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이라 조금 교육과 관련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하고 싶어서 이전부터 써보고 싶은 글이었는데 이제서야 쓰게 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대부분 인용을 하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공감을 하는 내용이라서 한번 포스팅을 합니다. 내용은 프로그램 코딩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저는 코딩 중에 웹쪽 코딩을 조금 할 수 있습니다. 제가 HTML 코딩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현재처럼 에디터도 없고 교육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정규 과목에 오토캐드가 있어서 리습에 대하여 배웠는데, 약간의 개념을 이해했기 때문에 코딩을 시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딩, 소프트웨어 시대 - 조용한 혁명
어렵지 않은 이야기, 코딩이란?
EBS 추가적인 시리즈가 많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2개 정도만 뽑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머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코딩이 일상이 되어있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from 천추의 IT 이야기 http://ift.tt/1EDA0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