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이준형·김진서, 올 시즌 첫 국제대회 출격박소연과 이준형은 8∼11일(이하 현지시간) 핀란드 에스푸에서 열리는 핀란디아 트로피 대회에, 김진서는 9∼11일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리는 아이스스타 대회에 출전한다.박소연은 쇼트프로그램인 '블랙 오르페우스'와 프리스케이팅 '더 레드 바이올린'을 공개한다.이준형은 '엑소제네시스 심포니 파트 3'과 '로미오와 줄리엣', 김진서는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와 '사랑은 비를 타고'를 배경으로 각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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