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계정의 네이버 블로그가 최적화가 되었습니다. 세컨 블로그로 사용을 하던 것도 아니고, 오픈 API로 글을 보내거나 테스트를 중심으로 하던 블로그입니다.
천추의 IT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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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최적화 블로그에서는 약간 금기시되는 블로그 API를 사용한 블로그 퍼블리싱은 계속 진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중 네이버 검색 최적화가 된 블로그를 운영하는 몇 안 되는 블로거이지만 항상 불안한 것이 티스토리 블로그의 저 품질입니다.
물론 최근에 운영을 해드리는 브랜드 블로그의 대부분이 최적화 블로그를 이용한 브랜드 블로그입니다. 브랜드블로그에 네이버 블로그 최적화 적용하는 이유가 상위노출 보다는 보다 좋은 글로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네이버 최적화 블로그를 많이 관리를 하고 있지만 오늘의 뜻밖의 네이버 블로그 최적화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금기 시 하는 방법"으로 포스팅을 하던 네이버 블로그가 최적화가 된 것입니다.
다양한 아이피에서 글을 쓰고, 카피 포스팅을 발행하고, 불량 IP에서 글을 쓰고, 블로그 API를 활용하는 등 기본적으로 "네이버 최적화 블로그"에서 하지 말라는 것은 다해본 블로그 라는 것입니다.
또한 해킹으로 1달 정도 "어뷰징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 블로그라는 것이 더 이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최적화 블로그의 운영방안
네이버 최적화 블로그는 마케팅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도구이기 때문에 마케팅적인 활용이나 아니면, 개인적인 활동도 블로그 활동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함께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계정 자체도 1997년도로 네이버의 초창기에 만든 계정이고 제 메인 네이버 계정입니다.
블로그를 테스트해본 결과 일단 파워블로그가 될 가능성이 높은 블로그라는 것입니다. 운영 중인 최적화 블로그는 많이 있지만, 이번에 최적화된 블로그의 노출이 약간 예사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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