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일 월요일

블로그 마케팅 강좌 [8] 브랜드 블로그 상위노출 포스팅의 빈도

블로그 마케팅은 매일 매일 쌓아가는 마케팅 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검색에 따라 좌우되는 현재의 상황에서 저 품질이라는 문제점 때문에 쌓아가는 마케팅이라는 말은 조금 무색해진 것도 현실입니다.

  

 

   

   

오늘은 블로그 상위노출을 시키는 포스팅에 빈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게 블로그 마케팅 상담을 하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의 글이 상위노출을 위한 글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자신의 모든 글이 앞에 나오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사례는 최근에 제가 브랜드 블로그를 시작한 병원의 이야기입니다.

   

가 블로그 마케팅을 시작하기 전에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새로운 글을 프로그램으로 하루 200~300건 정도 쓰고 있었습니다. 결국 병원 명으로 검색을 했을 때 1만건 이상의 블로그 포스팅이 노출이 되고 있어서

   

문제는 이러한 의미 없는 글의 양산은 브랜드 블로그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키워드의 남발과 무조건적인 키워드의 장악을 목적으로 블로그 마케팅을 하신다면 현재는 상위노출이 가능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마케팅이 어려운 키워드가 되어 버리게 됩니다.

 

 

   

   

천추의 IT 이야기는 마케팅을 위한 글은 한 달에 한번 정도 쓰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고 계시신 '블로그 마케팅 강좌'가 대표적인 마케팅적인 글입니다. 보통 한 달에 한 건 정도 쓰거나 검색 노출에서 사라지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블로그 마케팅 강좌' 시리즈는 20~30일 사이에서 글을 쓰지만 일반적인 치적화 브랜드 블로그는 1주일에 약 2회 정도 상위노출 글을 쓰고 나머지는 일반적인 클라이언트의 정보에 관련된 글을 쓰게 됩니다.

   

블로그 마케팅을 위한 글 쓰는 빈도

   

블로그 마케팅의 글을 글을 쓰는 주기는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보통 브랜드 블로그는 6개월 이상 최적화 상태를 유지하여야지 블로그 구축에 허비한 시간을 보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정성과 홍보 두 가지 목적을 모두 달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운영에서 실패를 하는 이유가 콘텐츠를 과소비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최적화 단계에서 좋은 글 감을 마구 소진을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오래 해야 하는 스토리 마케팅의 특성상 콘텐츠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포스팅은 매일하되 일반 글과 일상글과 함께 마케팅을 위한 글은 주 2회 미만으로 운영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키워드에는 항상 경쟁자가 있다.

마케팅 적인 글에 대한 빈도는 역으로 말하면 키워드의 블로그 상위노출의 장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블로그 검색에서 마케팅 키워드로 첫 페이지를 장악하는 것도 좋지만 그에 대한 역기능에 대하여서는 고민을 거의 하지 않는 것도 문제로 보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첫 페이지는 10개의 컨텐츠를 보여줍니다. 이 때 우리가 특정 개수 이상의 키워드를 장악을 하는 할 때는 역으로 경쟁업체 또한 키워드를 장악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키워드 경쟁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걍쟁이 유발된 키워드는 운영이 상당한 어려움을 가져오게 됩니다. 즉 브랜드블로그를 운영을 할 때는 적절한 키워드의 조절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블로그 마케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네이버 검색 페이지 많은 수의 상위노출도 중요하지만. 장악하는 것을 원하지만, 과도한 마케팅 노출은 과도한 마케팅 경쟁을 유발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적정한 조율이 필요합니다.

   

브랜드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의 기초적인 실수가 키워드의 난립이라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과도한 경쟁 키워드의 운영방법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의 경험상은 과도한 경쟁이 있는 키워드의 운영은 피하라는 것입니다. 막상 경쟁이 심한 키워드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로그를 분석해보면 방문자 수가 그다지 높이 않다는 것입니다.

   

대안은 다양한 키워드를 발굴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좋습니다.

  

   

   

제가 운영해드리는 블로그 중에 "캐나다 유학 후 이민"을 키워드로 잡은 곳이 있습니다. 물론 캐나다 유학이나 유학 후 이민까지 키워드를 잡고 있습니다.

   

경쟁 업체에서 "캐나다 유학후 이민"을 키워드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곳이 있습니다. 자동완성이 되어 있는 단어여서 연관으로 들어오는 분들은 경쟁업체의 블로그만 노출이 된 검색 페이지를 보게 합니다.

   

결론


블로그 상위노출은 적당한 수준으로 진행을 하는 것을 권합니다. 과도한 경쟁이 생기게 되면 어뷰징을 많이 해야하고 키워드 자체도 상당히 혼탁하게 됩니다. 


분양시장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많은 수의 어뷰징 등 상당히 혼탁한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과도한 키워드 경쟁의 끝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 마케팅은 콘텐츠와 스토리를 중심으로 하는 것입니다. 블로그 상위노출보다는 좋은 글을 쓰는 것을 목적으로 하면 더욱 좋은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다음에는 체험단 운영법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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