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ft.tt/2AQOWAk 피겨스케이팅 신동' 유영(13, 과천중)이 회장배 전국 랭킹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특히 200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며 김연아(27) 이후 국내 대회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최다빈(17, 수리고)은 평창 동계 올림픽 경쟁자 가운데 1차 대회에서 이어 선두를 지키며 평창행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유영은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년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회장배 랭킹전) 여자 1그룹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1.03점 예술점수(PCS) 59.07점을 합친 130.1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67.46점과 합친 총점 197.56점을 기록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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