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8일 가로수길에 들어오는 첫 애플 스토어의 바리케이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통유리로 지어지는 스토어의 유리벽을 감싸는 비닐 바리케이드에는 간단하게 ‘반가워요’라는 아트워크가 붙어 있습니다. 이러한 바리케이드는 통유리로 벽이 이뤄지는 애플 스토어의 내부 공사 진행 상황을 감추기 위해 흔히 쓰여지는 방법입니다.
애플은 아직 스토어의 오픈일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공사 상황으로 봤을 때는 1월 말이나 늦어도 2월에는 오픈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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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쿠도군 (KudoKun) 컴퓨터 공학과 출신이지만 글쓰기가 더 편한 변종입니다. 더기어의 인턴 기자로 활동했었으며, KudoCast의 호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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