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5일 금요일

경남 여행, 양산시 원동 매화축제에서!



경상남도 공식블로그인, 경남이야기 블로그에 올라간 저의여행기입니다.


두런두런 명예기자 이야기

"양산 원동매화축제"  http://ift.tt/1ScdkJs



올해 2월부터 약 1년간 경상남도 공식블로그인, 경남 이야기 블로그에  국내여행기를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지난 2월 마지막에 다녀온 통영 여행의 일부인, 통영시티투어를 기록했어요.





봄이 시작됨을 알리는 것은 역시나 예쁜 꽃이겠죠?!

짧은 기간이었지만 양산시 원동에서 매화축제가 있었습니다. 이 축제를 시작으로 원동에는 많은 곳에서 예쁜 매화가 절정을 이루는 데요, 시간 되신다면, 축제는 끝났지만, 원동으로 가셔서 매화를 즐겨보세요.

멋진 강과, 아름다운 매화, 그리고 때마다 지나가는 기차와 어우어지는 그 절경이 멋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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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세계선수권 정보

공홈 : http://ift.tt/1URHjva : http://ift.tt/1Sc9aBk 엔트리 남싱 http://ift.tt/1URHjvc http://ift.tt/1Sc9aBm http://ift.tt/1URHjve http://ift.tt/1Sc9aS1 연습 그룹 http://ift.tt/1URHjvg <남싱 연습 그룹> <여싱 연습그룹> <아댄 연습그룹> <페어 연습그룹> 남싱 이준형 : 연습 2그룹여싱 박소연 & 최다빈 : 연습 4그룹아댄 레베카 김 & 키릴 미노프 : 연습 6그룹 * 대회 일정3월30일(수)아댄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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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와 올림픽을 향한 여정사이를 선택할 패트릭챈

http://ift.tt/1URHjv8 은퇴와 올림픽을 향한 여정사이를 선택할 패트릭챈 캐나다의 패트릭 챈은 다음주의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이후에 은퇴를 하든지 혹은 2018년의 그의 세번째 올림픽을 향한 여정을 계속해나갈것이다. 그는 세계선수권 대회를 그의 경력에서 전환점이라고 불렀지만 평창을 향한 여정을 계속해나가는것도 "꽤 좋은" 것처럼 보인다고 월요일에 말했다. "만약 내가 다음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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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마요로프 기권

http://ift.tt/1SaL5uS 알렉산더 마요로프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아버지의 병에 관한 글을 올렸네요. 금년 6월에 아버지 병을 발견했다고 혈액암으로 병명은 MDS (골수이형성 증후군)이라고.그 이후 필사적으로 슬픔과 싸우면서 혼자서 스케이트 연습을 해왔다고.. 그 이후 백혈병으로 병이 발전해 입원하게 되었고..아버지가 형제가 없기때문에 자식들의 골수를 이식해야한다고..동생은 나이가 안되서 안되고 자신이 골수 이식을 하게 되었다고.. 골수 이식후에 경기를 위해서 컨디션을 되돌리겨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기권을 하기로 하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얼마전 조혈 모세포를 채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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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 브레넌 기자 인터뷰중 약물파동과 소치 피겨 <업데이트>

제니: 여싱 리뷰전에 우선 멜노니움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드라마에 대해. 당신은 샤라포바 기사를 썼는데 러시아 피겨 선수도 이 약을 복용했음이 밝혀졌다. 당신의 의견은? 보스턴에서 월챔 타이틀을 방어안하는 뚝따미쉐바 역시 이 약을 먹었다고 밝혔다. 브레넌: 진짜 골치거리다. 사람들이 샤라포바가 이멜을 안열어서 봐서 메모를 못봤다고들 하는데, 제니 당신도 선수생활을 했으니 잘 알겠지만 WADA나 연맹은 선수들에게 미리 몇달전 부터 충분이 많은 통지서를 보낸다. 샤라포바는 와다외에도 테니스연맹으로부터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이멜을 4개나 받았는데 모두 무시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이 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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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화에 대한 흔한 오해 - 시각화를 좁게 생각하지 마라.

시각적 인문학(Visual Humanities)은 인문학적 연구에서 구축한 인문학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각화 기술을 활용하여 인문 지식을 인지할 수 형태로 만들어 내는 행위의 총칭이다. 


문제는 시각화에 대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한다는 것이다. 시각화는 분석과 해석 과정을 거친 최종적인 연구 결과물을 인지할 수 있는 형태로 구현하는 행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무슨 말이냐고? 전통적인 인문학 연구로 돌아가보자. 학술지와 저술을 출판하는 것은 지식의 시각화 과정이라는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고대의 문헌자료를 영인하여 출판하는 것은 시각화인가? 


시각화이다. 문헌자료라는 지식을 인지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기존의 자료보다 접근성과 명확도를 높여서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인문학 연구는 영인본을 토대로 하여 진행되고 있지 않은가?! 영인 작업도 시각화가 정의하는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디지털에서의 시각화도 아날로그에서의 시각화와 그 본질은 결코 다르지 않다. 디지털에서는 아날로그에서는 불가능한 효율성과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지식을 인지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는 본질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디지털에서 분석과 해석의 과정을 모두 거친 최종 연구 결과물을 시각화하는 행위도 시각화이지만, 디지털에서 구축된 데이터를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행위도 충분히 시각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제발....ㅠㅠ


* 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서소리 선생님의 의견을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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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제이에스티나 새 이벤트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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