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76&aid=0003212489'독도'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선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은 의연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빙상경기연맹(ISU)가 얘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 아직 결론 나지 않았다. 지금은 하던대로 연습하고 있다. 결정이 어떻게 나든 그것에 따라야 한다." 7일 강릉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참석한 이들은 당당히 말했다. 첫 훈련도 씩씩하게 진행했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올림픽 이후 아이스댄스 종목으로 16년 만에 올림픽 출전권을 자력으로 따낸 민유라-겜린은 정작 엉뚱한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독도'라는 단어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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