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68&aid=0000565428‘포스트 김연아’ 유력 주자 중 하나로 꼽히는 유영(15·과천중)이 시니어 국제대회 3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유영은 22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챌린저 시리즈 ‘US 인터네셔널 클래식’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37점, 예술점수(PCS) 62.88점을 획득, 합계 141.25점을 얻었다. 유영은 2015년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2018년 같은 대회 동메달을 따낸 미야하라 사토코(일본.103.14점)를 뛰어넘어 프리스케이팅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가 겹쳐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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