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15764포스트 김연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한 유영(15, 과천중)이 금의환향했다.유영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했다. 그는 지난 27일(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 켈로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에서 총점 217.49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 대회에서 유영은 김연아(29) 임은수(16, 신현고) 이후 세 번째로 시니어 그랑프리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또한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세운 228.56점 이후 한국 여자 싱글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유영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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