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3&aid=0008404346"올림픽을 앞두고 치르는 대회인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 최다빈(18·수리고)과 김하늘(16·평촌중)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전했다. 최다빈과 김하늘은 21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했다. 두 선수는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22일부터 열리는 이 대회서 마지막 실전 담금질에 나선다. 최다빈은 출국 전 인터뷰에서 "3번의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서 평창에 갈 수 있어 기쁘다. 이번 4대륙대회에서는 그 동안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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