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하면 가장 먼저 뭐가 떠오르시나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을 KTX와 광명동굴, 그리고 광명 전통시장까지. 오늘은 광명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알아보도록 할게요.
광명은 경기도 서부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과 북쪽은 서울특별시, 서쪽은 시흥과 부천, 남쪽은 안양과 접해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체 면적 38.5㎢ 로 광주산맥의 말단부체 해당하는 구름산과 도고내 고개가 시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보면 해발 30 ~ 29m 내외의 낮은 평야지대라고 합니다.
2004년 KTX가 개통되며 교통의 요지로 떠오른 KTX 광명은 1시간당 15만 명이 이용 가능하도록 설계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KTX 전용역이기도 합니다. 전통 한옥과 버선의 코를 형상화하며 지어진 역사의 지붕은 독특한 모양으로 유명합니다.
문화도시 광명을 알리기 위해 광명 시민들에게 추천을 받아 선정한 관광 명소를 '광명 8경' 이란 이름으로 소개하고 있는 광명시. 광명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광명 8경' 과 그 외 가봐야 할 곳까지 광명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광명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첫 번째는 '광명 8경'의 제1경 도덕산 정상 도덕정입니다.
도덕산은 옛날 사신들이 이 산봉우리에 모영서 도와 덕에 대한 의견 교환을 자주 했다고 해서 도덕산이라 불린다고 합니다. 도덕산 자연공원은 광명동, 철산동, 하안동으로 둘러쌓여 도심지 광명시의 북쪽 지역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이 용이하여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도덕산 도덕정은 광명 시내 중심에 위치한 도덕산 정상에 있는 정자로 이곳에서는 광명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산철쭉, 영산홍, 자산홍, 백철쭉 등이 만발하는 봄이면 멀리서 온 사람들도 그 아름다움을 잊지 못해 다시 찾게 된다고 하는데요. 계절마다 다른 꽃이 만발하는 도덕정은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광명 가볼만한 곳 도덕산 입구에는 벽천, 바닥분수, 인공폭포 등이 설치된 도시자연공원이 있으며, 도덕산 지형을 그대로 이용해서 만든 공원이라 오르막, 내리막이 조금 있지만 공원과 연결된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어느새 정상으로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해 줍니다.
등산로 코스는 위와 같다고 합니다.
광명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두 번째는 '광명 8경'의 제2경 KTX 광명역의 낮과 밤입니다.
KTX광명역은 대한민국 최고의 철골 대칭형 건물로 크기가 약 축구장 6.7배에 달한다고 해요. 한옥의 처마와 버선의 곡선을 형상화해 전통미를 살리고, 유리 천장을 통한 자연 채광으로 은은함과 쾌적함을 선사하여 낮에는 공항을 밤에는 우주선을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KTX 광명역을 기점으로 도보로 15분 정도 되는 1 Km 이내에 다양한 쇼핑몰이 자리한 KTX광명역세권은 수도권 남부의 쇼핑 메카로 급부상 중이라고 합니다.
생활용품, 가전, 리빙까지 모든 쇼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KTX 광명역이 위치하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가 지나고 있어 전국 각 지역의 쇼핑객이 찾아오기 편한 교통을 자랑합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야경 출사지로도 손꼽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광명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세 번째는 '광명 8경'의 제3경 안터 생태공원입니다.
생태계가 복원된 도심 속의 내륙 습지로 지난 2009년 5월 개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멸종 위기종의 금개구리 서식지로 유명한 안터생태공원은 한눈에 모두 볼 수 있을 만큼 아담하고 조용한 습지라고 해요.
어느 공원이나 공공장소에서는 떠들지 않고, 피해를 주지 않으며 즐겨야 하지만 특히 멸종 위기 금개구리가 살고 있는 안터생태공원에서는 위와 같은 주의 사항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안터 생태공원에는 금개구리를 포함해 7종의 양서, 파충류가 서식하고 있고, 애기부들 등 식물 66종, 버들붕어 등 어류 6종, 쇠물닭 등 조류 27종 등 다양한 동식물들이 자유롭게 서식하고 있습니다.
광명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네 번째는 '광명 8경'의 제4경 충현박물관(오리 이원익 종택과 관감당)입니다.
이곳은 조선시대 오리(梧里) 이원익 선생과 그의 직계 후손들의 유적과 유물이 보존되어 있는 곳입니다. 오리(梧里)는 이원익의 호입니다. 그의 고조부는 조선 제3대 왕 태종의 아들인 익녕군으로서 이원익은 종실의 일원이었습니다.
23세 과거에 급제해 65년의 공직생활 중 44년을 재상으로 지냈고, 선조, 광해군, 인조 3대에 걸쳐 영의정을 지냈습니다. 뛰어난 능력을 지녔던 행정가였지만 평생의 재산은 두어 칸짜리 오두막이 전부였으며, 직접 돗자리를 짜서 끼니를 잇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청렴하지 않으면 신뢰를 쌓을 수 없고, 신뢰가 없으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없다는 그의 청백리 정신은 임금과 조정은 물론이고 일반 백성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그의 등장만으로도 백성들이 안심하였다고 합니다.
충현박물관은 충현관과 종택, 관감당, 오리영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충현관 전시실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층은 종가에서 사용했던 제기와 민속생활품 중심으로 전시되어 있고, 2층은 영정과 친필 등 이원익과 관련된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400여 년 전의 유물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사대부 집안의 각종 자료가 전시되어 있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종택은 1998년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90호로 지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ㄱ'자형 안채와 'ㄴ'자형 문간채가 안마당을 중심으로 튼 '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안채는 1917년에 문간채는 1940년경에 건립되었는데, 안채는 13칸 반 규모의 소로 수장집인데 2칸 건넌방, 3칸 대청, 2칸 안방이 일렬로 배열되고 안방 안쪽에서 꺾이어 1칸 반 부엌과 1칸 반의 온돌방이 있습니다.
지붕 가구와 기둥 이음, 부엌의 봉창과 다락의 완자창 등은 세련된 목수의 솜씨를 보이고 있으며, 문간채는 13칸 반 규모인데 대문간 좌우에 온돌방과 부엌, 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관감당은 1630년 이원익 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나 살던 두 칸 초가에 비가 새자 인조가 경기 감사에게 직접 명하여 이원익에게 지어준 집이라고 합니다. "모든 백성들이 보고 느껴야 할 집"이라는 뜻으로 단아한 집의 모습이 청백리 이원익 선생의 모습과 닮아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종가 밖 고샅을 따라 들어가면 관감당으로 들어가는 중문이 보입니다. 중문을 넘기 바쁘게 관감당 앞마당에는 촉백 나무와 탄금암이 오는 이들을 반겨주고, 정자로 올라가는 길 뒤편에서 바라본 관감당은 한적하기 그지없지만 봄이 되면 여기저기서 목단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주인 없는 집을 지켜준다고 합니다.
오리영우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영정을 모신 집이라는 뜻으로 그를 추모하는 사당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종가의 사당의 경우는 위패를 모시고 있으므로 '00사'라고 불리지만 이곳은 내부에 감실을 따로 두고 영정을 봉인하여 제사를 지내므로 '영우'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관감당 대청마루에서 뒷마당 쪽 문을 열면 오리영우의 삼문이 눈에 들어옵니다. 동문을 열고 들어가기 전, 목단과 기이하게 생긴 향나무 한그루가 오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안채와 종가 담 사이의 충현서원지로 가는 길목은 낙엽과 나무덩굴이 어우러져 이상적인 산책 코스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한적한 곳에 자리 잡고 있지만 주변의 나무와 꽃들로 외로워 보이지 않는 곳이 또한 오리영우입니다.
광명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다섯 번째는 '광명 8경'의 제5경 광명동굴입니다.
광명 가볼만한 곳 중 가장 유명한 광명동굴은 1912년 일제가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한 이래 일제 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현장이자 해방 후 근대화, 산업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산업유산입니다.
1972년 폐광된 후 40여 년간 새우젓 창고로 쓰이며 잠들어 있던 광명동굴을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하여 역사, 문화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키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광명동굴은 산업유산으로서의 가치와 문화적 가치가 결합된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 테마파크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가 놀란 페광의 기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동굴'이라면 자연이 만든 천연 동굴을 상상할 텐데요. 광명동굴은 사람이 만든 인공동굴로서 수도권에서는 유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 식민지 시절인 1912년 개발된 이래 1931년 대동아전쟁의 무기 제작을 위해 금, 은, 동, 아연, 구리 등이 수탈되었고 해방 후 수도권 최대의 금속광산으로서 대한민국 경제 건설의 심장부이기도 했습니다.
홍수로 1972년 폐광, 40여 년 동안 어둠에 묻혀 잠들어 있다가 2011년 100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되게 된 광명동굴. 광명 가볼만한 곳 최고로 손꼽히는 광명동굴에서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한 신비한 공간을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동굴이라는 공간적 차별성과 희귀성은 문화예술 콘텐츠와 결합되어 새로운 창조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동굴 예술의 전당을 시작으로 동굴 곳곳은 수많은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어둠을 배경으로 한 빛과 뉴미디어는 상상 이상의 감동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현장으로만 여겨지던 갱도는 와인동굴로 변신해 소통의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어 새로운 컬처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폐광을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재생시킴으로써 국내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 창조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광명동굴입니다.
광명동굴 안으로 들어서다 보면 만나게 되는 홀이 있습니다. 바로 웜홀이라 부르는 광장인데요. 웜홀은 우주공간에서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하는 통로로서, 우주의 시간과 공간의 벽에 난 구멍을 일컫고 있습니다.
광명동굴의 웜홀 광장 역시 4개의 동공이 만나는 곳으로 이곳을 지나 과거 여행을 떠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여러 시설을 연결하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100년의 시공간을 넘어서 우리에게 감동의 연결고리가 되는 곳, 그곳이 바로 연결통로이자 시작점입니다.
어둠 속 아름다운 존재, 빛을 주제로 한 아트 프로젝트 공간입니다. LED조명과 뉴미디어 기법을 이용한 각종 빛의 작품과 빛의 생명체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광명 가볼만한 곳 베스트 중 하나인 광명동굴의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니다.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동굴 내에서 흡연 금지, 음식물 반입 금지, 애완동물 동행 금지의 주의사항이 있으니 방문 시 꼭 기억해 주세요.
광명동굴의 또 하나의 숨겨진 재미, 바로 공포체험관 좀비 캐슬입니다. 어둡고 서늘한 동굴 속! 그 속에서 진정한 공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좀비 캐슬.
동굴 입장권과는 별도로 티켓을 구매한 후 입장하셔야 하는데요. 동절기에는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 미리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광명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여섯 번째는 '광명 8경'의 제6경 광명전통시장입니다.
광명전통시장은 1970년대 초반부터 자생적으로 형성된 전국 7위의 종합시장이라고 합니다. 2013년에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어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여 스마트한 전통시장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400여 개의 점포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대표적인 전통시장이 되었습니다. 또한 광명전통시장에 인접한 의류 상권과 가구점, 먹자골목, 금융기관, 병원까지 들어서면서 한 군데서 생활의 모든 것을 해결하는 만능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광명전통시장은 농, 수 산물이나 식료품을 싸게 구매할 수 있어 광명시민뿐 아니라 서울 등 이웃 도시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광명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일곱 번째는 '광명 8경'의 제7경 구름산입니다.
광명 가볼만한 곳 중 하나인 구름산은 조선 후기에 구름 속까지 산이 솟아있다고 해서 구름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숲이 울창하고 산림욕장이 있어 가족 나들이나 등산코스로 제격인 곳입니다.
광명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높이 237m, 8.8km 등산로를 따라 정상까지 오르면 운산정 정자에서 땀을 식히며 시흥시와 안양시, 관악산을 한눈에 둘러보는 재미가 그만인 곳입니다.
구름산 내에 위치한 산림욕장은 높이 20m가량의 나무숲으로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시설로는 종합놀이시설, 시냇물 건너기, 평상, 벤치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경기도 내 13개 산림욕장 중 피톤치드 농도가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와 더불어 전나무 356그루 식재, 184m 황톳길이 조성되어 등산로를 맨발로 체험을 할 수 있는 등 시민과 관광객의 휴식을 돕는 힐링 공간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습니다.
광명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여덟 번째는 '광명 8경'의 제8경 광명한내(안양천)입니다.
과천시 청계산 남서 계곡에서 발원해 서쪽 한강으로 흘러드는 광명한내는 남북방향으로 길게 흐르며 광명시민의 소중한 휴식처가 되었습니다.거기에 요즘은 핑크 뮬리로 인해 안양천이 핫플레이스가 되었다고 해요. 너무 예쁜 핑크 뮬리와 함께 인생 샷 한번 남겨보시면 어떨까요?
광명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아홉 번째는 광명 업사이클 아트센터입니다.
광명 업사이클 아트센터는 '업사이클'이란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디자인 교육 및 이벤트가 이루어지는 예술공간입니다.
'업사이클'이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로 '재활용(Re-Cycle)'에서 한 단계 진화해 버려지는 물건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 새로운 작품이나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화 ~ 일요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니다. 관람비용은 무료라고 해요. 전시를 깊이 있게 관람하고 싶은 분들은 전문 해설사의 작품 해설 시간에 맞춰 방문하시면 보다 자세한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 총 4회가 진행되며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2시 30분, 3시 30분 진행된다고 합니다.
현재는 <Korean Upcycle Art & Design Frontier>와 업사이클 인테리어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대표 업사이클 작가와 작품을 만날 볼 수 있는 기회이며, 업사이클 인테리어 전시는 우리 일상 속 업사이클이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광명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마지막 열 번째는 광명 이케아(IKEA)입니다.
처음 이케아가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때의 인기는 정말 어마어마했었죠. 침실, 주방, 거실 등 이케아의 쇼룸은 정말 모든 이들의 로망이라고 할 정도로 멋진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구매 욕구 또한 상승시키는 것으로 유명하죠.
합리적 가격과 우수한 품질이 이케아의 가장 큰 장점이자 인기의 이유이죠. 연필 같은 작은 소품부터 시작해 소파, 싱크대 등의 가구까지. 집을 꾸미는 모든 인테리어의 총집합체인 이케아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실 장소인 것 같아요.
많은 사람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훌륭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을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사업 철학으로 삼고 있는 이케아. 지금 당장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케아' 방문은 필수로 해야 할 곳 중 하나일 것입니다.
지금까지 광명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마음에 쏙 드는 곳 찾으셨나요? 이번 주말 아이와 연인, 친구 그리고 가족과 함께 가까운 광명으로 출발해 보시는 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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