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맥 기초] OS X의 화면 분할 기능 '스플릿 뷰(Split View)' 마스터하기

OS X 엘 캐피탄의 주요 기능 중의 하나는 '스플릿 뷰(Split View)'라는 기능입니다.

화면을 분할하여 앱 두 개를 나란히 띄우고, 양쪽을 오가며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웹브라우저와 메모장, 메시지와 캘린더, 워드와 사전.. 이런 식으로 한 쪽에서 작업을 하면서 다른 한 쪽의 정보를 참조할 때 제 몫을 톡톡히 해냅니다. 특히 독과 메뉴 막대가 사라지고 전체화면이 두 앱으로 가득 채워지는 특성에 힘입어 화면이 비좁은 맥에서 특히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OS X의 주요 기능인데 그냥 넘어갈 수는 없겠죠.

이번 포스트를 통해 스플릿 뷰를 시작하는 방법에서부터 종료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몇 가지 팁도 곁들였습니다.

1. 스플릿 뷰 시작하기

■ 시나리오 1 : 창 + 창

1. 먼저 예시를 위해 화면에 다양한 종류의 앱을 띄워봤습니다. ▼

2. 스플릿 뷰를 시작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녹색 신호등 버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먼저 화면 한쪽을 채울 창에 달린 녹색 버튼을 꾸욱 눌러보겠습니다. ▼

3. 창을 떨굴 장소가 반투명하게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4. 첫 번째 윈도우를 화면 왼쪽에 배치하고 싶다면 클릭을 풀지 말고, 그대로 왼쪽으로 가져와 클릭을 풀면 됩니다. ▼

5.첫 번째 창을 화면에 배치한 뒤 두 번째 창을 마져 선택합니다. ▼

6. 자! 이제 두 창으로 화면이 가득 채워집니다. ▼

■ 시나리오 2 : 전체화면 앱 + 창

이미 전체화면으로 전환한 앱과 다른 창을 스플릿 뷰로 조합하려면, 미션 컨트롤(Mission Control) 상단에 있는 데스크탑 영역을 이용해야 합니다.

1. 우선 '세 손가락 또는 네 손가락으로 트랙패드에서 위로 쓸어넘기기' 제스처나 키보드의 F3 키를 눌러 미션 컨트롤을 시작합니다.

2. 원하는 창을 데스크탑에서 전체화면 모드인 앱으로 떨구어 넣습니다. ▼

3. 전체화면 앱의 크기가 줄면서 남긴 화면을 두 번째 창이 채워줍니다. ▼

■ 팁 1. 미션 컨트롤을 경유하지 않고도 전체화면 앱과 두 번째 창을 스플릿 뷰로 전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창의 제목표시줄을 드래그한 상태로 마우스 포인터를 화면 위쪽 모서리에 갖다 대면 데스크탑 영역이 바로 표시됩니다. 이후 전체화면 모드인 앱으로 창을 떨구어 넣어주면 됩니다. ▼

■ 시나리오 3 : 전체화면 앱 + 전체화면 앱

1. 그럼 이미 전체화면 모드로 전환한 두 개의 앱을 스플릿 뷰로 전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2. 간단합니다. 미션 컨트롤의 데스크탑 영역에서 두 앱을 포개주면 됩니다. 스플릿 뷰를 발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 앱의 배치 순서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2. 화면 비율 조정하기

스플릿 뷰의 화면 비율은 두 앱 사이에 있는 경계선을 드래그하여 조정할 수 있습니다. 경계선을 왼쪽으로 끌면 오른쪽에 배치된 앱이 커지고, 오른쪽으로 끌면 왼쪽 앱이 커지는 식이죠.

팁 2. 경계선 위에 마우스 포인터를 올린 후 이중-클릭하면, 경계선을 끌지 않고도 원래 비율(50:50)로 빠르게 복구할 수 있습니다. ▼

팁 3. option 키를 누른 상태에서 경계선을 드래그하면, 앱 한 쪽에 '흐림 효과(Blur)'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기능은 웹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특히 유용한데요. 웹페이지의 텍스트나 사진 크기가 어떻게 바뀌는지 유동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3. 화면 배치 순서 바꾸기

스플릿 뷰에서 두 앱의 배치 순서를 바꾸고 싶다면, 아무 앱의 도구 막대를 클릭한 뒤 반대 방향으로 드래그하면 됩니다. ▼

4. 앱 전환하기

스플릿 뷰로 띄워진 2개의 창을 전환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사용할 앱의 여백을 마우스로 살포시 찍어서 전환하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command + tab 키로 앱 전환기를 띄운 후 여기서 사용할 앱을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

만약 스플릿 뷰로 띄운 2개의 창이 응용 프로그램 하나에 속해 있다면command + tab 키 대신, 응용 프로그램 내 창 전환 단축키은 command + ` 키를 입력해야 합니다. ▼

5. 스플릿 뷰에서 빠져 나오기

분해의 조립의 역순이라고 했죠. 스플릿 뷰에서 빠져나올 때도 녹색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키보드가 더 편하신 분은 전체화면 해제 기능에 해당하는 esc 키 또는 command + control + F 키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

그런데 이 방법의 문제는 두 앱 중 하나가 전체화면 모드로 남게 된다는 점입니다. 두 앱을 일반 창으로 전환하려면 같은 작업을 두 번 반복해야 하죠.

두 앱을 일반 창으로 전활할 때는 미션 컨트롤을 이용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마우스 포인터를 스플릿 뷰 축소판으로 가져가면 두 앱을 동시에 일반 창으로 전환할 수 있는 버튼이 표시됩니다. ▼

팁 4. 조금이라도 빨리 스플릿 뷰를 해제하고 싶을 때는 option 키를 사용하세요.

데스크탑 영역을 띄운 상태에서 option 키를 누르면 대기 시간 없이 전체화면 앱∙스플릿 뷰를 일반 창으로 전환할 수 있는 버튼이 나타납니다. ▼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지금 바로 스플릿 뷰를 사용해 보세요. 생각보다 다양한 활용 방법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스플릿 뷰와 관련해 권장하고 싶은 활용 예제가 있다면 댓글로도 공유해주시구요. 지금까지 OS X의 화면 분할 기능 '스플릿 뷰'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참조
Apple - Split View에서 2개의 Mac App을 나란히 사용하기

관련 글
• OS X 10.11 El Capitan 새로 바뀐 점 총정리
• OS X의 화면분할 기능 '스플릿 뷰'를 더욱 넓게 사용하자
• OS X 엘 캐피탄의 새로운 기능 '스플릿뷰'에 키보드 단축키를 할당해 주는 'SplitViewShortcut'
• OS X 10.11 엘 캐피탄에서 '스플릿 뷰' 또는 '전체 화면' 전환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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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touch 2.63 업데이트... OS X 엘 캐피탄 및 매직 트랙패드 2 정식 지원

'BetterTouchTool'과 더불어 멀티터치 확장 유틸리티의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jitouch'.

한동안 업데이트가 부진해서 사용자들의 불평 불만도 많이 샀는데요. 드디어 OS X 엘 캐피탄에 대응하는 2.63 버전이 배포되기 시작했습니다. jitouch 2.x 라이선스를 구매한 사용자는 무료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jitouch 자체 업데이트 기능으로 새 버전이 감지되지 않는 문제가 더러 나타날 때가 있는데, 이때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새 버전을 직접 내려받아 설치해야 합니다. 실행 파일만 덮어씌우는 것이어서 기존에 설정한 제스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릴리스 노트에 따르면,  jitouch 2.63 버전부터 애플이 최근에 출시한 '매직 트랙패드 2'를 정식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엘 캐피탄에서 발생하는 '창 이동-크기 조정(Move-Resize)' 버그를 수정했다고 합니다. 그밖에 눈에 띄는 변화는 거의 보이지 않는데요. BTT처럼 실험적인 기능 연구도 활발히 이뤄지면 좋을 텐데 이 부분은 늘 아쉽습니다. 그래도 지난 5년 간 무상 업데이트를 꼬박꼬박 해주는 게 어디야 싶습니다.

현재 OS X 엘 캐피탄에서 jiTouch를 쓰시는 분들은 잊지 마시고 이번 업데이트 꼭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참조
jitouch 2 공식 웹사이트

관련 글
BetterTouchTool 1.23 업데이트
• 2014년에도 함께할 맥 블로거의 필수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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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OS X 엘 캐피탄 10.11.2 공개 베타 테스트 시작

애플이 그제 OS X 10.11.2 개발자 버전을 배포한 데 이어 오늘은 공개 베타 버전을 내놨습니다. 

이제 용어가 익숙하실 텐데요. '개발자 베타'는 말 그대로 개발자를 대상으로 배포되는 버전이며, 오늘 나온 '공개 베타'는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개적으로 테스트 되는 버전입니다. 매버릭스 시절만 하더라도 OS X 정식판이 출시되면 공개 베타 테스트는 중단되고 개발자 베타만 나왔는데, 요세미티를 시작으로 개발자와 공개 베타 테스트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OS X 10.11.2 베타 버전은 지난 22일에 출시된 OS X 10.11.1 정식판에서 발견된 여러 버그를 개선하기 위해 나온 버전입니다.

중점 테스트 영역은 △ 그래픽 △ 메일 △ 와이파이 △ 캘린더 △ USB △ 메모 △ 사진 △ 스팟라이트 등으로 이례적으로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테스트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운영체제 구동에 필요한 시스템 파일이 대거 업데이트됐습니다. 

OS X 10.11.2 공개 베타 버전의 빌드 번호는 이틀 전에 나온 개발자 버전과 동일한 '15C27e'입니다. 

새로운 베타 버전을 설치하려면 애플의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공개 베타 액세스 유틸리티'를 먼저 설치해야 합니다. 이후 맥 앱스토어를 통해 업데이트를 진행되며, 테스트 중 발견한 버그나 문제점은 베타 운영체제와 같이 설치되는 '피드백 지원' 유틸리티를 통해 애플에 피드백을 보내면 됩니다. 새로이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용자도 같은 곳을 통해 베타 테스터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OS X El Capitan 베타 버전 업데이트 내역

∙ 2015년 10월 01일: OS X El Capitan 10.11 정식판 (빌드 15A284)
∙ 2015년 10월 02일: OS X El Capitan 10.11.1 공개 베타 2 (빌드 15B22c)
∙ 2015년 10월 08일: OS X El Capitan 10.11.1 공개 베타 3 (빌드 15B30a)
∙ 2015년 10월 15일: OS X El Capitan 10.11.1 공개 베타 4 (빌드 15B38a)
∙ 2015년 10월 22일:OS X El Capitan 10.11.1 정식판 (빌드 15B42)
∙ 2015년 10월 28일: OS X El Capitan 10.11.2 개발자 베타 1 (빌드 15C27e)
∙ 2015년 10월 30일: OS X El Capitan 10.11.2 공개 베타 1 (빌드 15C27e)



관련 글
애플, OS X 엘 캐피탄 10.11.2 버전 베타 테스트 시작
OS X 버전 및 빌드 번호 확인하기
OS X 엘 캐피탄 업그레이드 후 POP 메일 계정을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
•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어 지원하는 맥용 오피스 2016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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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캐나다 여싱 런스루

<가브리엘 데일만 프리><알레나 레오노바 쇼트>​​<엘리자베타 뚜르진바예바 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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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포제, 시부타니&시부타니, 스케이트 캐나다 런스루 영상

<케이틀린 위버 & 앤드류 포제 쇼트댄스>​<케이틀린 위버 & 앤드류 포제 프리댄스>​<마이아 시부타니 & 알렉스 시부타니 프리댄스>https://www.youtube.com/channel/UCxtoTfyhxLRs1cXPgHlwekw/videos스케이트 캐나다 런스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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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 김진서, 스케이트 캐나다 쇼트 런스루 영상

https://youtu.be/S4c8yur7uWU<이준형쇼트 런스루> https://youtu.be/V23zJO74HU8<김진서 쇼트 런스루>스케이트 캐나다에 출전하는 이준형 & 김진서 선수의 쇼트 런스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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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챈 & 유즈루 하뉴 & 남 뉘엔 & 아담 리폰, 스케이트 캐나다 프리 런스루 영상

<패트릭 챈 프리><유즈루 하뉴 프리>​<남뉘엔 프리><아담 리폰 프리>https://www.youtube.com/channel/UCsL-BN_6eQd2WJe1OY8twYA스케이트 캐나다 런스루 영상입니다.

from sorazun http://ift.tt/1jVB6QG

아이폰6s 로즈 골드에 꼭 맞는 이어폰, Sudio VASA

이제 저도 인사이더!...는 아니고, 이어폰 소개입니다. 스웨덴에서 공격적으로 마케팅하고 있는 제품인 수디오(Sudio)의 제품을 저도 접해서 써보았습니다. 매력적인 이어폰이었어요. 레이니아입니다. 드디어 제게도, 요새 들불처럼 번지는 유행이 돌아왔습니다. 스웨덴에서 이메일이 날아온 것인데요. 요새 꽤 많은 분께 이메일이 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변방 오랑캐 블로거인 제게 이 소식이 온 걸 보면 정말 많은 분께 연락이 갔다고 생각합니다...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659

찬미네 농원에서 생산하는 사과즙으로 하루하루 건강하게 마시기.

개인적으로 사과 음료를 참 좋아하는데요, 뭐랄까, 사과 특유의 달콤함은 늘 즐겁더라고요.

경북 문경에 위치한 찬미네 농원. 이 곳에서는 열심히 하루하루를 땅에 공들이면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부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그림이 그려져있는데요, 찬미네 농원의 대표 박성오님입니다. 이 곳에서 만든 맛있는 사과즙을 최근 즐겁게 마시고 있어요.


현재 찬미네 농원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이고요, 1박스에 총 50포(개당 130ml)의 사과생즙이예요.

넉넉하게 세식구가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찬미네 농원 사과생즙 1박스

http://me2.do/GzHsVPNX



찬미네 농원에서 생산되는 사과에는 특징이 있는데요, 문경약돌이라고 해서 문경에만 나는 특이한 광물인데요, 이 약돌 덕분에 풍부한 미네랄로 사과의 영양을 높여주는 데 큰 몫을 한다고 해요. 그 덕분에 일반 사과에서는 흔하게 생기는 갈변 현상도 문경약돌로 자라는 사과에는 그 현상이 적다고 합니다. 당도가 높기로도 유명해서 한 번 먹어본 이들은 다시 찾게 된다고들 하네요.

저 또한 이번에 사과생즙을 먹어보고 완전 깜놀했어요. 정달 당도가 높더라고요. 그런 맛있는 사과로 만든 사과즙입니다.







사과 자체가 가지는 아삭함과 높은 당도와 영양분을 최대한 그대로 살리기 위해서 최대한 자연상태에서 과실이 여물도록 한다는 찬미네 농원의 사과는, 그래서 맛이 좋기로 유명한가봅니다. 한 박스지만 총 50포여서 넉넉하게 마시기 좋아요.

배합비율에서 사과 100% 예요.








식구들마다 필요하면 넉넉하게 소지하고 다니기에도 편리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아침 안 먹은날은 꼭 사과 생즙 한 포나 두포 정도 챙겨서 아침을 일단 대신합니다. 








크기가 그리 크지 않고, 단단한 진공포장 덕분에 가방 안에 넣고 다녀도 크게 문제 없었어요.








색상은 옅은 살구빛이 감돌아요.

일단 사과를 곱게 갈아서 분쇄한 후에 롤러 압축기를 이용해서 원액을 추출하는 방식을 선택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매우 고운 사과 내용물도 아주 간혹 눈에 띄기도 해요. 그런데 그게 큰 덩어리가 아니라 정말 정말 작아서 먼지 정도 크기? 로 느껴지더라고요.,







집에서 사과즙을 마실 때에는 진공포장에다가 구멍만 내서 마시거나 아니면 컵에 따라서 마시는데요, 테이크 아웃 컵을 이용해서 집 밖으로 가져나가기도 합니다. 편하게 마시기 좋더라고요. 130ml 포장을 2개 정도 따서 테이크 아웃 용기에다가 담으면 딱 적당하더라고요.


일단 다른 내용물이 섞여 있는 것이 아니라 100% 문경약돌 사과로만 즙을 내어서 만든 사과즙이기 때문에 평소에 사과쥬스를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것 같고요, 그대로 압축해서 즙을 낸 것이기 때문에 인위적인 약품을 이용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서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맛? 정말 달콤한데요, 이게 설탕 탄물과는 다르게 사과 특유의 달콤함이 느껴져서 좋아요.

그리고 한 잔 마시고 나면 갈증도 금방 해결되고요, 찬미네 농원에서 만든 맛있는 사과즙 덕분에  저 개인적으로 아침에 장을 깨우기에도 좋더라고요. 이 가을 제철 맛있는 사과로 건강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니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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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2015 차세대 리더 100중 스포츠 분야 차세대 리더 1위, 전체 4위

김연아, 2015 차세대 리더 100중 스포츠분야 차세대 리더 1위, 전제 4위김연아는 2014년 5월 공식 은퇴했다. 현재는 대학원에 진학해 스포츠 행정가의 길을 걷고 있다. 7월 미국 LA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 때는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한국 선수단과 함께 입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역 시절 빙판을 누비던 그의 모습은 아직까지 삼촌 팬들의 뇌리에 생생히 남아 있다. 그가 금메달을 땄을 때 함께 기뻐했고, 석연찮은 이유로 은메달에 머물렀을 때는 함께 아쉬워했다.추석을 앞둔 9월22일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때아닌 ‘김연아 논란’이 빚어졌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 영웅을 선정하기 위해 인터넷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김연아가 압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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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여러분이 생각하는 '한국다움..트윗 사진

https://twitter.com/mcstkorea/status/659652208686817284?s=09트윗에 올라온 새로운 연아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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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661화 : The Theatre Suicide Scene3

출처 : zangs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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