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32)가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대표하여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디올’ 모델로 발탁됐다. 여자스포츠 ‘디올 바이브’ 모델 중에서 올림픽 챔피언은 김연아와 쑨이원(30·중국) 2명이다. 쑨이원은 지난해 도쿄하계올림픽 펜싱 에페, 김연아는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싱글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디올’ 측은 ▲ 품격 높은 우아함 ▲ 프로페셔널한 매력 ▲ 자신만의 느낌 ▲ 스포티한 매력 ▲ 역동적인 움직임을 김연아 등 여자스포츠 스타를 ‘디올 바이브’ 모델로 발탁한 이유라고 밝혔다. #2122시즌 #김연아 #국내기사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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