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2014 CC를 포토샵 2015CC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몇번 말씀 드렸듯이포토샵을 연간 플랜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 없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벌써 1년 8개월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매우 아까운 느낌이 들었는데 이제는 정품을 저렴하게 쓴다는 의미에서는 상당히 의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포토샵을 연간 플랜으로 구독해서 포토샵과 라이트룸을 쓸 수 Creative Cloud 플랜 11,000원/월 정액 포토샵을 쓰고 있습니다.
사실 어느 정도 아까운 생각이 들 때도 많이 있습니다. 워낙
다양한 Creative Cloud 플랜이 있지만, 블로그 운영을 위해서는 가장 저렴한 포토샵 년간 플랜을 쓰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로그인을 하시고 다운로드 화면에 가시면 자신의 플랜이 아닌 프로그램은 시업버전으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업그레이드 되면서 윈도우 10에서도 설치가 가능해졌습니다.
Creative Cloud 설치파일을 설치하시면 앱 내부에서 포토샵이나 다른 대부분이 Adobe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및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처음 포토샵을 사용하려면 일단 로그인 필요합니다.
어도비 아이디로 로그인 하시면 포토샵을 바로 쓰실 수 있습니다. 포토삽을 연간 플랜으로 구독을 하는 것의 장점은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기에서 포토샵을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두 대의 맥북과 윈도우 10 PC 2대 등 총 4대의 컴퓨터에 설치가 되어있고 사용을 할때 로그인을 해서 쓰고 있습니다. 개인의 계정으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로그인한 컴퓨터에서는 언제든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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