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올레토커 활동 덕분에 다녀올 수 있었는데요. 코에 봄바람 잔뜩 넣었던 즐거운 주말의 추억,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지난 포스트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지난 주말에 제주도에 마실(!?)을 다녀왔습니다. 집 밖으로 잘 나가지도 않는 제가 갑자기 그런 먼 걸음을 하게된 이유는 바로 올해부터 활동을 시작한 ‘올레토커’(olleh talker) 덕분이었는데요. 본격 은둔형 주변인인 제가 제주도 바닷가에서 열심..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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