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9일 토요일

페이스북, 맥용 메신저 앱 준비 중

페이스북이 메신저를 맥용 앱으로 포팅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테크크런치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페이스북 직원이 아직 나오지 않은 맥용 페이스북 메신저를 사용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제보받았다고 9일(현지시각)에 보도했습니다. 사진은 원래 멀리서 찍은 사진을 확대한 것이긴 하지만, 확실히 예전에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기존 메신저 웹사이트를 랩핑해서 만든 메신저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왼쪽 대화 목록 아래에 탭이 달려 있는 것은 확실히 다릅니다. 또한 제보자는 직원이 이 앱을 쓰기 전에 페이스북 내부 VPN에 접속하고 있는 것을 봤다고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직 내부 테스팅용이라는 거죠.

페이스북은 메신저 앱을 모바일로만 출시했지만, 메신저 웹앱을 따로 열어 브라우저에서 메신저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제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셈입니다. 그러나 이 앱이 실제로 모습을 드러낼 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페이스북은 실제로 다양한 기능과 앱을 내부에서 테스팅하다가 취소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일단 기다려봐야겠죠.


필자: KudoKun

이상하게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컴퓨터 공학과 학생입니다. IT 미디어인 더기어의 기자이자 KudoCast의 호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조

Photo Evidence Shows Facebook Is Building Messenger For Mac -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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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오일 리뷰

Bio Oil Review




입소문이 자자했던 오일입니다.

워낙 지성피부라서 사실 오일은 겨울에 몸에 바르는 용도로만 사용햇었는데요 30대가 넘어서면서 한겨울에는 오일도 소량이지만 섞어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기존의 페이스 오일들은 바디오일에 비하면 훨씬 가볍다 하더라도 지성피부인 저에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은 부담되는 느낌이긴 했어요. 정말 심한 겨울에는 부산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정말 얼굴이 아플 때가 있거든요. 그런 날은 정말 소량 섞어서 사용하는 정도였는데, 최근 들어서 페이스 오일의 정제 정도가 확달라지기 시작하면서 지성피부인 저에게도 (여전히 겨울에 사용한다는 한정적인 조건이 있습니다만) 부담이 예전보다는 확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그리고 대중들이 놀라워했던 오일이 바로 바이오 오일이죠.






바이오 오일 리뷰



정품이 60ml입니다. 대부분이 오일의 정품이 100ml였던 것에 비하면 작아 보이긴 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오일이 페이스 전용 오일이 아닌 피부라면 어디든 바를 수 있는 용도가 많았다보니 몸에도 사용하기에 적지 않도록 100ml를 최소기준으로 판매했던 것 같아요.


바이오 오일은 60ml이지만 퍼짐성이 워낙 좋아서 60ml지만 생각보다 오래 사용이 가능하겠더라고요. 물론 몸에 바르는 것 또한 생각보다는 길게 사용 가능해요. 퍼짐성이 얼마나 좋냐면 한 두 방으로도 손등은 커버가 돼요. 


임산부에게는 일면 "튼살"을 방지하는데 사용하기 좋다지만 제가 임산부가 아니고, 또 임산부였던 경험이 전혀 없는지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요, 주변에서도 오일치고 가볍다 부담없다하는 이야기는 들었던 터라 많이 궁금했던 제품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해보고 그 이야기들이 틀린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전성분은 미네랄 오일을 필두로 기타등등 많은 성분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미네랄오일!! 하면 얼굴에 트러블 막 만들어내고 그런 이미지가 강한 대표적인 코메도제닉(comedogenic) 성분으로 분류하기 하지만 이 사실은 과거의 진리라고 생각했던 "과거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미네랄 오일은 오히려 논코메도제닉으로 분류되기도 하니까요. 


미네랄 오일의 경우 모공을 그 입자가 막아서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킨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모공을 막기에는 미네랄 오일은 그 입자가 너무 크다는 것이 최근 결과입니다. 그러니 막는다기보다는 그냥 덮는다고 해야하나? 물론 그렇기 때문에 트러블이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에 미네랄 오일을 무조건 코메도제닉이라고 보기는 힘들다는 거죠. 오히려 미네랄 오일보다 더 작은 입자를 가진 오일의 경우 트러블을 일으킬 가능성이 미네랄 오일보다 훨씬 크고요. (그 작은 입자가 모공을 꽉 막는 거니까요) 흔히 미리스틸이라고 불리는 지방산들이 오히려 더 트러블을 잘 만들어낼 가능성이 훨씬!! 높아요.


뭐 그렇다고요. 미네랄오일이라고 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무겁고 답답한 느낌의 그런 오일이 아니라는 것








사용방법 : 바이오 오일 리뷰




사용하기에는 편리한 편입니다.

오히려 제품을 이용해서 피부에 바르는 과정에 손에는 오일이 묻어있는데 제품이 너무 크거나 그러면 바르는 과정에서 제품이 손에서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그런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구멍! 너무 크지 않고 작지도 않아서 사용하기에 편리해요.

적당히 오일도 잘 나오고요.








피부에 적당히 윤기를 주는 것은 당연하겠죠? 오일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포인트는 아무래도 사용후의 그 피부표면의 느낌이겠죠. 무거운 느낌이면 역시 오일이니가... 라는 아쉬움이 들지만 일반 크림과 크게 다르지 않은 질감이라면 오홋!!! 라는 반응과 함께 계속 사용하게 되니까요.


1.

일단 저는 몸에는 일반 바디로션과 섞어 바릅니다. 물론 보습력이 진한 바디로션도 많지만, 여름에 사용하던 가벼운 질감의 바디로션이 가을을 넘어서도 아직 남아있을 때 (대부분 바디로션은 대용량으로 구입하다보니) 섞어서 사용하면 기존의 바디로션도 소비할 수 있고 보습력도 한층 강화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디에 바르는 오일이라고 하더라도 무게감이 너무 무거우면 부담스럽잖아요. 그런 부분도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2. 

얼굴에 사용할 때에는 정말 추운 날, 스킨케어 제품에 적절히 섞어 사용하거나 혹은 세안 직후 소량을 덜어서 얼굴에 바로 발라줍니다. 감기 걸렸을 때 온몸이 건조해서 너무 힘들었을 때에도 이 제품이 제법 도움이 되었습니다. 몇몇 분들의 후기를 보면 이 제품 사용하고 트러블이 올라왔다고는 하지만, 저에게는 아직 그런 일이 없었어요.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는 하지만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르긴 하죠) 지금까지 사용상태나 결과를 봐서는 앞으로도 트러블이 발생할 것 같지는 않고요.


3. 

단점을 꼽으라면 오일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사실 오일 자체는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기능이 가장 크잖아요. 이 부분은 여느 스킨케어 제품과는 비교가 불가할 정도고요. 아주 얇은 막을 씌워주는 그런 장점이 번들거려 보일 수는 있어요. 뭐, 오일이니까 번들거려 보이는 게 이상하진 않기는 하지만요.


그렇다고 진짜 심한 번들거림의 느껴지는 것은 아니고요, 그냥 그렇게 보일 수도 있어요 ^^; 양의 문제이긴 하지만 많은 양을 사용하신다면야 당연히 피부에 느껴지는 부분도 번들거리겠지만, 전 소량 사용하는지라


아, 그리고 퍼짐성이 워낙 좋다보니 소량 얼굴에 사용해도 제 눈두덩이를 타고 아주 미세하게 눈에 들어갈 때가 있어요. 그러면 눈 따갑죠 ㅠ0ㅠ 그래서 저는 눈 두덩이에는 절대로 안발라요. 사실 보습을 위해서 얼굴 전체 빠짐없이 바르는 편이지만 바이오 오일만큼은 안발라요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타 오일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가벼운 질감을 자랑합니다. 오히려 몇몇 분들은 이건 오일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시는 것을 들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제가 사용했던 오일을 되짚어보면 "겔랑 아베이 로얄 페이스 트리트먼트 오일"이 최고였습니다. (물론, 앞서 이야기한대로 지성피부이다보니 페이스 오일을 많이 사용해보지는 않았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겔랑 아베이 로얄 페이스 트리트먼트 오일"은 정말 가볍더라고요. 바이오 오일보다 더 가볍게 느껴졌어요. 다만, 가격이... ㅠ0ㅠ

바이오 오일은 1ml당 (60ml 정가기준) 250원

겔랑 아베이 로얄 페이스 트리트먼트 오일은 1ml당 (28ml 정가기준) 4,900원


가성비로 따진다면야 바이오 오일이 압도적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겔랑도 정말 가벼워요. 바이오 오일보다도!

(물론 요즘 바이오 오일은 할인으로 구입가능하니 실제 가격 비교하면 저것보다 훨씬 더 저렴해지긴 하죠.)






장점 & 단점 : 바이오 오일 리



<장점>

1. 여타 페이스 오일에 비하면 상당히 가벼운 질감이다.

2. 가격이 부담이 없고 각 사이트마다 자체 프로모션이 많기에 더 저렴하게 구입가능하다.

3.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구입가능

4. 퍼짐성이 좋아서 정품이 60ml이지만 생각보다는 오래 사용이 가능하다.


<단점>

1. 퍼짐성이 워낙 좋다는 것이 단점으로 적용 가능

2. 미네랄 오일에 대한 부담감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선입견을 가질 수도

3. 향이 애매함.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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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첫 날.


12월달에 식구들과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나름 하루를 알차게 쓴다고... 새벽에 일어나 아침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왔는데

도착해서 렌트카 찾고 이래저래 벌써 점심시간이 되었더라구요.


제주 공항에 도착하면 밥 먹을 곳을 미리 검색해놨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집이 업종 변경을 하는 바람에 내비에 잡히질 않더라구요..

계속 그 근처만 맴 돌다..... 이러다 배고파서 돌아가실 것 같아 일단 아무집이나 들어갔지요.


그런데 몇년 전보다..

제주도 물가가 완전 비싸졌더라구요.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우리가 들어간 식당의 가격이 후덜덜 ㅡㅡ


제주도 와서 첫끼에 10만원 넘는 돈을 써야하나 잠시 고민하다가.. 어차피 먹방이 쭈욱 이어질 테니 무리하지 말자는 의견하에..

일단 밥을 가볍게 먹자고 주문한 게 고등어 구이랑 해물뚝배기인데요..

3인기준.... 41000원을 지출했네요.




먼저 고등어 한 마리 통째로 구워져 나왔구요..

질기지 않고.. 촉촉하니 간도 적당한 것이 고등어 구이 한 마리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이죠 뭐~ ㅎㅎ


그리고 이건 제주도 흑돼지 구이인가요?

뭐 이렇게 먹다 남은 것 마냥 담겨져 있던지..ㅎㅎ


 뭐 특별한 건가 기대하고 한 입 먹었다가.

아아~ 그냥 돼지고기 구나...  ㅡㅡ


그리고 해물 뚝배기.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딱새우와 여러 가지 해물이 들어간 찌개인데요..

간도 심심한 것이... 국물이 시원하고 좋았어요.


밥 한 입 먹고...국물 두 번 떠 먹고, 고등어 구이 한 입 먹고.~

배고파서 그런가... 다 맛있 ㅡㅡ;;;;


어쨌거나 첫끼를 든든하게 채우고..

제가 짜온 일정표 대로... 우리는 성산일출봉 쪽으로 향해야 하는데요.


가는 길에 도깨비 도로와, 산굼부리를  잠시 수박 겉 핥기 식으로 훑긴 했는데..

오늘은 새벽에 일어난 것도 있고 또 밥을 먹고난 후라..

피곤함이 밀려오는 건지... 졸음이 쏟아지더라구요.


관광이고 나발이고.. 비가 오니 다니기도 불편하고, 얼른 숙소로 가서 낮잠이나 자자며 ㅠㅠ 


그렇게 40여분을달려 숙소에 와서 체크인 하고 들어와서 보니

성산일출봉이 바로 앞에 있고~ 시설도 깨끗하고 아주 좋았어요.


티비 보면서 잠깐 잠들었는데... 눈 떠보니 옴마야 저녁이야... 



어머~ 저녁 먹을 시간이야!!


언능 후딱 일어나... 저녁 먹을 곳을  찾아보았죵..ㅎㅎ


숙소 근처에 흑돼지 파는 식당이 있어서 얼른 들어갔어요.


일단... 목살과 삼겹살 주십쑈!!


흑돼지 목살은 1인분에 17000원, 흑돼지 오겹살은 18000원이구요..

우리는...

움..

세 명이 왔으니께...


흑돼지 목살 1인분 앤드 흑돼지 오겹살 3인분에 공기밥 세공기. 사이다 두 병을 부담없이 주문하고 앉아 있으니..

이렇게 밑반찬 쭈욱 깔아주시고~ 돼지고기도 갖다 주셨어요. ㅎㅎ





공깃밥 시키면 나오는 된장찌개.

뭔가 허여멀건 것이.. 된장맛이나 나겠나 싶게 생겼지만..

국물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삽겹살 앤드 오겹살은 언제나 옳아요.

맬젓에 푹~ 적셔서 한 입 앙~ ㅎㅎ


평소 잘 안 먹던 돼지 비계도 왜이리 맛있나며....

냠냠 후루룩 쩝쩝~

말도 아껴가며..... 돼지고기 4인분을 순식간에 다 먹어 버렸어요...ㅎㅎ




그런데 제주도에가면 다들 밤에 뭐 하시나요..?


우리는 저녁 먹고난 후 시간이 7~8시쯤이었는데..

바로 숙소로 돌아가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고..

근처에 뭐 할 거 없을까... 식당 아저씨께 여쭤보니...... 머뭇거리기만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영화라도 볼까 했는데... 영화관은 한 시간 거리에 있고..

근처에 대형 마트도 없고...


어차피 내일 일정도 바꿔야할 상황이라..

우린 피씨방 갔어요..ㅎㅎㅎ


게임도 하고..


내일 일정도 짜면서 입장료도 소셜로 구매하고 등등..~


그렇게 피씨방에서 두 시간을 알차게 놀고 나와서..

숙소 근처에.. 맛집 포스 풍기는 고기 국수 집을 발견했어요.


우린 뭐 그닥 배고픈 상황은 아니고.. 그저 맛이나 보자며 고기 국수 한 개만 포장해왔는데요..

국수 따로 국물 따로 포장해주셨어요.


돔베기 고기도 두툼한 게 맘에 들었고...

전체적인 비주얼이 나쁘지 않았지만... 별 기대는 안 했어요.


제주도 고기 국수를 먹어본 지인의 말에 의하면.. 진짜 맛없다고 먹지 말라며~ 신신당부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반전~ ㅎㅎ


맛있던데요? ㅎㅎ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한 그릇만 사온 걸 후회하며...


다음 날 제대로 먹어보자고 다짐했는데... 글쎄요 먹을 수 있을까요? ㅎㅎ


3분만에 다 마셔버리고..

아쉬워서 맥주도 까고... 오징어도 굽고, 빵도 먹고... 사발면도 먹고...

감귤 막걸리도 마시고....과자도 먹고.


미친듯이 먹다...지쳐 잠들었어요. ㅎㅎㅎ


이렇게 제주도 와서 첫 일정이 마무리 되었는데요..


제주도에 와서 밥 먹고 낮잠자고 일어나서 또 먹다지쳐 잠든 것 밖에 없네요.ㅡㅡ;;;


그래서 다음 날 일정은 좀 빡빡하게 짜긴 했는데...

항상... 여행이란 건 변수가 있기 마련이니..ㅎㅎ

일단 내일 두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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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3위 김예림 직캠 영상> <쇼트 6위 박소연 직캠 영상> 종합선수권 여싱 쇼트 직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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