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막귀라는 무던한 취향 덕에 음악을 들을 때 큰 스트레스는 없지만, 일 때문에 가끔 완전히 새로운 음향 기기를 써봐야 할 때는 당혹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많이 써봤으니 추천해 달라는 요청을 들을 때도요. 그래서 음악을 좀 세심하게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도 제가 몇 가지 추천하는 음향 기기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디락 플러스 mk2 도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이어폰인데요. 인터넷에서 ‘핫한’ 이 디락 플러스 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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