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공식블로그인, 경남이야기 블로그에 올라간 저의여행기입니다.
두런두런 명예기자 이야기
"경남 남해 독일마을" http://ift.tt/1sAC3lG
국제시장으로 젊은 세대에게도 많이 알려진 파독 광부와 파독 간호사의 이야기.
이제 그 분들이 은퇴이후의 삶을 고국인 경남 남해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곳에는 "독일마을"이라고 불리우는데요, 한국에서 독일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있어요.
이 곳에는 그 마을 뿐만 아니라, 작지만 당시 파독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파독 전시관"도 있습니다. 입장료 1,000원 밖에 하질 않아요, 남해 독일마을 들르시면서 전시관도 꼭 둘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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