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뮤즈에서 스톰11(Storm11)를 오늘 받게 되었습니다. 일단 코어M을 사용하는 태블릿입니다 올해쓰는 3번째 코어 M 기기입니다.
첫번째는 삼성의 프리미엄 라인 모델인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으로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노트북이라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다음이 출퇴근을 하면서 사용하는 맥북 12인치입니다. 코어 M의 성능을 잘끌어낸 제품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삼성 노트북 2015 Edition 보다는 조금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3번째가 최근에 제가 여러 테스트를 하고 있는 커버터9을 만든 아이뮤즈(:Muz)의 울트라 스톰11(Storm11)입니다.
부가적으로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 4GB 램, USB3.0 포트, USB 2.0포트, 마이크로 USB 등 입니다. 저장 공간은 SSD 64GB, 126GB 두 종류가 있습니다.
제가 테스트하는 기기는 일단 한대 밖에 없던 테스트 기기입니다. 이글의 나갈 때 쯤이면 정식 출시가 될거으로 보입니다.
일단 가장 특징적인 것은 윈도우 10의 기본으로 설치가 되어있는 제 첫번째 윈도우 10 태블릿이라는 것이 입니다.
태블릿 모드나 노트북 모두 두가지로 쓸 수 있는 2-in-1 윈도우 태블릿입니다.
일단 간단한 개봉기 였습니다. 가격대도 기존에 제가 쓰던 코어M 노트북의 1/2 보다 더 저렴합니다. 아직은 가격을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필요한 정보공개가 가능하면 바로 더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울트라 스톰11 소개목적으로 아이뮤즈에서 제품을 대여 받아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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