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가게나 회사 등 사업장에서 볼 수 있던 CCTV는 이제 집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쉬운 기술이 됐습니다. 이에 따른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기술이 됐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인데요. 하지만 아직도 다양한 수요는 주로 사업장에서 발생합니다. kt는 이미 '재난 안전보안' 플랫폼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WIS(World IT Show)나 한국전자전. 기타 컨퍼런스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였..
from 레이니아 http://reinia.net/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