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은 일반적인지 않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하여 한번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U+의 고정고객입니다. 월 통신료만 유플러스에 상당히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많이 쓰는 클라우드 서비스도 좋지만, 국내 통신사에서도 상당히 좋은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포스팅인 그러한 서비스 중 하나인 U+ Box 입니다.
제가 쓰는 통신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일단 백업용입니다. 백업 중에서도 역시 사진의 백업을 가장 크게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로 찍은 사진들은 기본적으로 정리를 해서 하드에 보관을 합니다. 하지만 한곳에 보관을 하면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사진 등을 보관하는데 대표적으로 원드라이브와 U+ box입니다.
원드라이브의 경우는 대부분의 공유정보를 올리기 때문에 사진전용 백업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U+ box는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통신사의 서비스를 써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단 가입이 되어있으면, 15GB를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U+ box의 장점은 통신사의 서비스라는 것 이외에 LTE 데이터를 사
용해서 업로드나 다운로드를 하여도 통신료가 추가로 들어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자동 백업을 해놓으면 사진을 찍어서 그때 그때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현재 유플러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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