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3일 토요일
2016 팀 챌린지 컵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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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포제, 척&베이츠, 카펠리니&라노테, 쿰스&버클랜드, 2016 팀 챌린지 컵 프리댄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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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하멜&레드포드, 스톨보바&크리모프, 시메카&크니림, 팀 챌린지 컵 쇼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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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 애슐리 와그너 & 사토코 미야햐라 & 그레이스 골드 & 가브리엘 데일만 & 엘리자베타 뚜르진바예바, 2016 팀 챌린지 컵 쇼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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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마 우노 & 보양 진 & 데니스 텐 & 제이슨 브라운 & 아담 리폰 & 미하일 콜야다 & 남 뉘엔 & 미칼 브래지나 & 세르게이 보로노프, 2016 팀 챌린지 컵 쇼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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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 창작 뮤지컬의 편견을 보기좋게 깨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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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 80D 베스트 컷 모음
캐논 EOS 80D 체험단으로 활동을 하면서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한번 정리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IT블로거로 오래 생활을 했고 카메라로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사진을 찍으며선 공부를 하는 것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캐논 EOS 80D 베스트 컷 모음
디지털, 일안 반사식, AF/AE 카메라 (플래시 내장)
후기
원본 사진을 많이 올려드리려고 했는데 용량의 한계가 있어서 몇 장 올리지 못하는 군요!! 캐논 EOS 80D체험단으로 활동을 하면서 찍은 이미지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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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무료] 화면 캡처와 스크린샷 편집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Crossoft Screenshoter Pro'
Crossoft Screenshoter Pro (1.99불 → 무료)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맥용 스크린 캡처 앱이 무료로 풀렸습니다.
화면 전체나 일부분을 이미지로 간단히 저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도형∙화살표∙텍스트 등의 간단한 주석도 달 수 있는 앱입니다. 즉 스크린 캡처와 편집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앱의 장점입니다.
여기에 돋보기 기능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돋보기 기능은 응용 프로그램이나 창을 캡처할 때 화면 요소 일부를 크게 확대할 수 있는 기능으로, 잘 이용하면 스크린샷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손이 가는 대로 선을 그어주는 프리 드로잉 기능과 민감한 내용을 가릴 수 있는 블러 효과도 눈에 띄는 기능입니다.
앱의 모든 기능은 메뉴 막대 아이콘을 통해 제어할 수 있습니다. 메뉴 막대 아이콘을 클릭하면 화면 전체 스크린샷∙영역지정 스크린샷을 할 수 있는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
메뉴 막대 아이콘에서 'Option'을 클릭하면 환경설정이 열립니다. ▼
순서대로, 맥을 시작할 때 앱을 같이 실행하는 옵션∙키보드 단축키 구성∙스크린샷 저장 경로∙스크린샷을 파일로 저장하지 않고 클립보드에 담아두는 기능 ∙ 이미지 크기 조정 ∙ 이미지 포맷 선택 메뉴입니다.
이미지 확장자는 기본적으로 'PNG'로 설정돼 있는데 필요에 따라 JPG, BMP, GIF, TIFF 등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미지 크기 조정 옵션은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맥을 쓰는 분들이 스크린샷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거나 다른 사람과 공유할 때 유용해 보입니다.
다운로드
참조
• Crossoft Screenshoter 공식 웹사이트
관련 글
• OS X에서 화면을 캡쳐하는 방법 총정리 - 그리고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숨은 기능 소개
• OS X 스크린샷 저장 폴더 위치를 바꾸는 방법
• OS X 스크린샷 이미지 기본 포맷을 변경하는 방법
• 맥용 스크린 캡처계의 '올라운드플레이어' Monos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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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맥용 랜섬웨어 예방 프로그램 'RansomWhere'
RansomWhere (무료)
지난달 맥에도 처음으로 '랜섬웨어(RansomWare)'가 등장해 사용자들을 바싹 긴장시킨 바 있습니다.
맥용 토렌트 클라이언트인 '트랜스미션'을 통해 시스템에 침투한 뒤, 문서와 데이터 파일을 암호화하고, 이를 풀기 위해 피해자에게 금전을 요구하는 '키레인저(KeRanger)'라는 랜섬웨어였습니다.
이 랜섬웨어가 특히 위험한 이유는 맥 사용자가 백업 데이터를 복구하지 못하도록 타임머신 백업 파일에 대한 암호화까지 시도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랜섬웨어가 일단 작동하기 시작하면 속수무책으로 중요 문서를 잃거나 막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설령 지불한다 해도 순수히 복구해 줄지 여부도 미지수였습니다. 다행히 취약점이 노출된 이후 트랜스미션 개발팀과 애플이 신속히 해결책을 내놓으면서 사태가 일단락됐고, 랜섬웨어에 대한 피해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제는 이번 같은 사태가 언제 다시 불거질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랜섬웨어 작동 원리가 비교적 단순한데다, 숙주가 되는 앱만 바꿔서 다시 유포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사용자 스스로가 경각심을 갖고, 컴퓨터 보안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보안 프로그램도 랜섬웨어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랜섬웨어 작동 차단 프로그램 'RansomWhere'
'RansomWhere'는 전직 미국 국가안보국(NSA) 직원이자, 현재 사이낵이라는 보안업체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패트릭 워들'이 개발한 랜섬웨어 차단 프로그램입니다.
맥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컴퓨터 메모리에 상주하면서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합니다.
그러다 어떤 프로세스가 대량의 파일을 암호화하기 시작하면 이를 차단하는 동시에 사용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통해 알려줍니다. (위 사진)
사용자도 모르는 사이에 파일이 암호화됨으로써 어쩔 수 없이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불상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파일 암호화가 랜섬웨어에 의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인지하고 있는 정상적인 프로세스라면 '승인' 버튼을 눌러 작업을 속개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아래 링크를 통해 상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내려 받은 파일의 압축을 풀면 RansomWhere이라는 파일이 나오는데. 이 파일을 실행한 뒤 'Install' 버튼을 누르면 맥을 실행할 때마다 랜섬웨어 작동을 감지하는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같이 시작됩니다.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랜섬웨어 작동 여부를 감지하므로 백신 프로그램과 달리 주기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발자에 따르면 키레인저와 유사한 방식(시스템 유입 후 일정 시간 뒤에 시스템 커널을 이용해 파일을 암호화하는 방식)이라면 이 프로그램으로 작동을 확실히 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냥 설치만 해 두고 잊어버리면 된다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의 기술적 노하우와 작동 방식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 앞서 내려받은 RansomWhere 파일을 다시 실행한 뒤 'Uninstall'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다음 부팅때부터는 프로세스가 자동 실행되지 않습니다. 이후 RansomWhere는 휴지통에 삭제하면 됩니다.
혹시 프로세스가 시스템 자원을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는지 점검해 봤는데, 파일을 복사하거나 이동할 때만 CPU 점유율이 살짝 올라가고 평상시에는 0%를 유지합니다. 메모리 사용량도 30MB 수준으로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코멘트 & 다운로드
몇 달 전 지인의 윈도우PC가 랜섬웨어에 감염돼 중요한 문서와 몇 년동안 찍은 소중한 사진이 날아갔다며 허탈해 하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 이제 흔한 것이 돼버린 건가 싶어서 참 섬뜩하더군요. 게다가 맥 사용자들을 노린 랜섬웨어까지 등장하면서 이러다 저도 같은 문제를 겪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그렇다고 컴퓨터와 인터넷을 쓰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주의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특히 랜섬웨어는 한번 작동하면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랜섬웨어뿐만 아니라 모든 보안 위협으로부터 컴퓨터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중요한 파일을 항상 여러 군데 백업해 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상한 이메일 첨부파일을 열지 말고, 앱을 내려받을 때도 가급적이면 공식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트랜스미션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전혀 생각지 못한 방법과 루트로 랜섬웨어가 침투할 수 있으므로, 이런 프로그램으로 랜섬웨어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참조
• RansomWhere 공식 웹사이트
관련 글
• 애플 맥 사용자 목표로 한 첫 랜섬웨어 등장
• 랜섬웨어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 맥용 안티바이러스 제품 13종 2015 AV-Test 결과
• 맥용 애드웨어 제거 도구 'Malwarebytes Anti-Mal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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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무료] 현재 날씨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바탕화면에 깔아주는 'Weather Wall'
Weather Wall (2.99불 → 무료)
현재 날씨에 따라 바탕화면을 바꿔주는 'Weather Wall' 앱이 무료로 풀렸습니다.
그 동안 여러 종류의 월페이퍼 앱을 소개해 드렸는데, 단순히 월페이퍼만 바꿔주는 게 아니라 그날의 날씨에 어울리는 월페이퍼를 찾아준다는 점에서 희소성 있는 앱입니다. 사용자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현재 날씨를 파악하고, 거기에 어울리는 고품질 이미지를 월페이퍼로 설정해 주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깥 날씨가 맑으면 밝고 화창한 이미지를, 날씨가 흐리면 구름이 많이 낀 이미지를 깔아줍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해서, 그저 앱을 실행하고 위치 정보 이용을 승인하는 것만으로 모든 준비가 완료됩니다. 또한 같은 날씨라도 그때그때 다른 사진을 보여주기 때문에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환경설정을 열면 2가지 옵션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맥을 시작할 때 앱을 같이 실행하는 옵션이고, 다른 하나는 사용자 위치를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두 번째 옵션을 건드리지 않아도 사용자 위치를 알아채기 때문에, 첫 번째 옵션을 사용할지 여부만 선택하시면 됩니다.
앱이 이미지를 가져오는 곳은 'InterfaceLift' 같은 유명 월페이퍼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인지 사진의 구도와 색감이 대체로 우수하고, 해상도도 높은 편입니다. 만약 특정 월페이퍼가 마음에 들면 메뉴 막대 아이콘을 통해 출처 사이트를 방문한 뒤 직접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참조
• Weather Wall 공식 웹사이트
관련 글
• 정해진 시간마다 OS X 월페이퍼가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 'Irvue'
• 온라인 사진 갤러리 '오늘의 사진'을 OS X 바탕 화면에 깔아주는 'FreshBackMac'
• 바탕화면 분위기에 따라 OS X 메뉴 막대 색상을 자동으로 바꿔주는 토글 스위치
• 듀얼 모니터 사용자를 위한 아름다운 월페이퍼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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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지구의 날' 캠페인 동영상 두 편 공개... 재생 에너지와 자원 재활용에 초점
애플이 전세계 '지구의 날(Earth's Day)'을 맞아 재생 에너지와 자원 재활용에 초점 맞춘 동영상 두 편을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 영상의 제목은 '아이메시지 - 재생 에너지'로, 애플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메시지 앱을 통해 대화를 주고 받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애플은 100% 재생에너지로 운영되는 데이터 센터를 통해 하루 평균 수 백억통의 메시지가 처리되다며, 사용자들이 아이메시지를 이용할 때마다 '지구에 사랑을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초록색 잎파리가 달린 애플 로고가 등장하며 막을 내립니다.
두 번째 영상에선 시리와 리암이 등장합니다.
'리암(Liam)'은 지난 애플 이벤트에서 처음 공개된 재활용 로봇으로, 단 11초 만에 중고 아이폰에서 디스플레이와 기판, 카메라모듈과 배터리 부품을 분해하고, 이를 자동으로 분류해 애플이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도 리암의 이런 특기가 잘 드러나는데요. 시리가 리암에게 지구의 날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물어보자, 리암은 어깨를 으쓱하는 듯한 제스처는 취하며 아이폰을 분해할 준비를 시작합니다. 시리가 정색하며 '이것 말고 친환경 스무디나 한 잔 하는 것 어떠냐'고 회유하지만, 리암은 듣는지 마는지 아이폰을 사정 없이 분해해 버립니다. 하나는 소프트웨어이고 하나는 기계일 뿐인데, 마치 인간 사이의 만담을 보는 듯한 재미를 유발합니다.
한편, 애플은 위 동영상 캠페인과 더불어 앱 개발자들과 협력해 '지구를 위한 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튠즈 앱스토어를 방문하면 'App과 함께하는 지구 사랑'이라는 배너가 걸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애플에 따르면, 캠페인 기간 판매되는 앱(유료 앱 구입 및 앱 내 구입)으로 창출된 수익금은 WWF 재단의 환경 보호 운동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조
• YouTube - Apple
관련 글
• 애플,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RED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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