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애용하는 리빙 퍼퓸인 더블유 드레스룸입니다.
제가 무척 좋아하는 브랜드의 상품이자, 제가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제품이죠
평소에도 자주 사용하지만 여름에는 더욱 더 자주 손이 가게 되더라고요.
일반 탈취제와 달리 향의 종류가 다양하고, 그 향이 쎄하달까? 암튼 뭔가 코끝을 찌르듯이 쎄한 향이 없다는 점이 좋아서 계속 사용하게 되었죠!
운동하는 체육시설의 개인 락커룸에도 70ml를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운동 마치고나면 옷에 땀이 배여있거든요. 샤워하는 동안 살짝 뿌려두면 땀이 어느정도 제거되고 옷에 배이는 냄새 문제도 생각보다 쉽게 해결됩니다. 그리고 락커룸은 공기 순환이 전혀 안되는 곳은 아니지만 원활한 곳도 아니기 때문에 그 공간에도 뿌려서 사용하고요.
더블유 드레스룸의 리빙 퍼퓸은 옷 뿐만 아니라 공간에 뿌려서 사용해도 좋거든요.
◎ Alice's 리뷰: 더블유 드레스룸(W Dressroom) 핸드워시, 드레스 퍼퓸, 틴 캔들 리뷰
운동하는 락커에 두고 사용하는 제품 거의 다 사용해서 (그린애플 사용했었어요.) 이번에는 무화과잎 향으로 구매해봤어요.
작아서 들고다니기에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생각보다는 오래 사용해요.
다양한 향이 있어서 이것저것 향을 취향대로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거든요.
필요하면 여행할 때 들고 다니기에도 좋고요.
◎ 더블유 드레스룸 무화과 향
집에서는 옷이나 가방, 청소하고 난 제 방에도 뿌리곤 합니다.
요즘 같이 땀이 많이 나는 시기에는 적절히 사용하기에 딱 좋고요.
옷이나 가방처럼 천 소재를 향해 분사할 때에는 20~30cm의 거리는 유지한 채 분사해주는 것이 좋아요~
이 제품의 장점은 냄새를 만들어내는 원인인 잡균의 번식을 방해하는 향균효과와 함께 그 대신 각각의 취향에 맞게 선택한 더블유 리빙 퍼퓸의 향을 지속시키도록 하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사실 밋밋한 제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용하면 할 수록 마음에 들더라고요.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요즘에 탈취제를 고민했다면 더블유 드레스룸은 개인적으로 추천해요
향이 다양하니 원하는대로 고르시고 여기저기 필요한 곳에 분사해서 좋은 향기와 함께하는 하루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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