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성화로 결국은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새로운 닌텐도 3DS XL(NEW NINTENDO 3DS XL)이 정식 명칭입니다. 일단 최신 버전의 닌텐도 DS입니다.
스마트 폰 때문에 이제는 작은 게임기에 대한 감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최근 '강철의 제왕 레이븐'을 하고 있는데, 구성이나 게임성 등이 흠잡을 것이 없습니다.
국내 모바일 게임의 경우 물론 무리한 과금을 해야 하는 시스템은 문제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10만원은 기본이고 50만 정도의 결제도 자연스러운 듯 팝업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콘솔게임으로 분류되는 닌텐도 3DS LX 는 게임을 구매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모바일 게임을 즐기면서 과금 등을 해주는 것 보다는 더 나은 것 같아서 사준 것입니다.
닌텐도 3DS XL의 게임 칩입니다. 기기를 구매하기도 전에 두 개정 도는 선물을 받아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설정은 아이들(?)이 쓰는 기기여서 그런지 매우 단순합니다.
역시 새로운 닌텐도 3DS XL(NEW NINTENDO 3DS XL)는 최고의 장점은 3D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가적으로 3D로 촬영을 하는 기능이 있는데, 나중에 삼성기어 VR용으로 촬영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렌즈의 사이즈가 조금 적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볼만 합니다.
일단 고등학생 여자 아이들이기 때문에 케이스는 기본으로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아이들의 공략법이 아내를 공약하고 저를 움직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구성 품들을 모아놓아 보았습니다. 참고로 충전기는 별매이기 때문에 별도로 구매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하게 닌텐도 DS XL에 대한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게임 중 하나는 제 것이라고 못을 밖아 놓아서 플레이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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