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샛별' 김예림, "연아 언니 모든 것 배우고 싶어요" http://ift.tt/1TTYEza 김예림이 처음부터 피겨스케이팅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스케이트 타는 것을 매우 좋아했고 모든 수업에 성실했다. 어린 나이에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찾은 그는 무럭무럭 성장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출전한 꿈나무 대회에서 2위에 올랐다. 이 대회 1위였던 이는 임은수(13, 한강중)다. 올해 동계체전 여자 초등부 A조에서 금메달(임은수)과 은메달(김예림)을 획득한 이들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김예림은 초등학교 4학년인 10살 때 트리플 5종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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