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케이트 연맹은 25일, 도쿄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올해년도 강화선수를 승인했다. 피겨스케이트 여싱으로 2016 주니어 챔프인 마린 혼다는 강화선수에서 탈락했다.작년도는 강화선수로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하여, 스케이트 아메리카 8위, 프랑스 대회에서는 6위.12월 전일본선수권에서는 15위를 차지했다.또, 4년만에 현역에 복귀하여 전일본선수권에서 2위를 차지한 남싱 다이스케 다카하시는 특별강화선수로 승인받았다.혼다에 대해서, 연맹의 고바야시 강화부장은 그랑프리등 국제대회의 파견 기회가 없는것은 아니고, '국제대회 파견 선발회는 있다고 설명했다.또, 다카하시 선수에 대해서는 '지금은 휴식중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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