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뮤즈의 Converter9 일단 포토샵을 한번 설치 해보기로 했습니다. 스틱 PC 등과 동급으로 생각을 했는데 막상 써보니 상당히 우수한 것 같아서 포토샵을 한번 설치해보기로 했습니다.
19만원대의 윈도우 태블릿에 포토샵이 돌아갈 거라고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지만 원노트나 워드의 구동상황을 봐서 돌아갈 것 같아서 한번 설치를 하는 것입니다.
일단 설치를 하면서 포스팅을 쓰면서 포토샵을 깔았습니다. 포토샵 CC를 쓰고 있기 때문에 제 여러대의 PC에 설치를 하고 로그인 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포토샵을 설치하고 쓰고 있는데 약간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번 대표 이미지가 아이뮤즈의 Converter9에서 포토샵을 이용하여 작업을 한 것입니다.
정교한 작업 등은 어려울 수 있지만 대표이미지와 같은 간단한 작업은 어느 정도 작업이 가능합니다.
포토샵을 구동한 이미지 입니다. 스크린 샷을 찍고 대표 이미지를 편집 한 것입니다. 윈도우 10의 성능 때문인지
작년에 비슷한 등급의 태블릿에는 설치는 가능 했지만, 사용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뮤즈의 Converter9로 간단한 작업이 되서 놀라고 있습니다.
후기
개인적으로 테스트 정도로 깔린다 개념으로 글을 쓰려고 했는데 막상 작업까지 가능해서 조금 놀라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인터넷 강의나 간단한 파워포인트 등 학생들이 저렴하게 쓸수 있는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에 연결을 하면 1920*1080 해상도 까지 연결이 가능합니다. 외부에서는 윈도우 태블릿처럼 집에서는 모니터와 연결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19만원 대의 저렴한 윈도우 태블릿에서 윈도우 10 태블릿에 포토샵을 설치 하고 활용을 한 것입니다. 생산성 작업의 가장 부족한 부분이 포토샵인데, 포토샵이 가능하다는 것은 단일 업무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테스트를 하면 할 수로 매우 매력적인 기기인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Converter9 소개목적으로 아이뮤즈에서 제품을 무상지원 받아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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