Debug)' 메뉴를 통해 '아이클라우드 기록(iCloud History)'을 강제로 동기화하는 것입니다. 사파라 개발자를 위한 옵션인 디버그 모드는 어디까지나 테스트 용이고 애플이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다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시도해 볼만한 일종의 실험실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OS X Daily - How to Forcibly Sync Safari iCloud History from Mac OS X

0. 사파리가 실행 중이라면 먼저 종료합니다.

1.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폴더에 있는 '터미널(Terminal)'을 실행한 뒤 아래 명령어를 입력해 사파리 디버그 모드를 활성화합니다. ▼

defaults write com.apple.Safari IncludeInternalDebugMenu 1

2. 사파리를 다시 실행하면 메뉴 막대 오른쪽 끝에 'Debug' 메뉴가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3. 메뉴를 열고 맨 아래 있는 'Sync iCloud History' 항목을 클릭합니다.

이후 다른 기기에서 열려고 하는 탭이 잘 보이는지, 자주 방문한 사이트 목록이나 최근 검색 등의 방문 기록이 제대로 나타나는지 확인하세요.

직접 테스트 해보니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아이클라우드 프로세스로 동기화를 하는 경우 사파리에서 변경사항이 있을 때만 인터넷 트래픽이 발생하는 반면에, 디버그 모드를 강제 동기화는 메뉴를 클릭하는 즉시 인터넷 트래픽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즉, 딜레이 없이 곧바로 애플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고, 이를 다른 기기에 강제로 전송하는 프로세스가 진행되는 것같습니다.

사파리 메뉴 막대에서 디버그 메뉴를 없애려면, 앞서 사용한 터미널 명령어의 숫자 '1'을 '0'으로 변경한 뒤 터미널에 입력하면 됩니다.



참고
Apple - iCloud 책갈피 및 읽기 목록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도움말 얻기
Apple - iCloud 탭을 설정하고 사용하기

관련 글
OS X에서 사파리가 예기치 않게 종료될 때 또는 실행 불가능 상태일 때 해결 방법
OS X이 느려지는 10가지 이유와 대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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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S7 행사 사진

오늘 S7 행사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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