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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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뜨거운 자동차 실내온도 5초만에 10도 이상 떨어뜨리는법!
무더운 여름, 햇볕 아래 주차를 했을 경우 내부온도는 얼마지나지않아 무려 80도까지 올라간다. 그래서일까. 여름철 휴가철 차를 주차해놓고 신나게 놀다가 다시 차로 돌아와 문을 열었을때 마치 한증막 문을 열었을때의 그것처럼 화끈한 기분을 느껴본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것이다. 그때는 정말 차 안 공기뿐만 아니라 운전대는 불에 달궈진듯 뜨겁고, 앉은 시트마저 뜨끈하다못해 부뚜막 저리가라할 지경. 물론 차의 모든 문을 열어둔채 한참을 기다렸다가 타는 방법도 있겠지만... 뜨거운 햇빛아래 또 한참을 서서 기다리는것도 못할일일것이다. 그렇다면 뜨거워진 자동차 실내온도를 쉽고 빠르게 낮추는 방법은 없을까? 그래서 준비했다. 여름철 뜨거운 자동차 실내온도 5초만에 10도 이상 떨어뜨리는법!
1. 초간단 실내온도 10도 이상 떨어뜨리기 방법!
먼저 자동차의 조수석쪽 문을 열어주고...
사진처럼 운전석쪽 문을 쾅쾅 닫기를 5회 정도 반복하면 순간적으로 온도가 10도 이상 내려간다. 차량 내부의 뜨거운 공기가 운전석쪽 문을 닫음으로써 열려있는 조수석 쪽으로 순식간에 빠져나가는것. 어때요? 참 쉽죠? ^^;
2. 차를 달리면서 온도 낮추기
일단 첫번째 방법으로 차량 내부 온도를 많이 떨어뜨렸지만... 그래도 부족하다면? 사진에서처럼 차에 타서 운전석 앞 창문(왼쪽) 오른쪽 뒷창문을 대각선으로 열고 달리면 차량 내부의 뜨거운 공기가 밖으로 빨리 빠져나간다. 1번 방법과 같이 사용해주시면 금상첨화!
3.에어컨은 약하게->강하게? 노노, 강하게->약하게!
차량 내부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중에 가장 보편적인 방법인 에어컨 사용. 차에 타자마자 에어컨을 틀어준다. 일반적으로 전기제품을 사용할때는 처음에는 약하게 틀고 점점 강하게 트는게 전기세도 적게 먹고 더 효율적인 사용방법으로 알고있는데... 에어컨의 경우는 그 반대!
사진처럼 먼저 에어컨을 강하게 틀어 차량 내부의 공기를 급히 차갑게 만들어 온도를 떨어뜨리고...
어느정도 시원해졌다 싶으면 에어컨 세기를 낮춰주는게 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4. 태양은 자동차의 적!
태양은 기본적으로 자동차의 적이라 보면된다. 차량 내부의 온도를 지나치게 높이기도하고, 강한 태양빛을 오래 받은 차량 외부 도장면(페인트)도 좋을리 만무. 심지어 차량 내부에 블랙박스나 내비게이션, 보조배터리 등이 열을 받으면 고장이 나거나 심지어 폭발할지도...; 평소때 가능한 지하주차장이나 그늘에 차를 대고, 여의치않을 경우 사진에서처럼 햇빛차단막을 사용해주도록하자. 몇번 쓸일도 없는데 돈주고 사기 아깝고 급히 구할수 없다면 신문지나 돋자리로 대용도 가능하다. 별거 아닌것같지만 이 방법은 차량 내부 온도가 오르는걸 무려 10도 이상 방지해준다.
신문지도 돋자리도 없다면 최소한 뜨거운 공기가 차 안에 갇혀있지않고 순환이 되게끔 창문을 아주 조금 열어두는것도 실내온도를 최소한 5도 정도는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이상으로 여름철 뜨거운 자동차 실내온도 5초만에 10도 이상 떨어뜨리는법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다. 어려운 방법말고, 이처럼 간단한 방법만으로 뜨거운 자동차 안의 온도를 쉽고 빠르게 낮출수있는 방법이 있으니... 무더운 여름철 한번쯤 활용해 보심은 어떨지...^^ 이상으로 친절한 라이너스씨의 생활의꿀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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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라인업의 코어, LG Q6를 만나봤더니...
이번 2사분기 성적이 나온 LG전자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실적 악화를 개선하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뾰족한 수가 없어 보입니다.
LG전자에서 최근 준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으로 Q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LG Q6를 출시하더니 이어 Q8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제품이 출시하기 전, 테스트 용으로 LG Q6를 써볼 수 있어 이를 정리했습니다.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디자인
LG Q6의 전면을 보면 문득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G6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는 G6에서도 채택한 바 있는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덕분인데요.
18:9 화면비를 갖춘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전면의 78.6%를 차지할 정도로 광활합니다. 디스플레이만 보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일면을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하는 멀티 윈도우 기능을 쓰면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웹서핑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인데요. G6와 다른 점이 있다면 WQHD+ 해상도였던 G6와 달리 FHD+라 오밀조밀한 느낌은 떨어집니다. 대신 시원시원하다고 할 순 있겠네요.
디스플레이 크기도 5.5인치로 G6보단 조금 작습니다. 그래도 최근 나오는 보급형 스마트폰 중에선 비교적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손으로 쥐기 좋은 크기가 특징입니다.
폭과 두께가 각각 69.3mm, 7.9mm에 불과한데요. 그래서 한 손으로 쉽게 잡고 조작할 수 있습니다. 베젤만 보자면 프리미엄다운 면모가 도드라집니다.
LG Q6 옆면은 알루미늄이고 뒷면은 플라스틱입니다. 이왕이면 같은 재질로 통일해줬으면 하지만, 이 알루미늄이 보통 알루미늄이 아니라고 합니다. 알루미늄 70계열이라는데요.
알루미늄 70 계열은 알루미늄 합금 중 가장 강도를 갖춘 재질로 항공기나 고급 스포츠 용구에 활용하는 소재입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처럼 미국 밀리터리 인증까지 받진 않았습니다만, 충격에 강한 모습을 엿볼 수 있네요.
내부에는 에어갭(Air gap)이 있습니다. 내부에 공기를 주입한 부분이 있어 기기가 충격을 받았을 때 이를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역할을 합니다.
뒷면도 같은 재질이었으면 좋겠지만, 스마트폰을 떨어뜨릴 때 측면이 먼저 땅에 닿는 일이 많으니 굳이 선택해야 한다면 측면에 더 강한 재질을 넣는 게 맞겠죠. 어쨌든 충격에 강한 점은 LG Q6의 강점입니다.
제가 써본 색상은 화이트 색상입니다. 이밖에도 플래티넘, 블랙 색상이 있습니다. Q6에서 성능을 좀 더 상향한 Q6+는 블루 색상도 있다고 합니다.
보여드릴 순 없지만, 내부 디자인도 신경 썼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쓰다 보면 생기는 불쾌한 느낌. 발열인데요. LG Q6는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구동 부분 등 열이 주로 나는 부분을 분산 설계했습니다. 한 곳에 열이 집중되는 일을 막았습니다.
그리고 프로세서 온도를 빠르게 내려주는 서멀 패드도 적용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써보니 발열은 평범한 편이었는데요. 그래도 조금 골고루 뜨거워지는 느낌이긴 하네요.
배터리는 3,000mAh로 비슷한 기기와 비교하면 용량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배터리를 오래 활용할 수 있는데요. 특히 kt의 배터리 절감기술(C-DRX)가 적용돼 배터리를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이미 LG Q6 말고도 kt LTE를 쓰는 기기라면 모두 배터리 절감기술이 이미 적용돼 최대 45% 더 배터리를 쓸 수 있지만요.
성능과 편의 기능
LG Q6의 성능은 개인적으로 좀 아쉽습니다. 제원을 살펴보면 스냅드래곤 435 프로세서에 3GB 램, 32GB 저장공간을 갖췄습니다. 상위모델인 LG Q6+ 모델도 프로세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대신 4GB 램, 64GB 저장공간을 갖췄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프리미엄보다 아쉬울 수밖에 없는 '준 프리미엄'이라지만, 다른 보급 제품군에서 찾아볼 수 있는 프로세서를 탑재한 사실은 아쉬움을 남깁니다. 플래그십 라인까진 아니더라도 조금만 더 괜찮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가 빠진 것도 아쉽습니다. 마찬가지로 제품 사이의 급을 나누려는 목적에서 빼버린 것이겠지만, 이제는 누구나 자연스레 쓰는 기능이라 생각하기에 아쉽습니다. 하나 위안이 되는 점은 얼굴 인식 기능이 들어갔다는 점이겠네요.
LG Q6의 얼굴 인식은 조금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정면뿐만 아니라 고개를 조금씩 돌려가면서 얼굴의 다양한 각도를 수집하는데요. 이렇게 수집하는 데이터양과는 별개로 얼굴 인식 기능이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직접 얼굴을 저장한 후에 얼굴 인식을 시도했는데요. 주변 환경이나 빛 등의 외적 요인이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생각만큼 얼굴 인식이 잘 안 되더라고요. 인식률이 높았다면 지문 인식의 아쉬움을 덜어낼 수 있었을 텐데, 그러기엔 좀 아쉬운 기능이었습니다.
그리고 LG 페이. 개인적으로 제품 윤곽이 드러날 때부터 LG 페이 탑재를 기대했는데요. 아쉽게도 LG Q6에는 LG 페이가 탑재되지 않았습니다. 하드웨어적인 문제라 앞으로도 추가되진 않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삼성 페이, 그리고 LG 페이를 써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 페이류 서비스는 기대 이상으로 편리합니다. 지금 저는 삼성 페이를 쓰고 있는데요. 과장을 좀 더 보태 삶의 질이 개선됐다 할 정도로 편리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LG Q6의 LG 페이 미지원 소식이 더욱 아쉽게 느껴지네요.
아쉬운 점이 많지만, Q시리즈의 출시 자체는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래그십도 중요하지만, 중저가 기기가 단단히 받쳐주는 게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여태까지 LG전자의 이렇다 할 중저가 기기가 없었던 만큼, LG Q6를 시작으로 Q 시리즈가 튼튼한 허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본적으로 풀비전 디스플레이 탑재에 따른 뛰어난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단단한 기본기가 있는 스마트폰이니만큼 조금 아쉬울지언정 후회는 하지 않을 스마트폰입니다. 출시를 맞아 다양한 혜택도 준비돼 있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LG Q6를 살펴봤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참고 링크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2147
홈팟 펌웨어에서 엿보는 10주년 아이폰 2편
* 홈팟 펌웨어에서 발견된 10주년 아이폰의 아이콘
지난 28일(현지 시각) 애플의 스마트 스피커 홈팟의 펌웨어가 유출되면서 개발자들이 새로운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펌웨어를 면밀히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예상외로 아직 발표까지 한 달 정도 남은 10주년 아이폰에 대한 정보가 발견됐었죠. 홈팟의 운영체제가 사실상 iOS와 거의 동일해 10주년 아이폰과 관련된 코드가 무더기로 발견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어제 기사를 내보냈으나, 오늘 더 많은 사실이 발견되어 이렇게 또다시 기사를 쓰게 됐습니다. 어째 계속 이럴 거 같은 느낌입니다만
1. 해상도
홈팟의 펌웨어를 뜯어본 개발자 스티브 트로튼-스미스는 10주년 아이폰의 해상도가 1125x2436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해상도는 지금까지의 아이폰에서는 한 번도 쓰이지 않은 해상도입니다. (아이폰 7 플러스의 해상도는 1242x2208입니다)
이 해상도는 흥미롭게도 올해 초 KGI의 애플 무당 궈밍치가 예상했던 해상도이기도 합니다. 그는 10주년 아이폰의 전체 해상도는 1242x2800이지만, 실제 앱 구동에 쓰이는 구역의 해상도는 1125x2436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머지는 맥북 프로의 터치 바와 비슷한 기능 구역이 할당될 것이라고 자신의 연구 노트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스미스는 홈팟의 펌웨어를 뜯어본 결과 기능 구역에 대한 힌트는 찾을 수 없었다고 밝히며 저 해상도가 전체 화면의 해상도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화면의 가장자리가 곡선인 점을 감안한 코드도 발견됐다고 합니다.
2. 카메라의 증강현실(AR) 기능, 탭해 깨우기 (Tap to wake) 기능
스미스는 또한 전면 카메라에 증강현실 기능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ARFaceAnchor라는 이름의 메서드가 발견된 것인데요, 전면의 얼굴 인식 기능과 증강현실 기능을 합한 것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요즘 유행인 얼굴 필터 기능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을 탭해 아이폰을 깨우는 기능과 관련된 코드도 발견됐다고 합니다. 이 기능은 최근 LG 스마트폰의 ‘노크온’ 기능과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에 얼굴 인식이 켜져 있다면 탭할 때 자동으로 얼굴 인식 모드로 들어가는 기능을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3. 유동적으로 반응하는 메뉴 바
10주년 아이폰의 화면은 완전한 직사각형이 아닙니다. 윗부분에 전면 카메라와 얼굴 인식을 위한 센서 등이 위치한 작은 패인 부분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현재 iOS의 터치 바와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스미스는 애플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코드를 삽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바로 상태 바를 상황에 따라 반으로 쪼개는 메서드가 발견됐는데, 가운데에 패인 부분을 감안하기 위한 코드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새로운 상태 바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4.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 ID는 없다?
이번 10주년 아이폰 관련 루머들에서 가장 많이 갈렸던 부분은 바로 터치 ID 센서의 위치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디스플레이에 센서를 내장하는 것이겠지만, 이 기술은 아직 수율이 안정적이지 않아 10주년 아이폰의 출시가 지연되는 이유로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스미스는 홈팟의 펌웨어에서 관련 코드를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디스플레이에 터치 ID 센서를 내장하려면 기존의 광학식 센서 대신 초음파로 지문을 읽는 새로운 방식의 센서를 내장해야 하는데, 읽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코드가 필요할 것이 자명함에도 불구하고 그 새로운 코드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 기존의 아이폰보다 더 커진 것으로 보이는 전원 버튼때에 터치 ID 센서가 내장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습니다. (사진: 포브스)
요즘 나오는 부품 유출에서 후면에 터치 ID 센서를 넣을 가능성이 낮아진 가운데, 만약에 스미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10주년 아이폰은 터치 ID 센서를 많은 사람들의 추측대로 더 커진 전원 버튼에 내장했거나, 새로운 얼굴 인식 기능이 터치 ID의 기능을 완전히 대체하게 되거나, 이 두 가지 가능성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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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쿠도군 (KudoKun) 컴퓨터 공학과 출신이지만 글쓰기가 더 편한 변종입니다. 더기어의 인턴 기자로 활동했었으며, KudoCast의 호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
참조
• 스티브 트로튼-스미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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