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리나 자기토바, 강화선수에 포함러시아 스케이트 연맹은 2020~2021시즌의 강화지정 선수를 정하고, 여싱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알리나 자기토바를 포함시켰다.17세의 자기토바는 지난 시즌 컴피대회에 참가하지 않을거라고 표명했지만, 사실상의 은퇴선언으로 받아들여지자 "은퇴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바 있다.강화선수에는 자기토바 이외에 러시아 3인방인 알레나 코스토르나야, 안나 쉐르바코바, 알렉산드라 트루소바도 포함되었다.2. 알렉산드라 트루소바, 4회전 점프로 기네스 올라기네스는 25일에 피겨스케이팅 여싱 러시아 선수인 알렉산드라 트루소바 (15세)가 작년 12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from sorazun https://ift.tt/30J1A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