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행 포스트의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으로 조점례 남문 피순대를 들러 맛있게 피순대를 먹고 온 후기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행 소감을 짧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하시죠! 레이니아입니다. 드디어 당일치기 전주여행의 마지막 포스트입니다. 하루 다녀온 걸로 글을 여섯 편이나 썼네요. 뒤늦게 드는 생각이지만 혹시 너무 지루하시진 않으셨을까 모르겠네요. 지루하셨다면 제가 다 글을 못 쓰는 거겠죠… 죄송합니다. T_T 아무튼, 마지막으로 불태운 전..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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