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블로그 마케팅 강좌 시리즈가 잠시 중단이 되면서, 서브 시리즈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 교육에서 꼭 필요한 실습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포스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론 보다는 실재로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쓰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동안 블로그 마케팅 강좌의 서브 시리즈인 "블로그 만들기 완전 정복"을 들어가려고 합니다. 최근 들어서는 교육을 직접 받으시려는 분들이 늘어서 매우 바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합니다.
마케팅으로 블로그를 10년이상 되었고 개인 블로그는 "천추의 아이티 이야기"라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메인 입니다. 그래도 운영의 노하우 때문에 네이버 노출도 잘되고 방문자도 어느 정도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만들기 완전정복은 프롤로그(블로그 마케팅 강좌 [6])과 12편 정도로 13회~ 15회 정도의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만들기 완전정복이라는 시리즈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목적은 블로그운영에 대한 제 개인적인 노하우를 나누는 것입니다.
현재 저와 함께 하는 모이모이(http://ift.tt/1GWffhz) 블로그의 진행단계와 조금 맞추려고 했는데 이 친구의 블로그가 파워 블로그가 되어버린 관계로 조금 차질이 생겼습니다.
모이모이는 제 친구가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작년 12월부터 운영을 하고 있고, 제가 아닌 타인이 제 이론을 가지고 블로그 운영을 하게 만들어서 어느 정도 성과를 올리고 있는 블로그가 되어서 블로그 운영의 사례로 들려고 했는데 망했습니다. ㅠ.ㅠ
일단 11가지로 메인 포스팅으로 잡아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별도의 포스팅으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시리즈의 서브 시리즈는 보통 2~3번 정도로 진행을 해서 번호를 1-1이나 1-2 등으로 붙였는데, 이번 서브 시리즈는 새로운 시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 마케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블로그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하는 정보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마케팅 도구입니다.
블로그의 순기능인 마케팅이지만, 단순히 상위에 노출 시킬 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 해서 검색을 독식하고 좋은 정보를 이용한 마케팅이 푸대접을 받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from 천추의 IT 이야기 http://ift.tt/1IXK3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