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우리 일상의 많은 변화가 생겼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주변의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덕분에 평소에 접할 수 없던 것들을 접하게 됐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이를테면 시청에 있는 더플라자 호텔에서 판매하는 투 고(To go) 메뉴 같은 게 있겠는데요. 과거 호텔에서 판매하는 음식을 먹으려면 무조건 방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더플라자 호텔 내부에 있는 뷔페라면 더더욱이요. 하지만 코로나 시대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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