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의 금메달을 사기쳐 앗아간 소치스캔들을 계기로 피겨 스케이팅의 정화와 개혁을 바라온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ISU 총회의 결과는 또 한 번의 절망을 안겨준 참담한 사.건.이었습니다. 휴가에서 돌아온 시카고트리뷴의 필립 허쉬 기자도 총회 결과를 다룬 칼럼을 오늘 발표했는데요.심판 익명제 폐지 안건에 반대표를 던진 대한빙상경기연맹을 가장 강하게 비난했군요. In figure skating, same old, same old피겨 스케이팅에서는 늘 똑같다 The more nothing changes, the less appeal the sport will have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 게 많을수록, 이 종목의 매력은 줄어들 것이다출처: chicagotribune.com Clickhttp://.......
from sorazun http://ift.tt/1pHeqlF
from sorazun http://ift.tt/1pHeq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