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로셰트 근황기사가 올라왔네요.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로셰트는 맥길대학교를 다니고 있고 지난해 11월에 레지던트 프로그램 신청서를 제출했고, 1월과 2월에 면접이, 3월에 답을 얻은수 있다고. 맥길대 학생들은 다른 병원에서 인턴쉽을 할수 있는데 졸업년도인 로셰트는 현재 몬트리올 지역의 병원에서 충족중에 있다고.앞으로도 몬트리올, 최소한 오타와나 토론토,퀘벡시에 머물기를 희망한다고.의사가 되는 평생의 꿈을 이룰것이지만, 여전히 얼음 위에서의 인생도 그리워한다고 하네요.벤쿠버 올림픽 이후에 (어머니의 죽음) 결코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할때가 있었는데, 시간이 흘러 치유되고 있지만 완전히 잊어버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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