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31일 목요일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삼성 기어 아이콘X 2018, 소니 WF-1000X 공개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삼성 기어 아이콘X 2018, 소니 WF-1000X 공개

IFA2018을 통해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이 공개됐다. 대표적으로 삼성 아이콘X(IconX)2018과 소니 WF-1000X다. 이전에도 코드리스 이어폰이 있기는 했지만 최근 아이폰7을 포함 스마트폰에 이어폰 단자가 점점 사라지고 있으며 애플 에어팟이 등장하면서 빠르게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이 커지기 시작했다.

국내의 경우 올 상반기 LG전자에서 톤플러스 프리(HBS-F110)을 출시한바 있으며 브라기사의 더 헤드폰, 펀픽에서 판매되고 있는 Yell ER600이 국내 출시된바 있다.

삼성 기어 아이콘X 2018

코드프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 2018은 작년 출시된 아이폰X의 후속모델로 간단히 이 제품을 소개하면 단순히 음악 감상하는 용도 이외에도 피트니스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아이콘X2018을 착용한 상태로 운동을 할 경우 운동 정보가 자동으로 기록되며 음성으로 실시간 코칭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렇게 기록된 정보는 스마트폰에 있는 전용앱과 연동되여 저장할 수 있다.

4GB 스토리지를 제공해서 직접 음악을 넣어 스마트폰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스마트폰에 담긴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다. 조작방법 역시 간편하다. 터치패드를 내장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터치 혹은 상하좌우 스와이프를 통해 쉽게 컨트를 할 수 있으며 빅스비 등과 연동 역시 가능하다.

이어버드 크기와 무게는 큰편에 속한다. 18.9x21.8x22.8mm/8g(한쪽당)이며 케이스는 73.4x44.5xx31.4mm/54.5g이다. 컬러는 블랙, 그레이, 핑크 3가지로 출시된다.

아이콘X 2018은 기존 치명적 단점으로 지적됐던 배터리 사용시간을 대폭 향상시켰다. 기존 약 3시간 정도였던 아이콘X와 달리 스트리밍 음악감상시 5시간, 단독 재생시 최대 7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 긴 사용시간을 얻게되면서 기존 내장된 심박센서 기능을 제외했다.

작년 출시된 아이콘X의 경우 초기 좌우 이어버드 밸런스 문제. 쉽게 말해 좌우 시간차 및 볼륨차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고 음질 역시 좋지 못한 평을 받았다. 또한, 충전 케이스 방전 이슈 등 개선 되어야 할 요소가 많았다. 이번 아이콘X 2018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모두 개선했는지가 관건이 들듯하다.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하는 소니 WF-1000X

소니 역시 완전히 선이 없는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보였다. 아이콘X와 달리 이 제품은 음악감상에 초점이 맞춰진 음향기기로 이 작은 기기안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노이즈 캔슬링은 소음을 제거해주는 기술로 외부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수동으로 노이즈 캔슬링을 켜거나 끌 수 있다.

NFC 지원 및 충전이 가능한 케이스를 제공하며 6mm 드라이버 유닛(네오디뮴 0.24" 돔타입 드라이버)를 내장했다. 그리고 Bluetooth V : v4.1, Profile(A2DP, AVRCP, HFP, HSP), Audio Format(SBC, AAC)를 지원한다. 무게는 이어폰 6.8g이며 케이스는 약 70g, 가격은 199달러로 소니 제품 치고는 저렴한 축에 속한다.

다만, 이 제품의 사용시간은 3시간으로 앞서 소개한 기어 아이콘X나 애플 에어팟 사용시간인 5시간과 비교하면 많이 부족하다. 또한, 노이즈캔슬링 때문인지 그 크기가 크고 무게(6.8g/한쪽당)도 무거운 편이다. 실제 애플 에어팟과 비교한 이미지를 보면 크기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참고로 삼성 기어 아이콘X는 피트니스 기능을 탑재해 이보다 더 무거운 8g 정도다.

 

조금씩 다른 코드리스 이어폰

코드리스 이어폰을 한번 써보면 정말 편리하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빨리 성장했으면 하는 시장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컨셉 경쟁이 그칠 뿐이다. 아이콘X는 피트니스 기능을 접목했고 소니는 노이즈 캔슬링, LG전자는 넥밴드를 통한 충전 기능을 내장하면서 조금씩 다른 컨셉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다만, 에어팟이 치고 나갈 뿐 디자인, 배터리 사용시간, 음질 등 아직은 최고다라고 말할 만한 제품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조금 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어 더 치열하게 경쟁하고 이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제품이 나와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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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와 편안함을 동시에, 수디오 티바(SUDIO TVA) 이어폰 사용기!

지난번 수디오 트레(SUDIO TRE)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에 이어 소개드릴 제품은 바로 수디오의 오픈형 보급형 이어폰인 수디오 티바(SUDIO TVA)이다. 지난번 수디오 트레가 운동이나 야외활동을 할때 주로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수디오 티바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고른 밸런스를 갖춘 음질이란 가성비에, 귀에 꼽은듯 안꼽은듯 가벼운 편안함이 있어 실내에서 장시간 사용시 더 편하게 사용할수있는 이어폰이라 하겠다.


기대하시라, 가성비와 편안함을 동시에, 스웨덴 수제 이어폰 수디오 티바(SUDIO TVA) 개봉기 & 사용기!

 


수디오 티바가 담긴 패키지. 역시나 깔끔한 화이트 톤이다.

 


뒷면은 구성물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나열되어있다.

 


그리고 두근거리며 패키지를 개봉. 위쪽에는 수디오 티바가 담긴 하얀 종이 상자가, 아래쪽엔 가죽케이스와 악세사리, 메뉴얼이 담긴 하얀 종이 상자가 들어있다. 

 

 

먼저 수디오 티바가 든 상자를 개봉하면 수디오 티바가 이렇게 돌돌 잘 말려져 포장되어있다. 필자가 선택한 색상은 샌드 색상인데 수디오 티바는 화이트, 샌드, 블랙, 핑크 총 4가지 색상중 선택이 가능하다.




그리고 아래쪽 상자를 열면 수디오 특유의 화이트톤의 가죽케이스와 사용설명서, AS보장 개런티 카드가 들어있다. 참고로 AS는 무상 1년이라고...

 


이어폰의 뒷면의 모습, 깔끔한 유선형의 모습이다. 손에 들어보니 정말 가볍다. 무게가 20g에 불과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4.2m의 다이나믹한 스피커를 자랑한다. 참고로 감도는 112 dB SPL @ 1 kHz, 임피던스는 32 Ohm @ 1kHz, 주파수는 20 Hz - 20 kHz 다.

 


측면의 모습. 수디오 트레는 특이하게도 측면이 다 뚫려있지않고 귀에 쏙 들어가는 부분에 출력부가 몰려있어 커널형이 아닌 오픈형임에도 음이 잘 새어나가지 않는 독특한 구조를 하고있다.

 


그리고 귓속으로 들어가는 부분 바로 옆쪽에 작은 구멍이 두개 더 나있다.

 


심플함의 극치인 원버튼 리모컨. 음악의 정지/재생 기능을 제공한다. 



리모컨의 뒷면에는 수디오라고 각인되어있다.



그리고 수디오 티바는 ㄱ자 형태의 단자를 제공한다. 일자형이 더 편하다고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스마트폰이나 소형기기에 끼우고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는경우 일자형은 단자가 구부러지는 경우가 종종있어 필자 개인적으로는 ㄱ자를 더 선호하는편이다.

 



이어폰과 주로 함께하게될 필자의 갤럭시 노트 엣지와 함께해보았다. 


 

앞서말한 ㄱ자 단자를 갤럭시 노트 엣지의 이어폰 삽입구에 넣으면 끝~



일단 요즘에 핫한 워너원의 에너제틱부터... 유럽형 이어폰 답게 소니처럼 저음부에 집중하기보단 전반적인 밸런스를 맞추는데 더 주안점을 준듯하다. 둥둥거리는 저음은 살짝 약하지만 전체적인 밸런스는 오히려 더 훌륭한듯. 비교하자면 소니의 명기인 MDR-848보단 MDR-888에 더 가깝단 느낌? ^^

 


볼빨간사춘기와 스무살이 함께 부른 남이 될 수 있을까를 들어보았다. 도입부의 기타음과 두 남녀의 달콤한 목소리가 청량하다. 특히나 고음부로가도 음이 뭉개지지않고 깔끔하다. 역시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은편...

 


이번엔 지코의 아티스트. 과하지않은 저음부와 깔끔한 고음부의 조화로 힙합보단 팝 음악에 잘 맞는듯하다.



이어폰 착용샷. 20g이라는 가벼운 무게로 귀에 걸고 있어도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않으며 삽입부를 자극하지않아 귀가 상당히 편안한 느낌이다. 장시간 사용에도 무리가 없을듯하다.

 

 

현재 인터넷 오픈몰에서는 4만원 초반의 가격을 형성하고있고, 공식 홈(http://www.sudiosweden.com)에서 이어폰을 구매할 경우 캠페인코드인 Summerkiss 를 입력하시면 가격의 총 32%를 할인(TAX FREE + 15%)해드리고 썸머 토트백을 추가선물로 제공해 드린다고... (정가 55,000원에 32%할인 적용시 37,400원이니 현재는 공식홈페이지가 더 저렴한듯하다.)

 


북유럽 스타일의 미니멀한 디자인, 또렷하지만 과하지않은 저음부와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밸런스로 오랜 시간 청음에도 귀의 피로도가 덜하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수디오 티바.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사용하실 가성비 이어폰을 찾으신다면 수디오 티바가 꽤나 괜찮은 선택이 될것같다. 이상으로 '가성비와 편안함을 동시에, 스웨덴 수제 이어폰 수디오 티바(SUDIO TVA) 사용기 끝~


+자매품: 가성비 갑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폰 AKG Y50BT 개봉기 & 사용 후기!


포스팅에 소개된 제품은 리뷰용으로 sudio에서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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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형, 17-18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2차대회 쇼트 영상

<쇼트 17위 안건형> 안건형 선수의 주니어그랑프리 2차대회 쇼트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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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2차대회 아댄&남싱 쇼트 결과

<아댄 쇼트댄스 결과><남싱 쇼트 결과> 주니어그랑프리 2차대회 첫날 경기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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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코카콜라 새 짤

코카콜라 새 짤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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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2차대회 각 종목 쇼트 스타팅오더

<남싱 쇼트 스타팅오더><여싱 쇼트 스타팅오더><아댄 쇼트댄스 스타팅오더> http://ift.tt/2emugTy 각 종목 쇼트 스타팅오더입니다. 안건형 선수는 3그룹 첫번째 (11번) 임은수. 이지윤 선수는 4그룹 4번째 (22번), 4그룹 5번째 (23번째)로 출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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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 만나요” 애플, 9월 12일 스페셜 이벤트 애플 파크에서 개최 예정

애플이 31일(현지 시각) 스페셜 이벤트의 초대장을 외신 언론에 배부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현지 시각 9월 12일(화)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으로, 한국 시각으로는 13일 오전 2시가 됩니다.

“저희 집에서 만나요 (Let’s meet at our place)”라는 초대장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이번 이벤트는 애플의 신사옥인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파크 내부에 위치한 새로운 오디토리움인 “스티브 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 스티브 잡스 시어터는 창업자인 고 스티브 잡스의 이름을 딴 제품 발표를 위한 약 1,000여 석의 전용 공간입니다. 약 5,000여 명의 큰 공간이 필요한 WWDC를 제외한 대부분의 제품 발표 이벤트가 이곳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폰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발표될 10주년 아이폰(“아이폰 8”)이 주인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아이폰은 전면을 5.8인치 OLED로 채우고, 홈 버튼 대신 새로운 제스처로, 터치 ID 지문 인식 대신 새로운 얼굴 인식 시스템으로 대체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으로서는 처음으로 무선 충전을 지원하고, 아이폰 7 플러스에서 처음 선보인 듀얼 카메라는 기존의 가로가 아닌 세로로 장착될 것으로 보입니다. 색 선택 옵션은 기존에서 많이 줄어서, 블랙 / 화이트 / 블러시 골드 세 가지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격은 기존 아이폰보다도 비싼 편으로, 999달러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이 외에도 기존의 아이폰 7 시리즈를 대체하는 4.7 / 5.5인치 모델(“아이폰 7s”)도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자인은 지금의 아이폰 7과 대체로 비슷하지만, 10주년 아이폰처럼 무선 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후면을 알루미늄 대신 유리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크기도 지금의 아이폰 7보다 아주 약간 더 커진 모습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번 이벤트에는 이 외에도 애플 워치의 3세대 모델(“시리즈 3”)과 새로운 애플 TV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 워치 시리즈 3은 시리즈 2와 비슷한 디자인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지만, LTE 모뎀이 들어간 모델이 같이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전히 첫 연결에는 아이폰이 필요하지만, 일단 연결이 된 후에는 아이폰이 주변에 없더라도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애플 TV는 제품군 중 처음으로 4K HDR 재생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플은 이를 위해 할리우드 배급사들과 아이튠즈 영화 스토어에 4K 영화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도 역시 애플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백투더맥에서도 지난 WWDC와 비슷하게 문자중계를 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필자: 쿠도군 (KudoKun)

컴퓨터 공학과 출신이지만 글쓰기가 더 편한 변종입니다. 더기어의 인턴 기자로 활동했었으며, KudoCast의 호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고
Apple Special Event -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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