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황은...
건강상의 문제로 가능한한 쉬기.
아 슬프다 ㅠ0ㅠ
너무 더웠던 여름, 하늘에 나타난 작은 달의 모습에 사진에 담아둠
이럴 때에는 망원렌즈를 챙기지 않은 것에 아쉬워하며...
콜라비를 사려는데, 매번 있는 게 아니더란 말씀
콜라비를 구매해야하지 싶을 때에는 없고, 별로 구매 생각이 없을 떄에는 있고.
우연히 내 의지와 맞아 떨어져서 콜라비가 있던 날 구매해서 무 나물무침 반찬 만들었다.
그냥 무와 달리 콜라비가 조금 더 고소한 맛이 있다.
9월에도 캐논 강의 들음
역시나 배운 게 많았던 날
모든 강의를 다 머리에 넣을 수는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사진을 바라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즐거웠다~!
내 눈에는 너무 이쁜 너 ㅎㅎ
집에 외부 사람이 오면 너무 짖고 그래서... 이렇게 산책하지 않아도 줄로 매어 둠
귀여워 ㅎ
아.. 진짜 녀석 행동에 빵 터졌다.
컴퓨터 작업 한창 하다가 잠시 쉬러 거실러 나왔는데... 녀석이 저러고 있다.
뭔가 했더니 바닥에 있는 파리를 째려보는 거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파리도 인지하고 있는 듯;;;;
선뜻 날아가다가 울 강쥐한테 잡힐 것 같고, 울 강쥐는 선뜻 움직이면 파리가 날아갈 것 같고.. (평소에도 파리 잡으러 다님;;;)
그러니 서로 대치 상태 ㅋㅋㅋ
결론은..?!
울 강쥐가 WON!
할 일을 작은 스케쥴러에 적다가.. 눈알 빠질 것 같아서, 그리고 더 이상 적을 칸이 없어서 오롬 디자인 열정노트로 옮김
완전 좋음 ㅠ0ㅠ
오롬 열정노트 강추!!!
정말 오랜 만에 먹은 찹쌀도너츠
진짜 맛있다. 맛도 그대로다. 가격도 부담없이 그대로다
아저씨 대박나세요!
연산동 국민은행 옆에 위치한 찹쌀도너츠!
결혼식에 필요한 한복 대여하러 감.
내 한복은 오른쪽에서 왼쪽방향으로 보았을 때 두번째 한복.
이번에 새로 나온 한복이라는데, 뭐.. 내가 한복에 대해서 알아야지.
걍 추천해준 거 입어봄. 근데 잘 어울리는 듯! 바로 선택 완료!
올케가 일본 워크샵 갔다가 사다준 간식.
내가 열심히 먹음.
저 초코모찌 맛있다. 그런데 이름이 뭐지?
다시 독서 고고~!
아.. 벌써 12시가 넘었네;;
얼런 정리하고 책좀 읽고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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