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맥북 12인치를 10일 정도 쓰고 있습니다. 일단 라이프 스타일은 변한 것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맥북 12인치와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과의 비교입니다.
맥북 12인치는 일단 전형적인 세컨 랩탑으로 쓰고 있습니다. 동급의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는 거의 완벽하게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 CTO를 대치 했던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맥북12인치와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의 OS
윈도우와 OS X를 능숙하게 쓴다는 조건으로 OS간의 비교하고 하면 요세미티를 쓰는 맥북 12인치가 윈도우 12인치를 쓰는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에 비하여 미세하게 나은 것으로 평가를 합니다.
일반적으로 윈도우에 더 익숙하시거나 윈도우 10을 쓰는 상황이라면 거의 동등하게 가를 하고 싶습니다.
이동성
무게는 미세하게 맥북 12가 가볍지만, 이동성은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 던전은 것 같습니다.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는 옥상이나 휴게 공간에서 글을 많이 썼는데, 맥북 12인치는 그렇지 않고 대부분 책 상에서 씁니다. 아무래도 외관에 대한 스크래치가 원인 인 것 같습니다.
글쓰기와 키 감
글 쓰기는 이번 포스팅에서 제 주관적인 느낌이 많이 들어가는 포스팅입니다.
글을 많이 쓴다면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를 쓰십시오. 키 감이나 업무효율을 상당히 좋습니다.
맥북 12인치의 키 감은 익숙해지면 상당히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많이 낯선 느낌의 강합니다. 적응에 상당히 오랜 사건이 걸릴 것 습니다.
트랙 패드 및 터치패드
맥북 12인치의 포스 터치의 위력은 상당히 강력합니다. 삼성에서 빨리 따라가느라고 기술이라고 봅니다.
포스터치의 적용은 기본 멀티 터치와 다양한 컨트롤을 생각 했는데, 더욱 편리한 컨트롤이 되었습니다.
이론상 수 백 가지의 컨트롤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추후 BBT 같은 툴로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자인
맥북 12인치의 디자인은 넘 사벽입니다. 맥북12인치와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에 대한 반응은 작다는 느낌은 같지만 반응은 확실히 맥북 12인치가 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디자인은 아직 애플입니다.
총평
기기에 대하여 '어느 기기가 좋다'를 평가하기는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맥북 12인치의 연결 케이블 들이 전파인증 때문(5월 14일 기준) 확장 없이 쓰고 있습니다. 확장을 한 상태로 쓰면 평가가 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업무를 위한 선택이라면, 삼성 노트북 2015 Edition 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으면, 디자인이나 스타일을 중시하신다면, 맥북 12인치를 권합니다.
특히 삼성 노트북 2015 Edition은 현재 가성비가 자연스럽게 높아져 있습니다. 중고 시세로 90만원, 신품도 120만원 정도로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급을 선택하실 때는 충분히 고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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