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으로 시작해, 이제는 정식 명칭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세계적으로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결국 팬더믹(Pandemic)이 선언되기도 했죠. 그래도 한국은 꾸준한 정보공개와 발빠른 대처로 신천지 사태 이후 다시 그 기세를 조금씩 억누르는 모양새인데요. 유래없던 전염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등장하기도 했고요. 덕분에 저 또한 요 며칠 재택근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from 레이니아 https://reinia.net/2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