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8일 일요일

[추천 무료앱] 문서 작업의 필수! 글자를 복사∙붙여넣기할 때 자동으로 서식을 지워주는 'Get Plain Text'


Get Plain Text (무료)

글자를 클립보드에 복사하고, 이를 다른 프로그램에 붙여넣는 일은 컴퓨터를 쓰면서 가장 많이 하는 작업 가운데 하나일 겁니다.

번거롭게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입력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맥에서 글자를 복사하고 붙여넣는 기능을 사용할 때 자주 겪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바로 텍스트에 적용된 서식까지 그대로 복사된다는 점입니다. 간단히 내용만 복사하고 싶은데 텍스트 크기를 비롯해 볼드, 이탤릭, 밑줄 같은 각종 서식과 색상, 텍스트에 걸린 링크까지 가져와 버리죠. 편하자고 쓰는 기능인데 일일이 글자를 수정하느라 도이러 시간이 더 많이 걸리는 상황도 있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몇 OS X 애플리케이션은 '붙여넣고 텍스트 일치시킴'이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한 웹사이트에서 텍스트를 복사하여 텍스트 편집기에 붙여넣을 때 이 기능을 사용하면, 이미 텍스트 편집기에 사용한 서식에 맞게 폰트와 텍스트의 크기, 색상을 맞춰주는 기능입니다. 잘만 활용하면 문서 편리 작업을 매우 편하게 만들어주죠.

그런데 일반적인 '복사 및 붙여넣기'와 비교해 눌러야 하는 키도 많고 심지어 애플리케이션마다 단축키 조합이 아예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단축키를 하나로 통일시키려면 OS X 시스템 환경설정 > 키보드에 들어가 앱의 개수 만큼 단축키를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런 불편함 때문에 애꿎은 텍스트 편집기를 동원해 텍스트에 적용된 서식을 걷어내거나, 또는 스타일 제거용 스크립트를 따로 설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텍스트 서식 지우기를 자동으로? 'Get Plain Text'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Get Plain Text'는 텍스트에서 서식을 제거하는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앱입니다.

마치 텍스트를 메모장에 붙여넣고, 복사하는 과정을 사용자를 대신해 해주는 것과 마찬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뉴 막대 한 켠에 작은 아이콘을 표시하는 것 말고는 어떤 방해도 하지 않죠. 또 손가락 꼬임이라는 난관을 매번 만날 필요 없이 간단히 command + c / v 키로만 서식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메뉴 막대 아이콘

• 클립보드에 있는 본문을 삭제하기 : 사실 클립보드에 있는 텍스트에서 '서식만' 수동으로 제거해 주는 기능입니다. (기계 번역?)
• 키보드 단축키 설정 : 상기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단축키를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 포맷을 자동으로 지우기 : 텍스트를 command + c 키로 복사하자마자 서식을 자동으로 제거해줍니다.
• 로그인할 때 시작하기 : 맥을 시작할 때 앱을 자동으로 실행해 주는 옵션입니다.

상황에 맞게 서식을 지우는 것도 가능

문서 작업을 하다보면 어떨 때는 텍스트 서식을 유지하고 싶고, 또 어떨 때는 텍스트 서식을 유지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텍스트를 복사할 때 무조건 서식을 지우고 싶다면 메뉴에서 '포맷을 자동으로 지우기' 옵션을 켜놓으면 됩니다. 반대로 평상시에 텍스트를 복사할 때는 서식을 유지해 주다가, 필요할 때만 클립보드에 있는 서식을 지우고 싶다면 첫 번째 옵션을 켜두시면 됩니다.


* '포맷을 자동으로 지우기'를 끄고 텍스트를 그냥 복사하면 텍스트 서식이 유지됩니다.


* 그러다 서식을 지워야 할 때는 앱에서 설정한 단축키를 누르세요. 마치 '빨래'를 하는 것처럼 클립보드 안에 있는 텍스트를 깨끗이 만들어줍니다

코멘트 & 다운로드

평소에 문서 작업을 많이 하는 분께는 OS X 자체 기능으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을 메워주는 아주 멋진 도구가 되어 드릴 겁니다. 서식을 없애기 위해 텍스트 편집기를 메모장으로 활용하거나, 설치와 사용이 까다로운 스크립트를 쓰고 계신 분들도 필히 눈여겨 볼만한 프로그램입니다. 몇 년간 맥 앱스토어를 통해 유료로 판매돼 오다가 작년부터 무료로 쓸 수 있으니 앱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지금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View in Mac App Store $0.00



참조
Get Plain Text 공식 웹사이트

관련 글
OS X의 '텍스트 편집기'를 윈도우의 메모장처럼 다루는 방법
• 텍스트 포맷과 스타일을 다양한 방식으로 편집할 수 있는 오토메이터 워크플로 세트 'TextFlow'
• ClipMenu 기반의 깔끔한 클립보드 관리 프로그램 'Cli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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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간식, 소프트 빈 와플 리뷰 (올리브영 판매)





앗.. 촛점이 ....... OTL

소프트 빈 와플이라고 처음 먹어본 제품입니다.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간식인데요, 이름 답에 부드러운 맛이 좋았던 와플이예요.

가격은 한 통에 2천원 정도? 인 것 같습니다. 








한통에 4개가 개별 포장으로 들어있어요.

와플은 사실 진공포장해주어야 내부가 무서지지 않지만 진공포장하고 공기 넣으면 부피가 너무 커지긴 하겠죠?

그래서 이렇게 상자채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 가장 좋아요.








와플 과자입니다. 와플하면 고소한 버터향과 맛이 먼저 기대되는데요, 요 제품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개별 포장 내에 와플은 2개가 들어있는데 크기는 큰편입니다.








저는 딱딱한 과자를 정말 싫어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칩 스타일의 과자를 좋아합니다. 요 와플도 타사 제품중에서는 딱딱한 제품들도 있긴 한데, 소프트 빈 와플은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조금만 힘주면 똑! 하고 부러지면서 부드러우면서 적당히 바삭한 맛이 좋더라고요.


근데 의외로 단맛은 적었습니다. 전혀 달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강한 단맛은 아니었어요.

적절히 단맛이 나면서 고소한 버터맛이 나는 소프트빈 와플. 부드러운 간식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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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무료앱] 맥북의 미디어 키로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를 자유자재로 조종하자 'BeardedSpice'

업데이트 (2016/02/29) : 멜론 벅스 지니 엠넷 소리바다 등 국내 음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BeardedSpice (무료)

맥북과 애플 키보드에 달린 미디어 키를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없을까?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BeardedSpice'는 이런 의문에 답을 주는 유틸리티입니다. 앱을 설치하면 미디어 키로 아이튠즈 뿐만 아니라, 유튜브나 넷플릭스, 구글 뮤직, 비메오 같은 웹 기반의 동영상 서비스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미디어 키의 활용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는 셈이죠. 지원하는 최신 버전 기준으로 지원하는 미디어 서비스 숫자가 60군데가 넘습니다. *리스트

덧. 국내 개발자의 참여로 멜론과 벅스, 지니, 엠넷 같은 국내 음원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BeardedSpice를 실행해 놓기만 하면 사이트에서 재생 중인 콘텐츠가 자동으로 인식됩니다. 이 상태에서 미디어 키를 사용하여 동영상이나 음악의 재생을 일시중지 또는 재생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재생목록처럼 여러 개의 클립을 연속적으로 재생할 수 있는 곳에선 스킵 키를 이용해 트랙을 건너뛰는 것도 가능합니다. 웹 브라우저가 백그라운드에 있을 때도 미디어를 제어할 수 있는데요.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아이튠즈를 조종할 때처럼 미디어 키를 쓰면 됩니다 :-)

일부 사이트는 곡을 건너뛸 때마다 제목과 아티스트 정보가 담긴 알림 메시지를 띄워주기도 합니다. 소소하지만 편리한 기능 중의 하나입니다. ▼

그럼, 미디어 제어가 가능한 서비스를 여러 군데 방문했을 때는 어떻게 처리되느냐 하는 궁금증이 생길 텐데요.

기본적으로 가장 마지막에 방문한 사이트가 활성화 되며, 만약 이전에 방문한 사이트를 제어하고 싶다면 키보드 단축키 또는 메뉴 막대 아이콘을 통해 사이트를 직접 선택하면 됩니다. ▼

애플 키보드가 아닌 서드파티 키보드를 쓰는 분은 유연한 환경설정을 통해 키보드 단축키를 입맞게 맞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 적외선 수신기가 달린 구형 맥을 쓰는 경우 애플 리모트를 통해 미디어 서비스를 제어하는 옵션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따로 만져줄 옵션은 없지만 앱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선 한 가지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BeardedSpice가 미디어 제어 기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스템 환경설정 > 보안 및 개인 정보 > 손쉬운 사용 탭에 들어가 BeardedSpice 앞에 있는 상자를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코멘트 & 다운로드

지원하는 사이트가 풍부해 활용도가 높을 뿐 아니라 무료 앱치고는 완성도도 매우 높이 평가할 만합니다. 아이튠즈를 제어할 때 외에는 평소 쓸 일이 없는 미디어 키에 손이 자주 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특히 유튜브 재생목록을 감상하거나 국내 상륙한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를 시청할 때 제몫을 톡톡히 발휘합니다. 

BeardedSpice는 깃허브를 통해 상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Download BeardedSpice $0.00

업데이트 (2016/02/29)

클리앙의 Revolution 님이 '멜론' '벅스' '지니' '엠넷' '소리바다' '몽키3' 등 대부분의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도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BeardedSpice 소스를 손봐주셨습니다. 게다가 부분 한글화까지! 앱을 쓰면서 유일하게 아쉬웠던 부분이었는데, 국내 맥 사용자에게 아주 유용한 앱으로 거듭날 듯합니다. Revolution 님께 감사드립니다.

국내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버전은 아래 링크를 통해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BeardedSpice For Korean $0.00



참조
BeardedSpice 공식 웹사이트
• BeardedSpice for Korean 소개 페이지

관련 글
• 4세대 애플TV용 '시리 리모트'를 맥북 리모콘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SiriMote'
• 더욱 깜찍해진 아이튠즈 12 '미니 플레이어'... 사용 방법도 조금 달라졌어요
• 애플이 만든 것보다 더 나은 아이튠즈용 알림센터 위젯 모음
• 맥용 네이버 뮤직 플레이어에서 전역 단축키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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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I 보고 있나?”…애플, 문자·클라우드 보안 강화

블로터에 올라온 오원석 기자님의 기사입니다.

"애플이 ‘아이클라우드’ 데이터 보안을 지금보다 더 강화하는 기술을 연구 중이다. 영국 <파이낸션타임즈>가 현지시각으로 2월25일 애플의 이번 결정과 관련이 깊은 익명의 제보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에서 발생한 정부 수사기관과 애플의 개인정보를 둘러싼 갈등 때문에 애플이 이번 기술 개발을 시작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또, 애플은 강력한 보안을 자랑하는 메시지 서비스를 개발한 개발자도 보안 담당으로 채용했다. 그야말로 정부의 주문에 대한 애플의 ‘전면전’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중략]

...구체적으로 어떻게 아이클라우드의 보안을 강화할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애플이 소개한 보안 기술보다 더 강력한 암호화 기술이 될 것이라는 게 익명 제보자의 주장이다. <파이낸셜타임즈>는 “이 같은 움직임은 애플 사용자의 보안을 해커로부터 지킬 뿐만 아니라 법원의 명령을 통해 애플 서버의 데이터를 손에 넣으려는 수사기관을 좌절하도록 할 것”이라고 풀이했다..."

- 블로터

개인정보 보호를 놓고 한국은 정부 대 국민 사이에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는데, 어찌된게 저 나라는 기업이 나서서 고객 개인정보를 지켜주겠다고 하니.. 애플이 평소에 삽질도 많이 하지만 최소한 개인정보 보호에 있어서 만큼은 신뢰할 만 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부러우면 지는 거라 했는데 솔직히 좀 부럽습니다. 애플의 3월 21일(한국시각 22일) 이벤트의 한 꼭지는 분명히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애플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으로 할애될 게 틀림 없어 보입니다.



참조
Bloter - “FBI 보고 있나?”…애플, 문자·클라우드 보안 강화

관련 글
• 애플, 3월 21일에 4인치 아이폰과 새로운 아이패드 발표행사 개최 예정
• 법원의 '백도어' 제공 명령을 단호히 거부하며 애플이 내놓은 강력한 메시지
• 애플, 개인정보 보안강화... 2단계 인증에 이어 'App 전용 암호' 시스템 도입
iOS 보안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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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리브너(Scrivener) 한국어 튜토리얼 가이드 개정판

맥용 최고의 저작 도구 중 하나인 "스크리브너(Scrivener)"

해외에서 일찌감치 진가를 인정받은데 이어 국내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사용자 숫자가 늘고 있는 추세인데요. 국내 커뮤니티에 올라온 몇몇 사용기를 제외하면 프로그램을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는 한국어 자료가 사실상 전무하고 외국어로 된 자료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아무리 훌륭한 도구라도 사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에겐 무용지물이고 으레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서 쿨쿨 잠만 재우기 일쑤죠.

그런데 백투더맥을 애독하고 계신 @Re_Shia님이 다른 구독자분께 도움이 되고 싶다며 스크리브너 공식 튜토리얼 가이드를 우리말로 손수 번역해 공유해주셨습니다. 네, 스크리브너를 실행하면 가장 처음에 나오는 바로 그 튜토리얼입니다.

스크리브너 소개에서부터 6파트로 나뉜 총 23개의 단계별 튜토리얼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웬만한 책 한 권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분량입니다. 전체적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번역도 매우 깔끔해서 읽는 내내 번역서라는 생각이 들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스크리브너를 구입하긴 했는데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한 국내 맥 사용자들에게 무척이나 유용하고 소중한 자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신 후 페이지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번역본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파일은 스크리브너 프로그램에서 바로 불러올 수 있는 .scriv 포맷으로 되어 있습니다.

Download (이전 버전)

업데이트 (2016년 2월 29일)


* 개정 전 vs. 후

스크리브너가 지난해 한 번 크게 업데이트되면서 일부 기능과 그래픽 인터페이스가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수고스럽게도 @Re_Shia님이 그에 맞게 한국어 가이드를 개정해주셨습니다. 큰 틀은 이전과 같지만, 은근히 달라진 요소가 많아서 이전 가이드로는 직관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개정된 한국어 가이드에선 새로 추가된 기능 대한 설명은 물론, 스크린샷까지 새로 첨부해서 이해가 훨씬 수월하실 겁니다. 스크리브너 유저라면 다시 한 번 일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새 버전은 아래 버튼을 눌러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Download (새 버전)



참조
Twitter - Re_S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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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인기 글쓰기 프로그램 'Scrivener' 반값 할인 판매… '역대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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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Mac 선정 - 올해의 추천 맥용 프로그램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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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1년에 딱 한 번! '알프레드(Alfred)' 출시 6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

할인 판매가 없기로 유명한 '알프레드(Alfred)' 파워팩을 1년에 딱 한 번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찬스가 왔습니다.

알프레드의 6번째 생일을 맞아 '파워팩'을 1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작년의 15% 세일보다는 할인율이 낮아진데다, 최근 환율이 급상승하면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래도 평소보다 적게는 5천원에서 크게는 1만원 가까이 아낄 수 있는 기회이니 '파워팩' 업그레이드를 노려오셨던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할인 판매로 평소에 17GBP(영국 파운드)에 판매되는 싱글 라이선스는 15.30GBP(약 26,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 가족이 시리얼 키를 공유하는 방식인 패밀리 라이선스는 27GBP에서 24.30GBP(약 42,000원)에 판매 중입니다. 아울러 알프레드 새 버전이 나오더라도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메가 서포터 라이선스는 정상가보다 6천원 저렴한 가격인 28.80GBP(약 5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별도로 쿠폰을 사용하거나 프로모 코드를 입력할 필요 없이 온라인 스토어에서 결제할 때 금액이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워낙 유명한 앱이고, 저보다 더 잘 활용하고 계신 분들도 많아서 굳이 부연 설명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그냥 한번 쓰기 시작하면 다시는 없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 '마약' 같은 앱이라고만 하겠습니다. 하지만 메가 서포터 라이선스를 구매하면 마약처럼 계속 돈을 낼 필요가 없으니 기왕 구매하실 거면 메가 서포터 라이선스를 구매하실 것을 개인적으로 권장해 드립니다.

할인 행사는 영국 시간으로 3월 4일 금요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조
Alfred - 10% Discount for Alfred's 6th Birthday

관련 글
• 백투더맥 블로그 방문자가 선정한 2015년 최고의 Mac 앱 100선
• 맥용 앱 런처 '알프레드' 출시 5주년 기념 15% 할인 이벤트
• '알프레드(Alfred)' 출시 4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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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월트디즈니가 아닌, 마블과 스타워즈를 품은 디즈니!


자동차는 아니지만 자동차관련 활동을 하며 알게된 분과의 인연으로 흥미로운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의 미디어 설명회였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세상이 변하듯이 우리가 알던 그 월트디즈니 회사도 많은 변화가 있다는 점인데요.

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월트 디즈니 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전 바로 '디즈니랜드'가 생각났습니다.

우리나라의 시장규모가 작아서 디즈니랜드가 우리나라에 세워질 가능성은 없지만, 홍콩에 있는 디즈니랜드도 제 아들을 데리고 언젠가는 다녀올 곳으로 생각하고 있죠.

그다음 생각나는 것은 바로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입니다.

아마도 제 나이또래는 다들 이 정도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아, 어렴풋이 생각나는것이 하나 있네요.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PIXAR'를 디즈니가 인수했다는 소식을 들었던 것도 같습니다.

픽사는 걸출한 애니메이션을 많이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니모를 찾아서'와 '토이스토리' 최근 '겨울왕국'이 그 대표적인 예이죠.



역시 제 마음속에 픽사(PIXAR)는 그래도 이 애니메이션이 가장 마음속에 있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니만큼 '카'(CARS)가 기억에 남습니다.

카1은 아들과 정말 여러번 봤던 기억이 있고, 아직까지 저에게는 명작입니다.(카2는 좀 아쉬웠던 면이 있었죠)



이 정도로 알고 있는 디즈니는 옛날의 디즈니였더군요. 

이날 설명회에서 들어보니, 정말 대단한 콘텐츠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었는데요. 

바로 '마블(MARBLE)'이 디즈니가 보유한 브랜드였다는 사실입니다. 



마블이 보유한 캐릭터만도 몇천개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아이언맨부터, 어벤져스 군단(헐크,토르, 블랙위도우 등)까지 그외에도 최근에 개봉한 데드풀도 마블의 캐릭터입니다.

셀수가 없을 정도이죠.  



아이언맨은 남자 어린아이부터 저같은 중년남자까지 매우 폭넓은 선호층을 자랑하는 캐릭터입니다.

저와 제 아들도 아이언맨을 가장 좋아하죠.



이외에도 캡틴아메리카 캐릭터는 아이언맨과는 다른 뭔가 부족하지만 리더로써 정신적으로 응원을 해주고 싶은 그런 캐릭터인데요.

금년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로 우리앞에 찾아옵니다.

마블이 잘하는 것은 이렇게 캐릭터의 스토리라인을 끊임없이 전개해 나가면서 그 캐릭터들을 함께 묶는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엄청난 기획력이라고 봅니다. 

각 스토리마다 들어가 있는 다른 캐릭터들을 보면 앞으로 무궁무진한 마블의 스토리들이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자, 더 새롭게 안 사실은

스타워즈가 디즈니사의 브랜드였다는 것인데요.

스타워즈를 제작한 루카스필름을 디즈니가 보유하고 있는것이죠.



작년말에 개봉한 '스타워즈7 깨어난 포스'는 과거 8,90년대에 풍미했던 스타워즈 시리즈의 향수를 느끼면서도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제 스타워즈를 가지고 있는 디즈니사에서는 1년에 1번씩 스타워즈 시리즈를 선보이겠다고 한 점인데요.

2016년말에 스타워즈의 외전 격인 '스타워즈 로그온' 개봉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스타워즈의 향수가 있으신 분들은 매우 반가워할 소식같습니다.



이날 행사가 끝나고 받은 캡틴아메리카 수첩이나 아이언맨 피규어는 소장하고픈 생각이 드는 아이템이었는데요.

이런 마블 컬렉션을 실제 국내 오프라인 매장으로도 열었다고 합니다.



전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 선보인 마블 컨셉스토어는 90여평의 규모로 마블 캐릭터 상품과 여러 라이프 스타일 상품부터 키즈상품까지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더욱 늘어난다고 하더군요.



자, 우리가 알던 디즈니사가 아니지요?

디즈니사는 실제 사업분야가 영화콘텐츠 사업(스튜디오 엔터테인먼트), 캐릭터 상품 사업, ESPN, ABC방송과 같은 미디어네트워크 사업, 그리고 이런 콘텐츠를 바탕으로한 게임사업, 파크&리조트 이렇게 5가지 분야가 있었는데요.

중요한 것은 엄청난 콘텐츠를 바탕으로 아주 다양하면서도 연관된 영역에서 콘텐츠 기업으로 우리의 실제 생활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마블과 스타워즈를 품은 디즈니는 앞으로 어떤 콘텐츠와 비즈니스를 선보일까요? 살짝 궁금해지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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