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3일 화요일

[무료] 맥북의 전원을 끄지 않고 키보드를 닦을 수 있게 도와주는 앱, 'KeyboardCleanTool'과 'Keyboard Cleaner'

키보드 덮개를 사용하자니 맥북 고유의 키감이 느껴지지 않고 키보드 덮개를 놔둔 채로 상판을 덮으면 디스플레이에 키보드 덮개에 의한 얼룩이 생기기도 합니다.

'맥북화이트 모델'을 사용하던 시절엔 키보드를 깨끗이 유지하는 것에 꽤 많은 시간을 들이기도 했습니다. 검은색 키보드를 장착한 모델의 경우에는 손가락에서 나온 기름때와 다양한 얼룩들이 잘 보이지 않지만, 역시 자주 닦아주지 않으면 '번들번들한 기름때'가 키보드를 덮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키보드를 닦을 때는 키가 눌러지기에 전원을 끄지 않고 키보드를 닦아내면 시스템이 청소 때문에 눌리는 키 입력을 받아들여 이것저것 원치 않는 앱이 실행되거나 문자가 입력되기 때문에 대부분 키보드를 청소할 때에는 전원을 끄기 마련입니다.

'KeyboardCleanTool'과 'Keyboard Cleaner'는 맥북, 맥북에어, 맥북프로의 키보드를 전원을 끄지 않고 닦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료 앱입니다.

KeyboardCleanTool

'KeyboardCleanTool'은 애플의 '샌드박스' 정책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앱스토어에 자리 잡지 못한 앱으로, 개발자인 'Andreas Hegenberg'가 'BetterTouchTool' 개발사 홈페이지댓글의 형식으로 소개한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한 마디로 '키 입력 방지 앱'입니다.▼

앱을 내려받아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 넣은 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밑 작업이 필요한데요, 게이트키퍼를 우회하기 위해 앱을 최초로 실행할 때 앱의 아이콘 위에서 우클릭으로 보조메뉴를 불러낸 후 '열기'를 통해 실행한 후, 시스템 환경설정 >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항목에서 자물쇠를 풀고 해당 앱이 사용자의 컴퓨터를 제어하는 것을 허용하셔야 합니다.▼

앱이 실행되면 초록색 원안에 자리 잡은 키보드가 보이는 창이 준비 단계이며 여기서 'Click to start cleaning….'를 누르면 키 입력이 방지되는 빨간색 원 안의 키보드로 바뀌게 됩니다.▼

이제 키보드를 맥북과 함께 들어 있던 '검은색 천' 또는 '부드러운 천'으로 깨끗이 닦아 주면 여러분도 '청소 박사'이십니다.

Keyboard Cleaner

백투더맥을 통해 '맥 청소용 프로그램?'제목으로 소개된 적이 있는 'KeyboardCleanTool'과 같은 '키 입력 방지' 앱입니다. 'Keyboard Cleaner'를 실행하면 맥북의 화면을 검은색으로 가리고 'Happy Cleaning!'이라는 문구와 command+Q 를 누르면 '종료'라는 말만 보이게 됩니다. 2006년도에 소개된 앱이지만 아직도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앱으로 이미지에서 보이는 문구는 사용자의 맥북 기종에 따라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문구가 보이지 않는다하더라도 앱은 문제없이 실행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키 입력 걱정 없이 부드러운 천이나 물기를 꼭 짠 천으로 키보드를 부드럽고 최대한 '소중한 느낌'으로 깨끗이 닦아 주신 후 command+Q 를 눌러 앱을 종료하면 됩니다.

'Keyboard Cleaner'의 장점은 화면 전체가 검은색으로 변하므로 디스플레이의 먼지나 기타 손가락 자국들도 확인하여 닦을 수 있다는 점점입니다. 또한 'Happy Cleaning!'이라는 문구와 command+Q 를 누르면 '종료'라는 말이 보이지 않을 경우 '화면 보호기' 로도 대용이 가능하며 잠시 자리를 비웠을 경우 맥을 좋아하는(!) 반려 동물의 무작위 키 입력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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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려한 디자인을 하고 있지도 않고 오로지 '키 입력을 방지'하는 기능 하나를 가지고 있지만, 전원을 끄지 않고도 맥북의 키보드를 마음껏 청소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사용자의 센스에 따라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주 접하거나 사용하는 앱은 아닐지라도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 넣어 두시면 키보드 청소를 위해 전원을 내리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Download KeyboardCleanTool Download Keyboard Cleaner

필자: Macintosh
인문학과 맥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맥 블로거.
May the Mac be with you!



참조
• KeyboardCleanTool 개발자 홈페이지
OSXdaily - How to Clean a MacBook Pro Keyboard the Easy Way with Keyboard Cleaner

관련 글
• 애플이 알려주는 맥북 키보드 청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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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NBC Nightly news (160821)

http://ift.tt/2beOaPB (움짤 출처 피갤 yunayuna횽) 이런 떡밥이 있었네요..

from sorazun http://ift.tt/2bgcXPQ

내가 가는 길이 정답이야. 나는 불꽃이다.

  얼마 전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들어갔다가 문득 반가운 배너가 보였습니다. ‘나는 불꽃이다, 한화’라는 문구가 달린 배너가 그것이었는데요. 반가운 마음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갔더니 한화그룹의 새로운 광고인 ‘나는 불꽃이다.’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불꽃이다 광고는 이미 이것 저것 소개해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 광고는 조금 색다른 내용인데요. 여태까지 내용이 한화 그룹과 관련된 직접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했다면, 이번에는 한걸음 나아가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는 점이 색다른 점입니다.



  이번에 소개된 광고는 총 두 편으로 직장맘과 청년을 소재로 하는 광고입니다. 광고를 여러 컷 소개해드리는 것보다 한 편 직접 보시는 게 훨씬 낫겠죠.



  제가 네이버 메인메서 배너로 본 광고인데요. 세로 광고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가로 광고였더라. 하는 컷 연출이 인상 깊었습니다. 두 광고 모두 ‘하지만 세상에 정답은 없어. 내가 가는 길이 정답이야.’라는 카피가 나오면서 화면이 넓어지더라고요. 뭔가 갑갑한 게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게 의도한 연출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첫 화면은 스마트폰 화면 비율을 표시하기도 했지만, 틀에 맞춰 살라고 요구하는 사회의 억압된 프레임을 표현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후 광고 카피와 함께 프레임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세상이 원하는 게 아닌,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는 의도라고 하네요.


  1인 3역을 소화해야 하는 직장맘이나, 취업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요받는 청년. 이들의 모습은 사실 우리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전의 나는 불꽃이다 광고보다 더욱 깊은 공감을 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화 그룹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를 시작한 한화그룹의 ‘나는 불꽃이다’ 광고. 오히려 ‘나는 불꽃이다’라는 의미를 좀 더 공감 가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잘 봤는데요. 저는 이 각박한 현실 속에서 내 불꽃을 잘 지키고 있는지 되돌아볼 수 있었던 기회가 됐습니다. 불꽃을 소재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낸 한화그룹의 광고였습니다. 간단히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900

맥용 PDF Expert, 문서 편집 기능 대폭 개선한 2.0 버전 출시... 기존 구매자에게 무료 업그레이드 제공

Readdle 사가 만든 맥용 인기 PDF 뷰어 'PDF Expert'가 오늘 2.0 버전으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단행했습니다.

PDF Expert는 처음엔 iOS용 PDF 뷰어로 나왔다가 맥 사용자를 위한 1.0 버전이 지난해 11월에 선보인 바 있습니다. 맥용 PDF 뷰어 중에서 역사가 그리 길지 않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디자인이나 완성도 면에서 단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죠. 작년에는 애플이 선정한 올해의 앱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PDF Expert 2.0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단순한 뷰어를 넘어 강력한 PDF 편집 기능을 갖췄다는 점입니다.

PDF 문서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어떤 시스템에서 실행하더라도 동일한 형태의 문서를 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로 쓸 수 있는 PDF 뷰어도 상당히 많고, 웬만한 문서 편집기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업무나 학업을 불문하고 여러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PDF 문서에도 단점은 있으니 바로 편집의 불편함입니다. 이미 생성된 PDF 문서는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내용의 추가나 변경, 삭제를 기본적으로 하지 못하게 되어있지요. PDF 파일 자체가 일종의 프린트물 성격을 띠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PDF 뷰어에서 몇 가지 기본적인 편집 기능을 제공하지만 사실 편집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단순한 방식에 머물렀습니다. 기껏해봤자 주석을 달거나, 하얀색 수정액을 바르듯 텍스트 위에 레이어를 입히고 텍스트를 고쳐놓는 식이었습니다. 물론 PDF 규격을 개발한 어도비사의 어크로뱃 프로(Acrobat Pro)를 이용하면 본격적인 문서 편집이 가능하지만, 전문가층을 겨냥한 고가의 소프트웨어라서 가격에 자비가 없었습니다.

PDF Expert 2.0의 새로운 기능


* 텍스트 편집 기능

이번에 나온 PDF Expert 2.0 버전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어크로뱃 프로 뺨치는 편집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목 표시줄에 있는 'Edit' 버튼을 누른 후 문서의 특정 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해당 부분의 단어나 문장을 키보드 입력으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의 이름이나 주소가 잘못 표기되어 있거나 낯 뜨거운 오타가 있는 경우 이미 PDF 문서를 생성한 이후에도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의 창을 열어줍니다. 서체 종류와 크기, 색상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존 PDF 문서에 새로운 글을 복사해서 붙여 넣거나 삭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 텍스트 편집 기능을 이용하는 데 있어 한 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텍스트라고 해서 무조건 수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PDF 파일이 텍스트 문서가 아닌 이미지 파일을 통해 생성된 것이라면 텍스트 편집이 불가능합니다. 주로 스캐너나 복합기를 통해 생성한 PDF 파일이 이러한 경우일 때가 많습니다.


* 이미지 편집 기능

텍스트를 편집하는 것 외에 간단한 이미지 편집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PDF 문서에 삽입된 이미지를 더블클릭하여 선택하면 마치 서랍장처럼 이미지 편집 패널이 미끄러지듯 나타납니다. 패널을 통해 이미지를 회전∙크롭하거나 다른 이미지로 교체할 수 있고, 포토샵 같은 외부 편집기에서 수정한 뒤 다시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PDF 문서의 개요를 사용자가 직접 수정하거나 새로 짤 수 있게 된 것도 2.0 버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입니다. 

메뉴에서 편집 > Add Outline Item을 선택하거나 간단히 ⌘⇧D 단축키를 누르면 사이드바가 열리면서 개요 패널에 새로운 항목이 추가됩니다. 이 항목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항목의 이름을 변경하거나 항목에 연결된 페이지∙단락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후 항목을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이동하여 개요를 원하는 순서로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 개요 편집 기능

텍스트∙편집 기능과 더불어 문서 보안을 위한 ‘암호화’ 기능과 기밀 정보를 숨길 수 있는 보안 관련 기능도 추가되어 있습니다. 

* 텍스트 블랙아웃∙삭제 기능


* AES-256bit 방식의 문서 암호화 기능

여기까지가 2.0 버전에서 새로 추가되거나 개선된 기능입니다. 이러한 기능 외에도 문서에 도형과 주석, 노트, 스티커를 삽입할 수 있는 기능과 트랙패드를 이용한 서명 추가, 페이지 재정렬, 한 문서의 다른 페이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스플릿 뷰, iOS 버전과의 핸드오프, 눈부심 방지를 위한 다크 테마 등 기존의 기능도 그대로 탑재했습니다. PDF Expert 특유의 깔끔한 레이아웃과 시원시원하게 이뤄지는 페이지 스크롤 성능도 여전합니다.

가장 중요한 PDF Expert 2.0 버전의 출시가는 미화 59.99달러인데요. 좋은 소식은 무상 업그레이드가 제공되기 때문에 이미 1.x 버전을 구매한 분들은 추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지난해 1.0 버전이 처음 나왔을 때 출시특가에 앱을 장만한 분들은 그야말로 '꿀이득'을 보는 셈입니다. 제작사 사이트를 통해 1.x 버전을 구매한 분은 앱 내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곧바로 새 버전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맥 앱스토어 버전은 포스트 작성 시각을 기준으로 아직 2.0 버전이 올라오지 않아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밖에 제작사 사이트를 방문하면 7일 동안 모든 기능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평가판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니 PDF Expert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구입하기 전에 꼼꼼히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조
Readdle - PDF Expert 2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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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 X 미리보기 앱의 활용성을 끌어 올리는 20가지 기술 모음
• 맥에서 PDF 문서에 걸어둔 암호를 제거하는 방법
• 미리보기 앱을 통해 PDF 문서를 병합∙분할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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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무료]폴더 아이콘 모양을 입맛에 맞게 변경할 수 있는 'Folder Icon Designer'


Folder Icon Designer (2.99불 → 무료)

파란색 폴더 아이콘을 용도나 성격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으로 꾸밀 수 있는 앱입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가 저장된 폴더는 카메라 모양의 아이콘을 씌우고, 동영상 파일이 담긴 폴더는 필름 모양의 아이콘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에서부터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200MB에 육박하는 수백 개가 넘는 아이콘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마음에 드는 아이콘을 골라 폴더에 적용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사용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앱 실행 후 사이드바에서 카테고리를 선택한 뒤 원하는 아이콘을 선택하면 기본적인 준비가 끝났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아이콘을 선택했으면 이 'SELECT FOLDER' 버튼을 눌러 아이콘을 씌울 폴더를 선택합니다. ▼

이후 'APPLY' 버튼을 누르면 폴더 모양이 선택한 아이콘으로 싹 바뀝니다. (만일 원하는 모습이 아니다 싶으면 DEFAULT 버튼을 누르면 폴더 모양이 원상태로 복구됩니다.) ▼

코멘트 & 다운로드

너무 많은 폴더를 건드리기 보다는 평소 자주 쓰는 폴더 위주로 아이콘을 변경하면 시인성과 변별력 확보 측면에서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데스크탑(바탕화면)에 위치한 폴더는 기존에 생성된 캐시 때문에 아이콘이 반영될 때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때는 맥을 재부팅하거나 다른 폴더에 넣었다가 다시 데스크탑 폴더로 이동해 보세요. 그 외 다른 폴더는 이 앱으로 디자인을 변경하는 즉시 Finder 상에서 새로운 아이콘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View in Mac App Store $0.00



참조
Folder Icon Designer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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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Fusion 8, macOS 시에라 탭 기능 지원... '이제 가상 머신도 웹 페이지처럼'


macOS 시에라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는 서드파티 앱에서도 '탭(Tab)'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사파리와 파인더 등 일부 앱에서만 쓸 수 있던 탭 기능을 서드파티 앱에 접목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엄밀히 말하면 서드파티 앱이라고 해서 무조건 탭 기능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운영체제의 네이티브 UI를 채택한 앱에 한해 탭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앞서 Macintosh 님이 별도의 포스트로 탭 기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간단히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맥용 가상화 소프트웨어 중에서도 네이티브 UI 채택 여부에 따라 탭 기능을 쓸 수 있는 앱과 그렇지 못한 앱이 갈렸는데요.

제작사 자체 UI를 채택한 Parallels Desktop과 달리 운영체제 네이티브 UI를 사용하는 VMware Fusion은 탭 기능을 지원합니다. 덕분에 하나 이상의 가상 머신을 동시에 사용하는 분은 탭을 오가며 여러 가상머신을 다룰 수 있게 돼 상당히 편리할 듯합니다. 사용 방법은 사파리나 크롬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탭 막대 보기를 켠 뒤 새로운 가상 머신을 실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당연히 필요에 따라 탭을 분리하거나 하나로 합치는 등의 공간 활용도 가능합니다.


* 움직이는 GIF 이미지

이 외에도 Vmware Fusion 개발진 블로그에 따르면 조만간 macOS 시에라에 대응하는 릴리스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좋은 소식은 조만간 구 버전이 될 VMware Fusion 8도 시에라에 완벽 대응한다는 점입니다. 즉, 현재 시중에 판매 중인 VMware Fusion 8 버전을 쓰고 계신 분은 macOS 시에라가 출시된 이후에도 호환성 문제가 전혀 없는 가상머신 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앞서 VMware 본사 개발팀 전원이 해고되면서 후속 버전 개발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기도 했는데 당분간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추가로 더 들어오는 소식이 있으면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VMware 트위터 계정에 올라오는 트윗을 보면 조만간 올가을 로드맵에 대한 구체적인 공지가 있을 듯합니다.



참조
VMware Fusion Blog - Fusion is picking up the tab…
Twitter - VMware F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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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er 탭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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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한영 전환 키를 오른쪽 커맨드 키로 변경하는 방법... Karabiner 대신 BetterTouchTool 사용

안녕하세요. Back to the Mac 열혈 구독자 이준석입니다.

블로그를 보니 macOS 시에라에서 키보드 리맵퍼인 Karabiner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불편해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를 대체할 방안을 하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원래 Karabiner 사용자였는데요. macOS 시에라를 정식으로 지원하는 버전이 나오지 않아 난감해 했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엘 캐피탄으로 내려가기는 싫더라구요. 그래서 찾은 대안은 맥용 필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손꼽히는 'BetterTouchTool'의 키 시퀀스를 이용해 Karabiner의 키 리맵핑 기능을 흉내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의 경우 BTT 환경설정에서 오른쪽 command 키에 한영 전환을 설정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른쪽 command 키로만 한영 전환을 할 수 있어서 Karabiner가 아쉽지 않더라구요. 또 생각보다 훨씬 편리해서 엘 캐피탄이 설치된 제 맥북도 똑같이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Karabiner 기능 중에서 Better Touch Tool로 대체 불가능한 기능도 있는데요. 최소한 한영 전환만큼은 아쉬움 없으실 겁니다. 저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계속 얻기만 했던 Back to the Mac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그리고 다른 구독자님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

Better Touch Tool 키 시퀀스를 이용해 오른쪽 커맨드 키로 한영 전환하기

0. 필요한 준비물은 BetterTouchTool 하나뿐입니다.

1. 맥을 언제 접하셨냐에 따라 현재 쓰고 계신 한영 전환 단축키가 다를 텐데요. 이 방법은 한영 전환 단축키가command + space 키일 때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애플() 메뉴 > 시스템 환경설정 > 키보드 단축키 탭을 열고 왼쪽에서 '입력 소스'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 BTT 환경설정을 열고 상단 메뉴에서 'Keyboard' 탭을 선택하세요. 사이드바에서 'Global' 카테고리를 선택한 뒤 창 아래쪽에 있는 'Add New Shortcut or Key Sequence' 버튼을 클릭하세요. ▼

3. 한영 전환을 수행하는 키 시퀀스를 셋팅하기 위해 'Record New Key Sequence' 버튼을 눌러줍니다. ▼

4. 오른쪽 command 키를 눌러주면 아래와 같이 ⌘(r)•가 기록될 겁니다. save 버튼을 눌러 키 시퀀스를 저장하세요. ▼

5. 이제 키 시퀀스를 눌렀을 때 입력할 단축키를 설정할 차례입니다. 키 시퀀스를 선택한 상태에서 환경설정 밑에 있는 'Trigger Other Keyboard Shortcut' 필드를 클릭하고 command + space 키를 눌러줍니다. ▼

이제 Karabiner를 쓰실 때와 마찬가지로 오른쪽 command 키만 눌러 한글∙영어 입력기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BTT의 키 시퀀스 기능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니 BTT 유저라면 자유롭게 응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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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시에라 베타 버전에서 한영 전환이 제대로 안 되는 문제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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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0 티저 이미지 공개. 사운드만을 강조? 아직은 이른 비판!

V20 티저 이미지 공개. 사운드만을 강조? 아직은 이른 비판!

LG전자 V20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지금까지 흘러나온 V20 소식을 정리해보면 사운드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몇가지 정리해보면 G5 모듈로 제공됐던 뱅앤올룹슨(B&O)이 기본 내장된다라는 이야기부터 세계 최초 32비트 하이파이 쿼드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를 탑재한다는 이야기까지 V20의 제품 컨셉은 사운드에 집중한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사운드에만 집착하다?

사실 LG전자의 음질은 V10, G5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음질에 있어서는 최상급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품질인데요. 여기서 머물지 않고 더 뛰어난 음질을 들려주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한 많은 이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마치 사운드에만 집착한다는 식으로 말이죠.

당장 티저 이미지만 봐도 스탠드에 마이크가 아닌 V20으로 보이는 제품이 올라가 있는 것을 보면 더욱 뛰어난 오디오 기능을 보여주겠다는 LG전자의 강한 의욕이 엿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소비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합니다. 정말 필요한건 음질이 아닌 기본기라고 말이죠.

<V10 제품 이미지>

음질이 정말 중요치 않다라는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중요도 측면에서 음질은 그리 높은 순위에 들지 않습니다. 더욱이 이 뛰어난 음질을 100% 활용할 만큼 전문적인 지식과 장비를 가진 사용자들도 많지 않은 상황이고요. 음질이라는 것은 이보다 더 우선시 되는 기능들이 만족할 만큼의 완성도를 갖춰졌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부가 기능일 뿐 이게 메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음질을 중요시 하는 분들이게는 이 기능이 주가 될 수 있습니다만 여기서는 대중성을 고려했을 때입니다.)

<V20 예상 이미지>

이미 LG전자는 뛰어난 음질의 제품을 내놓은 상황에서 오히려 더 보강해야 요소에 대해 마케팅하기 보다는 지금까지 잘했던 모습을 더 잘하겠노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니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답답할 노릇일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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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도 차별화된 컨셉이 필요합니다만 가장 기본적인 노래를 못하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입니다. 제품마다 각자의 컨셉이 중요합니다만 그 밑바탕에 기본기가 없다면 당연히 성공할 수 없습니다.

<V20 예상 이미지>

아직 티저일 뿐입니다!

뭐~ 아직 티저일 뿐입니다. 저 역시 걱정스런 맘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비난은 아직 섣부르지 않을까 합니다. LG전자가 바보가 아닌 이상 기본기가 중요했다라는 걸 G5에서 확실히 깨달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경쟁제품인 갤럭시S7시리즈와 갤럭시노트7의 성공을 보면서 더 크게 느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한부팅 이슈, 아쉬운 디스플레이 성능, 안정적이지 못한 완성도 등 지금까지 꾸준히 나왔던 소비자들의 의견은 물론 경쟁업체들의 성공 요인을 분명히 파악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부족했던 부분들은 모두 스마트폰으로 당연히 갖춰져야 했을 기능들이었던 만큼 마케팅 적으로 내세우기 어려웠던 부분도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V20으로 시선을 이끌 수 있는 차별화된 요소(여기서는 음질이 되겠군요.)를 마케팅 측면에서 강조했을 듯 하고요. 저는 이렇게 해석을 하고자 합니다.

V20 정말 중요합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V20은 정말 중요합니다. 성공을 하느냐 마느냐, 많이 팔 수 있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V20이라는 제품 자체가 사용자들에게 신뢰를 안겨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V20에서 조차 기본기를 갖추지 못할 경우 LG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신뢰는 한없이 추락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고도 달라지지 않는다면 이젠 정말 포기할 수 밖에요. V20 조기 출시설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오히려 너무 조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제대로 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차분히 준비했으면 합니다.

더이상의 실수는 실수가 아닌것이 될테니 말이죠. 조금 더 힘을 내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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