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ft.tt/2qCkPFx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기대주 임은수(15, 한강중)가 처음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 점수를 경신했다. 임은수는 9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ISU 2018~2019 시즌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NHK트로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21점 프로그램 구성요소 점수(PCS) 31.57점을 합친 69.78점을 받았다. 임은수는 지난 8월 ISU 챌린저 대회인 아시안트로피에서 기록한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 점수인 68.09점을 뛰어 넘으며 4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까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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