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3&aid=0009372062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이해인(14·한강중)이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우승했다.이해인은 28일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6.58점을 획득, 전날 쇼트프로그램(67.76점)과 합해 총 194.34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른 이해인은 기술점수(TES) 67.70점, 예술점수(PCS) 58.88점을 얻어 순위표 가장 윗 자리를 지켰다.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소화한 이해인은 트리플 플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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