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 공식적인 리뷰 포스팅을 쓰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첫번째 나스를 쓸 때도 설치에만 3회 정도의 포스팅 거리가 있었는 이번도 역시 비슷한 단계를 거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시놀로지의 네트워크 설정기입니다. 저희 집에는 현재 SK 브로드밴드와 U+ 기가 인터넷이 들어와 있고 무선 공유기를 3대를 쓰고 있습니다.
애플의 타임캡슐을 쓰고 있습니다.
Sk 브로드밴드는 아이피타임의 공유기와 연결이 되어있고, U+ 기가인터넷 망에는 애플의 타임캡슐과 U+ 기가와이파이가 묶여 있습니다.
IPTime 공유기와 연결된 SK 브로드 밴드라인은 태블릿이나 폰 등을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집안에 태블릿과 스마트폰만 10대가 넘기 때문에 별도의 인터넷 라인을 하나 더 쓰고 있는 것입니다.
애플의 타임캡슐로 연결 되는 네트워크가 현재의 기본 네트워크입니다. 맥과 원도우 10 컴퓨터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시놀로지의 DS716+는 테스트로 U+ 기가와이파이 장비에 물려 놓았기 때문에 편하게 연결을 하려면 결국 하나의 네트워크에 물려야 하는데.. 2개의 본선에 3개의 사설망으로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에서 타임 캡슐을 함께 서야하는 것입니다.
시놀로지를 자유롭게 쓰려면 하나의 망에 연결을 해야하는데, 가장 간단한 방법은 메인 인터넷을 U+ 광기가 와아이파이 망에 연결하는 것이 답인데 이 또한 어려운 상황입니다.
원격접속이 애플의 공유기로 물려있는데, 원도우 10 컴퓨터 없이는 사무실에서 작업이 조금 불편합니다.
해결은 결국 기본 네트워크인 타임캡슐 아래로 연결을 했습니다. 타임캡슐과 시놀로지를 같이 쓰면서도 외부 접속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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