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055&aid=0000791251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 16살 유영 선수가 4대륙 피겨 선수권에서 김연아 이후 무려 11년 만에 한국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메달을 차지했습니다.유영은 목동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79.94점에 예술점수69.74점을 합쳐 149.68점을 따냈습니다.쇼트프로그램에서 73.55점을 따낸 유영은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쳐 총점 223.23점을 받아 일본의 기히라 리카(232.34점)에게 9.11점 차 뒤진 2위를 차지했습니다.한국 선수가 4대륙 대회에서 메달을 차지한 것은 2009년 대회에서 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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