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4일 수요일

제주도에선 귤을 구워먹는다고? 제주도식(?) 귤구이 만들기!

제주도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제주 감귤 한박스를 선물 받았다. 사이즈도 한번에 까서 딱 먹기 좋은 로얄과 사이즈인데다 당도도 높아서 지금까지 먹던 귤은 귤이 아닌 그저 귤 비슷하게 생긴 다른 과일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ㅎ 역시 현지인(?)은 다르구나 싶기도 하고...

 

고맙다는 인사차 전화를 했는데 지인왈,

 

 

지인: 이봐, 라이너스~ 혹시 모를까봐해서 하는 말인데 한번 구워먹어봐. 되게 맛있어~

 

라이너스: 네? 규, 귤을 구워먹는다구요? 왜, 왜죠?

 

지인: 제주도에선 원래 그렇게 먹는데?

 

 

헉, 원래 그렇게 먹다니... 왜 멀쩡한 귤을 구워먹는담? 조금 이해가 안가긴 했지만... 또 달리 생각해보면 귤쨈같은 것도 결국은 끓여서 만드는거니 또 나름 귤쨈 마냥 새콤달콤한 맛이 나지않을까 싶기도 했다. 그래서 도전했다. 친절한 라이너스씨와 쉽게 따라해보는... 본격, 제주도식(?) 귤구이 만들기! ㅋ

 

 

 

 

 

지인이 보내온 귤 한 박스~ 보기만해도 탱글탱글하니 맛있어보인다.ㅎ

 

 

 

귤 껍질에는 농약이 묻어있을수 있으니 흐르는 물에 깨끗히 목욕재계를 해주신다.

 

 

 

귤을 후라이팬에 굽기 좋게 삼등분 해보았다.

 

 

 

점점 늘어나는 3등분 귤들... 보기만 해도 상큼하다.ㅎ

 

 

 

후라이팬에 예쁘게(?) 올려놓고 중불로 살살 구워준다. 계란후라이 할때처럼 기름같은걸 두를 필요는없다.ㄷㄷ;

 

 

 

앞뒤로 잘 익게 뒤집게로 잘 뒤집어준다.

 

 

 

오호~ 색이 점점 밝아지면서 귤이 노릇노릇(원래 노란가?) 익어간다.ㅋ

 

 

 

거의 다구워진 귤의 현란한(?) 자태~

 

 

 

다 구워진 귤을 그릇에 옮겨 담았다. 귤구이의 맛은? 일반 귤이 상큼하고 시원한 맛이라면... 구워진 귤은 따뜻하고 조금 더 당도가 높아진 느낌? 살짝 귤 잼 비스무리한 느낌이 나면서도 귤 본연의 맛을 잃지않는... 생각보다 괜찮다. ㅎ 한가지 팁으로 지나치게 시거나 맛이 없는 귤을 구워서 먹으면 굽는 과정에서 당도가 올라가기에 더 맛있게 먹을수있다는 지인의 조언이었다.^^;

 

너무 신 귤이 집에 굴러다니고 있다면... 혹은 식상한(?) 귤먹기에 질리셨다면... 오늘은 귤 구워먹기에 도전해보심은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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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선수 징계 절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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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한 수익 예감! 어도비(Adobe) 제휴 광고 프로그램


  제가 하루에도 몇 번씩 검색엔진에서 검색하는 내용 중 하나는 프로그램 이용방법입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진득하게 배우기보다는 그때그때 필요한 것만 찾아서 익히는 스타일. 그러니까 야매로 익히기 때문인데요.


  특히 포토샵, 라이트룸,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프로그램은 제가 블로그를 안 했으면 만져볼 이유조차 없었기에, 빈번하게 찾아보곤 합니다.


  포토샵 강좌를 꼼꼼하게 써주시는 분 덕분에 제가 이렇게 이미지를 올릴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런 분에게 좋은 어도비 제휴 프로그램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어도비 제휴 프로그램(Adobe Affiliate Program)입니다.




어도비 제휴 프로그램

  어도비 제휴 프로그램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 혹은 도큐먼트 클라우드(Document Cloud)를 배너광고로 홍보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일종의 광고 프로그램입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나 블로그에 광고를 달고, 이 광고로 다른 사람이 어도비 제품을 사면 이 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흔히 말하는 CPA(Cost Per Action) 광고라고 할 수 있겠죠.




  CPA 광고는 단순히 노출되거나, 클릭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프로그램 구매라는 행동으로 이어져야 광고비를 받을 수 있으므로 단가가 높지만, 그만큼 매력적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앞서 제가 종종 보는 포토샵 강좌를 꼼꼼하게 쓰시는 분이 제휴 프로그램을 이용했을 때 효과가 좋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고 프로그램이다 보니 가입할 때 과정이 조금 긴데요. 제가 직접 달아보면서 정리해봤습니다.



어도비 제휴 프로그램 가입하기

  어도비 제휴 프로그램 페이지(http://ift.tt/2iBK3yR)가 있습니다. 제가 가입할 땐 몰랐는데 한글 페이지가 있었군요. 여기서 지금 신청하기(Apply now)를 눌러 가입합니다.




   가입은 영어로 하지만 영어가 어렵진 않습니다. 그 와중에 저는 캡챠 코드를 틀렸네요. Type만 개인(Inpidual)로 설정하고 진행하면 됩니다. 가입을 마치면 메일이 오는데요.


  링크를 클릭해 이메일 인증까지 마치면 가입절차가 끝나며 어도비 제휴 프로그램의 광고비 등을 분석할 수 있는 대시보드(Dashboard) 페이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광고비를 받을 수 있는 은행 계좌를 등록하는 일입니다. Account 메뉴의 Payment information을 눌러 은행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Payment Provider는 Tradedoubler와 Payoneer가 있는데요. 일부 국가를 빼면 Payoneer를 선택하는 게 낫다고 하네요. 한국도 마찬가지고요. 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Payoneer 등록 페이지로 이동하는데요. 연락처, 계정 정보를 차례대로 입력하면 됩니다.




  마지막 은행 이체 설정에서 살짝 헤맸습니다. 신분증 정보는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되고요. 은행 이름은 직접 입력하지 마시고 옆에 접힌 V를 누르면 입력할 수 있습니다. SWIFT/BIC 코드와 은행 코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외화로 들어올 수 있으므로 외화를 받을 수 있는 계좌를 입력하는 게 좋습니다. 아니라면 나중에 은행에서 외화를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는 과정을 거칠 수도 있다는데요. 저는 이미 외화를 받는 SC은행 통장이 있어서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을 마치면 이제 사이트를 등록할 차례입니다. Site 메뉴에 있는 Sites에 가면 가입할 때 등록한 사이트가 보입니다. 상태를 보시면 Not Verified라고 돼있는데요. 이를 이제 등록해야 합니다.




  사이트 주소를 누르면 메뉴가 뜨는데요. Edit 버튼을 눌러 내가 사이트 주인이라는 사실을 인증받을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이트 Index.html <head> 코드 사이에 특정 메타 태그[각주:1]를 입력하거나, '코드명'.html(여기서 코드명은 숫자) 파일을 만들어 서버에 올리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스킨 html/css 편집에서 <head>와 </head>사이에 메타 태그를 그대로 복사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으니 금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 설명을 간단히 넣고, URL, 사이트가 다루는 내용 등을 간단히 체크해주면 됩니다. 딱히 영어가 어렵진 않습니다. 심지어 전 설명을 IT Blog라고 했는데 되더라고요.




  상태가 Verified로 바뀌면 이제 Ad Management의 My ads에서 광고를 선택하면 됩니다. 근데 아마 바로 들어가시면 아무것도 안 뜰 거예요. 그게 정상입니다.


  실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사이트인지 어도비에서 확인과정을 거친다고 하는데요. 약 2~3일 정도 걸리네요. 2~3일이 지난 후에 메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옵니다.



어도비 제휴 프로그램 광고 넣기


  메일을 받은 후 My ads로 가면 다양한 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 Get ads 탭 아래에서 원하는 광고를 선택해 넣을 수 있습니다. 저는 사이드 바에 넣을 예정이라 가로 크기가 300픽셀인 광고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면 팝업과 함께 광고를 넣을 수 있는 html이 표시되는데요. 물론 html이 아니라 iframe, JavaScript 등 다양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무난한 html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면 이 아래 코드를 복사해 이제 블로그에 넣어주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기준으로 사이드 바 모듈에서 HTML 배너출력을 선택하고 이름은 분류하기 좋은 이름을, 그리고 HTML 소스에는 아까 나왔던 코드를 붙여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정렬 혹은 관리의 편의성을 위해 <p>로 감싸주거나 <center> 등으로 정렬해주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처럼 블로그에 광고가 성공적으로 안착! 이제 구매로 유도하는 계획만 세우면 됩니다. 꽤 어려운 일이 되겠네요. 제겐...




  확실히 관련 프로그램 강좌를 진행하시는 분께는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달아뒀더니 일정 시간마다 노출 정도 등이 꾸준히 업데이트되더라고요. 클릭해본 사람 수도 알 수 있고요.


  어도비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작업을 하시고 작업물을 공유하시거나 강좌 등을 정리하시는 분께 어도비 제휴 프로그램은 쏠쏠한 활동비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관심 있으신 분께 이 소식이 도움되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




"위 Adobe 제휴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Adobe로부터 원고료를 제공 받았음"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1. TradeDoubler site verification [코드숫자]의 형태입니다. [본문으로]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985

포토샵, 프리미어 배우기 새해 목표 '컴띵'으로 시작! 가성비 온라인 강좌 컴띵

포토샵, 프리미어 배우기 새해 목표 '컴띵'으로 시작! 가성비 온라인 강좌 컴띵

새해가 됐으니 작심삼일이 될지언정 무언가 결심을 해야죠. 전 올해 포토샵과 오토캐드 그리고 프리미어를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꿈이 꽤나 원대하죠? 얼마나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시도해보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온라인 강좌 컴띵(Comthink)

아마 저와 같이 새해 목표를 잡고 계신 분들이 참 많을 듯 한데요. 그래서 조금 도움이 될까 싶어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국내 최다 규모의 강좌를 보유하고 있는 컴띵(Comthink : http://ift.tt/2j8PXuG)입니다.

컴띵은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오피스 강좌와 오토캐드, 3D Max, 카티아, 솔리드웍스 등의 3D 디자인 강좌, 일러스트, 포토샵, 플래시, 프리미어 등 어도비 프로그램 강좌, HTML, 자바, 앱 개발 등을 위한 프로그래밍 강좌 그리고 다양한 국가기술자격, 국가 공인자격증 취득을 위한 강좌 등 컴퓨터와 관련한 거의 모든 강좌가 담겨 있는 사이트입니다. 총 983 과목의 강좌가 컴띵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온라인 강좌 수강 비용은?

수강 비용이 가장 궁금하실 듯 한데요. 상당히 저렴합니다. 일단, 컴띵에 있는 모든 강좌를 1년 동안(정확하게는 370일) PC, 모바일 모두를 통해 강좌를 보는데 드는 비용은 고작 89,000원입니다. 2년 동안(740일) 총 983 과목을 수강하는데 고작 138,000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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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사먹는 5,000원짜리 커피 한달만 안마셔도 2년치 원하는 강좌를 마음껏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루 190원만 투자하면 2년 전과목 무제한 수강이 가능합니다.

모든 과목을 다 볼 수는 없기에 하나의 강좌만 보고 싶다 할 경우 당연히 가능합니다. 원하는 강좌만 개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과목마다 비용과 수강기간이 조금씩 다른데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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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회원가입을 한 후 수강신청을 하면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강신청은 비용을 내고 원하는 과목 신청 혹은 연간 회원을 신청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신청한 후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서 들으면 됩니다. 참고로 무료 회원 가입 후 수강신청을 하기전 무료 샘플 동영상을 보고 나에게 맞는지 수업 퀄리티는 괜찮은지를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 우선 포토샵을 배울 생각이었기에 포토샵을 선택했습니다. 포토샵도 버전이 다르기 때문에 버전별 강좌부터 홈페이지를 제작을 위한 포토샵 강좌, 예제를 활용한 강좌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있습니다. 포토샵만 총 44개의 과목이 있으며 각 과목당 적게는 10회차에서 많게는 30회차 이상의 강좌가 담겨 있습니다.

이제는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서 보고 배우고 따라하고 내것으로 만들면 됩니다.

강의하기를 누르면 원하는 강좌를 볼 수 있는데요. 동영상을 보는 방식은 끊김없는 플래시, 배속조절이 가능한 윈도우미디어 플레이어, 플리시 미니 플레이어 총 3가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배속조절을 지원하는데요. 조금 빠르게 강좌를 듣기 원한다면 배속조절을 통해 1.2배에서 1.7배까지 원하는 단계를 선택해서 보면 됩니다. 다만, 윈도우 미디어플레이어를 선택해야만 배속조절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가 듣고 있는 강좌입니다. 제가 포토샵 CS6를 사용하고 있어서 포토샵 CS6 메뉴얼 및 사용법 강좌를 선택했습니다. 총 30회차로 구성되어 있고요. 강좌님 발음이 좀 어색하기는 하지만 상당히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5회차를 듣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틈틈히 보고 있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네요. (스스로도 뿌듯하군요.)

포토샵 강좌를 보면서 따라할때 필요할 샘플 이미지도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스다운을 눌러서 예시로 사용되는 이미지를 다운받아 강좌를 들으면서 따라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좌를 위해 만든 PPT 강좌 파일 역시 다운받아서 언제든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본 수강 내용을 한눈에 볼 수도 있습니다. '마이페이지 > 나의 수강록'을 누르면 현재 학습중인 과목과 몇회 차까지 언제, 몇시에 강좌를 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영구 소장하고 싶은 강좌의 경우 적정 비용을 내고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비용도 그리 비싼편이 아니기 때문에 원하는 영상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휴학신청을 통해 일정 관리도 가능

직장인의 특성상 갑자기 업무가 바빠져서 강좌를 듣지 못하는 경우가 당연히 발생합니다. 이 경우 마냥 아까운 일수를 보낼 것이 아니라 휴학신청을 해서 일정을 늘릴 수 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휴학신청을 누르면 간단히 휴학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다시 복학을 신청해서 강좌를 들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연간 5회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 글을 위해 휴강신청을 한번 해봤네요. 휴학신청 후 바로 복학 신청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하루가 지나야 복학이 가능합니다.

모바일로도 수강해보세요.

앞서 언급했듯,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수강이 가능합니다. 별도 앱이 아닌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컴띵(http://ift.tt/2j8PXuG)에 접속해서 로그인 후 사용하면 됩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PC로 출/퇴근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강좌를 들을 수 있습니다. 열심히 들어서 하나라도 더 듣는게 돈버는 것이니까 말이죠.

밥상은 차려졌습니다.

수많은 유용한 과목, 저렴한 가격, 괜찮은 강좌 퀄리티, 모바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편의성 등 모든 밥상은 차려졌습니다. 이제 마음을 굳게 먹고 젓가락을 들어 먹기만 하면 됩니다.

뭐~ 저부터 꾸준히 실천해야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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