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3일 월요일

워드프레스(WordPress), 맥에서 블로그 관리할 수 있는 무료 클라이언트 공개

세계 최대 블로그 플랫폼이자 CMS로써 유연한 기능을 제공하는 '워드프레스(Wordpress)'가 오늘 맥용 클라이언트를 출시했습니다.

워드프레스는 블로그를 만들고, 이를 관리하기 쉽게 도와주는 오픈소스 블로그 플랫폼입니다. 오픈소스라 대부분의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사이트 템플릿과 일부 플러그인에 대한 유료 서비스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 유수 테크 블로그 중 적지 않은 수가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졌고, 또 국내에서도 사설 호스팅 서비스에 워드프레스 소스를 올려 기업이나 개인 블로그로 활용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죠.

새로 나온 클라이언트는 워드프레스 웹사이트와 블로그를 맥에서 관리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 사진 : WordPress.org

그동안 워드프레스 플랫폼을 이루고 있던 MySQL와 PHP 기반엣 탈티해 Node.js와 React라는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코드베이스를 도입하는 '칼립소(Calys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 클라이언트를 출시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워드프레스닷컴을 통해 유∙무료로 운영 중인 블로그뿐만 아니라 '제트팩(JetPack)'을 설치한 설치형 워드프레스 블로그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웹 인터페이스를 앱으로 감싼 형태로 보이지만, API 지원을 통해 블로그와 맥 클라이언트를 유연하게 연동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백투더맥은 국내 블로그 서비스인 티스토리에 얹혀져 있는 탓에테스트 해보고 싶어도 그림의 떡입니다.

맥용 워드프레스 클라이언트는 공식 웹사이트릍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기반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분이라면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스코드도 깃허브에 공개돼 있는데, 관심 있는 개발자라면 원하는 기능을 고치고 덧붙여 자신만의 에디터를 만드는 것도 가능해 보입니다.



참조
WordPress - The New WordPress.com /via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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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음...: 11월의 책들/ 득템한 스타벅스 한정판/ 립톤 밀크티/ 염색을 못하면/ 젖소 롤케익





11월의 즐거운 책들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까지는 이번달에 내가 산 책들

경제학자의~ 부터 정리정돈 대 사전까지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

경제학자의 문학살롱은 전에도 대출했었는데 30%는 못 읽어서 다시 빌려옴.. 이거 진짜 재미있다.

영화이야기를 통해서 문학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살아온 사회적인 경제적인 상황을 설명해주는데 상당히 이해가 잘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영화를 보았다면 더더욱 이해하기가 좋았고.


이철희 소장님 책 나옴.

뭐 당연히 무조건 구매하는 걸로! 덕분에 인터파크에서 얼리버드 구매자로 되었다 ㅎㅎ

정치를 통해서 세상을 바꿀 수도 있겠다는 어렴풋한 이해는 이철희 소장님 덕분이었다. 정치는 나와는 상관없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 그 큰 깨달음도 이철희 소장님 덕분이었다. 무조건 구매해서 읽는 걸로!!!


구매한 책을 보면 ㅎㅎ 즐겁다!









생각지도 못한 스타벅스 한정판 텀블러


15주년 기념으로 나온 홍콩 텀블러이다. 사실 이걸 구매하리라 생각을 전혀 못했다.

오래동안 사용한 텀블러는 분실하고, 기존의 텀블러는 고장나고 말을 많이 하는 직업으로서 근처에 마실 수 있는 물을 두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데, 딱 마음에 드는 텀블러가 없었다. 


홍콩에 가면 홍콩 한정판 텀블러가 있다고 한다. 원래 한정판 이런거 관심없었는데, 디자인을 보니 마음에 들더란 말이지.

홍콩의 야경을 대표하는 건물들이 페이퍼 아트로 꾸며져있었는데, 이게 올해 상반기 판매완료되었단다.

홍콩의 모든 스타벅스를 샅샅이 뒤지면, 뭐 다시 찾을 수도 있는 희망이 있겠지만, 굳이 이 한정판 때문에 홍콩을 뒤지고 싶은 마음은 개미 눈꼽 만큼도 없었으니까.


그런데 왠걸.... 아무생각없이 갔던 스타벅스 컨셉스토어에서 이 한정판 텀블러가 뭉텅이로 여러개 있는 것 아닌가!

생일 선물로 이 텀블러 선물받음 ㅎㅎㅎ 앗싸!


위 사진에 나오는 것 전부다~ 가 내것은 절대아니고 ^^;; 아래 미니 머그컵 세트는 울 올케 선물로 사고

나머지는 내 후배가 직접 산 것들이다. 지인들 선물 주려고 구매한 텀블러와 스타벅스 전등들.


암튼 한정판 텀블러 디자인이 흔치도 안은데 이렇게 쉽게 득템할줄이야!!!!!










립톤 밀크티


근처 웰컴 슈퍼에 있는 립톤 밀크티 파랑이 10개 사오기 ㅋㅋ

엄마 입맛에는 달다 하시고, 나의 입맛에는 괜찮은, 평범한 맛?!

우유랑 타먹어야 제일 맛있음!!!!








염색하지 못하니...


머리카락을 기부하기로 결심하고나서부터는 염색은 일절 금지/ 파마도 일절 금지

그러다보니 기존 염색과 새로 자라나는 머리카락의 경계선이... ㅠ0ㅠ

사실 내 뒷모습을 내가 보기란 어려운 일이어서 체감을 전혀 하지 못하다가, 나의 뒷모습을 찍어준 녀석의 사진을 보니.. 정말 "헉!!!!" 스러웠다.

내가 너무 놀라워하자 그 녀석이 "사진에서 좀 쨍하게 나와서 그렇지 실제로 이정도는 아니예요"라는 것.

그래도 점..... 쩜.... ㅠ0ㅠ 그렇다;;;;

정작 오른쪽 사진이 실제와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햇볕이 나는 날이면 내 머리카락은 이렇단 말이잖아!!!!!

그렇다고 다시 염색할 수도 없다. 그럼.. 그러면 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내 머리카락을 기부할 수 있다.

이런..... 그래도 참아야지.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면 진작 염색했을 것이다. 내 인생을 고려해보면 진한 검은색보다는 갈색이 훨씬 더 자연스럽고 인상도 부드럽다. 하지만 내 인상 좀 드럽게 보여도 상관없다. 머리카락이 나에게 필요로 하는 정도보다는 소아암 환자에게는 머리카락이 더 소중하니까!


 






홍콩에 계시다면 꼭 드시길.


맥심케익에서 판매하는 젖소 케익! 모양만 젓소. 그런데 맛이 대박!!!!

한입 먹고 나는 외쳤다. "미쳤네 미쳤어!!!"

혼자 다 먹기에는 양이 많긴 하지만, 조각 보다는 그래도 이렇게 덩어리가 훨씬 저렴하다. 그런데 진짜 맛있다 ㅠ0ㅠ

진심 한국에 맥심케익/허니문 디저트/ 프레타 망제가 들어오면 좋겠다.

내가 재벌이면 이미 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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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 무엇을 먹어도 즐거운 디저트가게, 허니문 디저트(滿記甜品)

※ 아래 여행 사진은 삼성 갤럭시 노트4로 촬영했습니다.


2015년 11월 여행입니다.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어기적어기적 움직였어요. 전날 밤, 늦게 자기도 했지만 원래 아침잠이 많아요 ㅠ0ㅠ 

좋은 집을 구했던 터라 날이 좋으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파란 하늘을 그 좁은 홍콩섬에서 어떤 빌딩하나 눈에 걸리는 것없이, 그저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예쁜 집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것은 분명 즐거운 일이었어요.


오랜만에 란타우섬으로의 외출길에서 근처에 있는 허니문 디저트에 들렀습니다.

아침이니까 뜨끈한 국물 같은 디저트를 먹고 싶어서 들렀어요.








<홍콩 허니문 디저트 @ 웨스턴 마켓>


- 주소 : Shop 4-6, G/F, Western Market, Sheung Wan, Hong Kong

- 홈페이지 : http://ift.tt/1kQZrb0






내부모습.

메뉴판은 영어와 중국어로 되어있고, 영어로 감이 잡히지 않으면 모형들이 전시되어있고 사진도 있으니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라도 좋습니다.

저는 따뜻한 것을 먹고 싶어서 코코넛 에그로 시작하는 것과 망고 팬케익 주문했어요.

코코넛 에그의 전체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







저기 공룡알같이 생긴 것이 코코넛이예요.

그 안에 부드러운 푸딩같은 두부도 들어있고 새알도 들어있어요.

엄청 뜨거우니 호호 불어가며서 떠먹어야하는데 그게 귀찮다는 것을 제외하면 아침 식사로 이만한 게 없다고 생각해요.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망고팬케익

부드러운 망고와 생크림으로 가득 찬 이 망고팬케익은 누가 먹어도 대체적으로 좋아할 만한 디저트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잘 익어서 부드러운 망고가 들어있기에 숟가락으로 대충 퍼먹어도 엄청 맛잇죠.

단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아침부터 이런 디저트는 즐거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네요 ㅎㅎ








코코넛 에그에는 이렇게 새알이 들어있어요.

경단처럼 쫄깃한데요, 속에는 설탕과 견과류들이 들어있어요. 설탕이 완벽하게 녹은 것이 아니기에, 호떡 먹는 것처럼 뜨거운 꿀이 흐르면 어쩌나, 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부드러운 국물이 들어있는 코코넛 에그에는 한 입 두입 퍼서 먹을 때마다 고소한 맛이 좋습니다. 아침에는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은데 짠 맛이 싫다면 이 녀석이 제격!








속은 부드러운 코코넛 젤리로 되어있는데요, 이거 퍼먹어도 돼요.

물론 무(無)맛이긴 해요. ㅎㅎㅎ 코코넛 과자 드려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먹다보면 좀 느끼다사 싶잖아요. 근데 이것도 먹다보면 슬쩍 느끼한 기분이 ㅋㅋ 

먹고 싶지 않으면 굳이 이렇게 긁으실 필요는 없어요.



식사하고 나서 먹는 디저트로도 좋지만, 뜨끈한 디저트들은 개인적으로 아침식사로도 저는 만족스러워요 ㅎ




Alice's  홍콩 여행 포스팅


홍콩 여행 : 홍콩익스프레스(HK익스프레스)의 기내식은 어떨까?! (딤섬 기내식/ 폭찹기내식) / 수하물 팁


 홍콩 여행 : 아침에 홍콩 완탕면을~ 치우힝 누들하우스(Chiu Hing Fishball Rice Noodle) 潮興魚蛋粉


홍콩 여행: 홍콩의 오페라, 오극(奧劇) / 북경에서는 경극이라 불린다오~! with 홍콩 헤리티지 뮤지엄


홍콩 여행 : 홍콩 소호를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헐리우드 로드 공원(Hollywood Roa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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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앱 10개를 15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 'Creatable 블랙 프라이데이 맥 번들'... Divvy, Call Recorder, Folding Text 포함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번들 패키지 판매 사이트인 'Creatable'에서 맥 앱 10종을 15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페이스타임을 녹음할 수 있는 'Call Recorder', 화면 분할 앱인 'Divvy', 텍스트 편집기에 할 일 관리 개념을 도입한 'Folding Text'가 포함된 점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번들 패키지 가격이 해당 앱 하나 가격보다 저렴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다음은 번들에 포함된 앱의 한 줄 소개입니다. 이름을 클릭하면 제작사 웹사이트로 이동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번들 패키지 구성품

Memories(Mémoires) ($29.99)
날짜에 따라 사진을 포함한 글을 작성할 수 일기 및 저널 프로그램입니다. 스케치를 그릴 수 있는 핸드드로잉 툴을 지원하는 게 특징입니다.
Dialetic ($25)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맥에서 일반전화를 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부 인터넷전화(IP전화) 서비스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Cinematica ($24.95)
디스크에 저장된 영화를 그룹이나 태그에 따라 분류하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동영상 카탈로그 프로그램입니다.
Call Recorder ($29.95)
페이스타임으로 이뤄지는 오디오 및 비디오 통화를 녹음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OS X의 연속성 기능을 통해 일반전화도 녹음할 수 있습니다.
Caboodle ($19)
개인 정보와 파일을 라이브러리에 한데 모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라이브러리를 암호화 할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Folding Text ($29.95)
글에서 일부 단락을 감추거나 할 일에 타이머를 달 수 있는 마크다운 기반의 텍스트 편집기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쉬울 듯합니다.
Divvy ($14.95)
키보드 단축키나 팝업 윈도우를 통해 창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Timing ($24.99)
맥을 쓰는 동안 어떤 작업을 했는지 자세한 내역을 보여주는 활동 내역 기록 프로그램입니다. 특정 앱을 사용한 시간, 게임 플레이 시간, 문서 작성 시간, 웹 사이트 이용 시간을 볼 수 있습니다.
Smoovie ($39.99)
스톱 모션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Ceceree ($3.99)
구매를 희망하는 앱을 담아놓을 수 있는 위시리스트 프로그램입니다. 가격 변동을 추적하고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참조
Creatable - The Black Friday Mac Bundle

관련 글
페이스타임 비디오를 녹화하는데 특화된 맥용 캡처 프로그램 'Call Rec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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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갤럭시노트5 디자인과 성능을 담은 삼성 폴더폰 심계천하 W2016

갤럭시S6, 갤럭시노트5 디자인과 성능을 담은 삼성 폴더폰 심계천하 W2016

심계천하 시리즈 최신작인 심계천하 W2016이 공개됐습니다. 아마 생소한 분들도 계실듯 한데요. 이 제품은 09년 때부터 이어져온 꽤나 역사가 깊은 차이나 모바일용 폴더폰으로 중국내에서 엄청난 프리미엄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중국 참 가까운 나라지만 확실히 우리와는 다른 듯 합니다.

간단히 심계천하 W2016 스펙을 소개하면 3.9"(해상도 1280X768) 듀얼 디스플레이, 엑시노스 7420 프로세서, 3GB RAM, 64GB 스토리지, 1600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20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5.1.1, 15.1mm 두께, 204g 무게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펙만 보면 갤럭시S6나 갤럭시노트5를 떠올릴만큼의 스펙입니다. 디자인도 메탈 소재를 적용한 것 부터 후 측면부를 라운드 처리한 것까지 갤럭시노트5 디자인 컨셉과 유사합니다. 국내의 경우 폴더폰은 마이너한 제품으로 저가형을 찾거나 폴더폰 자체의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선호하는 타겟층을 공략하고 있는데요. 심계천하 시리즈는 오히려 초 프리미엄 급 제품에 속합니다. 아이폰이 차지하는 영역보다 오히려 조금 더 높은 급을 공략한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지금은 조금 그 가치가 떨어지기는 했지만 한화로 약 300만원 정도의 가격에 판매되며 여기에 1~200만원까지 초반 프리미엄이 붙어서 판매가 되는 제품입니다. 중국 내 고위층을 타겟으로 판매되는 제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특히 삼성과 차이나 모바일은 이 제품의 수익금을 갤럭시 시리즈 정도만 책정하고 나머지는 사회 공헌을 위해 기부한다고 합니다.

국내 출시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꽤나 재미있는 제품이고 아직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실듯 하여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분명한건 제 취향은 아니네요. 삼성 로고부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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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워치 기어S2 이것만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한 달 사용하면 느낀 기어S2 단점

삼성 스마트워치 기어S2 이것만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한 달 사용하면 느낀 기어S2 단점

기어S2를 사용한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정말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기에 사용하면서 차후 개선되거나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들 역시 많이 생기네요.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삼성 스마트워치 기어S2 이 것만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를 말이죠.

참고로 일전에 작성했던 기어S2 장점 그리고 단점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그 이후 추가 내용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받자마자 쓰는 기어S2 사용후기. 매도 먼저 맞자! 사용하면서 느낀 기어S2 단점은?

받자마자 쓰는 기어S2 리뷰. 사용하면서 느낀 기어S2 장점은?

1. 기어S2 회전베젤 + α

 

 

회전베젤은 신의 한수입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 다만 회전베젤을 돌려 원하는 앱으로 이동 후 '선택'의 단계에서 항상 아쉬움이 있습니다. 반드시 화면을 터치해야만 하는 건데요. 지문이 묻어나는게 너무나 싫습니다. 즉, '선택'을 위한 다른 방식을 추가했으면 합니다.

다행이도 예전에 언급한 것과 같이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베젤을 돌린 후 약 1~2초 기다리면 자동 실행되는 기능을 넣기는 했는데요. 이 외에도 베젤 자체를 눌러 선택하는 기능을 넣거나 측면에 위치한 버튼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 기어S2 음악

전 갤럭시노트5 기본 음악 플레이어와 함께 밀크, 팟빵 3가지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중 팟빵을 제일 많이 사용합니다. 기어S2는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또는 최근 사용한 앱을 기어S2 화면에 띄워주는 듯 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화면에 있는 앱만 구동할 수 있지 다른 음악 관련 앱으로 전환이 안된다라는 점입니다. 

기어S2에서 기본 음악 플레이어든, 팟빵이든, 밀크든 선택해서 실행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무조건 스마트폰에서 먼저 실행을 해야만 합니다.

또한, 삼성 기본 음악 플레이어를 기어S2를 실행했을 때 이전/다음곡으로 이동 및 실행/정지만 가능하고 리스트 확인 등은 불가능합니다. 회전베젤이라는 걸죽한 조작방식을 넣어놓고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은 너무 제한한 느낌입니다. 

3. 기어S2를 위한 버스, 지하철 도착 정보 안내 앱

전 다음지도 앱이 갤럭시노트5에 설치되어 있어 다음 지도 버스, 지하철 정보 위젯을 통해 해당 정보를 보고있습니다. 아마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분들이라면 버스, 지하철 도착정보 또는 광역버스의 경우 남은 빈좌석 정보 등을 꼭 이용하실 듯 한데요. 

이 정보를 기어S2를 연동되어 보거나 기어S2를 위한 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티머니를 지원하게 되면서 기어S2로 버스나 지하철 요금을 결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폰을 꺼낼 필요가 없는데 아직 이러한 정보를 기어S2로 볼 수가 없으니 스마트폰을 항상 꺼내 확인해야 합니다.

4. 기어S2 스케줄 

스케줄 입력이 안됩니다. 따로 입력한 내용을 확인만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 기능과 S보이스 그리고 음성메모의 경우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도 있는데 왜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스케줄을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외에도 자잘한 아쉬움들이 있는데 이 4가지가 제 사용 패턴에 있어서 가장 불편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에서 기어S2 사용자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업데이트 또는 차후 모델에 잘 적용해서 출시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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